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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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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친구가 문답 좋은거 있다면서 해보라네요. [새창] 2006-12-11 14:42:09 0 삭제
    1> 처음만난곳 브라운관

    2> 내여자친구이름 문근영

    3> 갑/연상/연하 연상

    4> 생일 아직 살아있음

    5> 혈액형 몰라

    6> 어디사는지 알아? 몰라

    7> 학교or직장 학교

    8> 취미,특기 몰라

    9> 체격<마른,보통,통통,뚱뚱> 보통

    10>성격<장.단점> 몰라

    11> 어떤점에서 꽂혔어? 이뻐

    12> 내여자친구매력포인트는? 미소

    13> 외모수준은? 좋아

    14> 첫인상 좋아

    15> 첫키스언제? 만날해

    16> 처음사귄날 언제? ㅇ벗어

    17> 사귄지는 얼마나 됬나? ?

    18> 내 여자친구 최고 귀여울때 - 내품안에서 웃어줄때

    19> 감동받은적은? ㅇ벗어

    20> 크게 싸운적있어?<있으면 이유도 살짝'ㅡ'> 있어 이유는 ㅇ벗어

    21> 내 여자친구 버릇 나를 안만나줘

    22> 주량은 얼마? 몰라

    23> 여자친구 싸이 주소 몰라

    24> 가장친한친구는 몰라

    25> 좋아하는 음식 몰라

    26> 싫어하는 음식 몰라

    27> 여자친구한테 줬던 선물 키스

    28> 여자친구한테 받았던 선물 키스

    29> 기념일때 해줬던 이벤트 ㅇ벗어

    30> 데이트할때 자주가는 장소 - 꿈

    31> 일주일에 몇번만나 - 랜덤

    32> 만나면 뭐하고 시간보내- 만나면 무조건 포옹

    33> 내여자친구 스타일- 좋아

    34> 하루에 전화/문자는 어느정도- 그만 쳐물어

    35> 여자친구가 나한테 자주 하는말 - 니가 알아서 뭐하게

    36> 사랑한다는말,자주해?- 나는 하는데 걔는 안해

    37>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린적 있어?-ㅇ벗어

    38> 내여자친구에게 나는 향기- 딸기향

    39> 노래잘불러? - 어

    40> 진심으로 좋아하지? 나도 잘 모르겠어 나는 진심인데..

    41> 마지막,여자친구에게 한마디

    딴건 안바라고 잘때마다 내꿈에 매일 나와줘...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1 12:46:35 1 삭제
    렉 or 로딩 or 재부팅을 해야 할 상황
    382 아이스타일24라는곳에서 옷을샀는데요... [새창] 2006-12-11 12:45:34 0 삭제
    환불은 직접 전화를 하셔야 할걸요..?

    아마도 -ㅁ-...
    381 아니 정말 궁금해서 올릴게요 [새창] 2006-12-11 11:21:25 4 삭제
    하느님은 하늘님을 가사로 변환하는중에 발음을 쉽게하기 위해서 그렇게 쓴거에요

    하늘님은 우리 단군때부터 있던 그냥 하늘의 신으로 생각하는 것이지,

    기독교의 신으로 보는건 아닙니다.

    우리 옛 조상들은 자연물에 대해서 절대적 존재가 있다고 믿었고 그 중에서

    하늘은 번개와 폭풍 이런것들을 일으키면서 두려움의 존재였죠.

    그래서 하늘님 하늘님 이러는 것이고, 지금 가사가 하느님이 된겁니다.

    아마도 기독교는 하나님이라고 하던가요^^
    380 가난 ? .. 힘들다 .. [새창] 2006-12-11 09:49:01 0 삭제
    흠... 안달리시네.. 그래도... 꼭 지켜볼께요... ㄷㄷㄷ
    379 유재석 스페셜 세트 모음집 [새창] 2006-12-09 12:47:09 0 삭제
    아.. 다 보고나니까..

    재석이형 완전 감동이 농축된 인간이구나 ..
    378 이 커플이야 말로 진정한 환상의 커플이네요. [새창] 2006-12-09 11:53:49 0 삭제
    ♧럭키[1부] // 주먹보다 큰데요..

    ㅈㅅ 밥먹을시간이라 ... 진지먹기전임
    377 나도 기자나 할까? [새창] 2006-12-09 11:50:38 1 삭제
    어이구 경비아저씨, 기자는 아무나 하는줄 아세요?
    376 여걸식스 이혜영이 해주는 포경수술 [새창] 2006-12-09 11:50:04 1 삭제
    ㅅㅂ 장난아니군하..

    이거 영상 끝까지 보는사람 있으려나..

    난 중간에 내몸이 전부 오그라들었어..새하얗게.. 응?
    375 가난 ? .. 힘들다 .. [새창] 2006-12-09 09:23:42 0 삭제
    글쓴이... 저는 이 글을 계속 확인할거에요..

    당신 리플이 달릴때까지..
    374 영어 한문장해석좀요 [새창] 2006-12-09 01:41:29 0 삭제
    he that has no charity deserve no mercy.

    베풀줄 모르는 사람은 받을만한 가치도 없다 라는속담같은데
    373 김태희같은 이쁜여자랑 사귀는법. [새창] 2006-12-07 10:19:03 0 삭제
    모두들 이 위에 분 아이피신고좀 ㅡㅡ;
    372 신혼부부가 절벽에서..... [새창] 2006-12-07 09:53:00 1 삭제
    파라노이아 가보시면 성인만화가 따로 있습니다. ㅎ
    371 이제 재수는 어떻게 해서 대학을 가나요..? [새창] 2006-12-07 09:41:40 0 삭제
    07년도 재수생들은 재수에 유리하려면 졸업하기전에 자퇴하시고

    8월달에 검정고시 치르신다음에 수능보심이 제일 무난하네요.

    뭐 논술 수능은 알아서 준비하시고요.

    물론 내신에 딸리신분들에 한해서 말하는 겁니다.
    370 가난 ? .. 힘들다 .. [새창] 2006-12-06 20:23:48 4 삭제
    이 글 리플다신분들중에 혼자 알아서 해라 개념상실이다 이딴 글 올리신분들

    다시한번 생각하시고요. 남들이 다 자신이랑 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강하게 질타하셔서 더 강하게 살으라고 쓰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글쓴이가 그쪽분들 경험 이야기해달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중요한건 이 글쓴이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대책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엔 이 중학생이 지금 공황상태에 빠져서 알바고 뭐고 생각도 안날꺼같은데

    뭐 일한다 공부 열심히 해라 이것은 지금 상황에서 벗어난 후의 이야기로

    미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다시말하면 정신적안정이 최우선입니다. 따뜻하게 정신적으로 감싸준후에

    그 다음부터 해도 됩니다. 오유분들... 제발 진심으로 대해줍시다.

    아 그리고 글쓴이분.. 자신이 쓰신글 다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처라도 남겨주세요.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쪽팔린거 아니니까 꼭 필요하면 남겨주세요.

    이건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입니다.

    꼭 도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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