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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연재가 체조를 잘해서 연재를 좋아하는 팬은 없네요. [새창]	2014-10-04 21:50:40	5	삭제
		난 손연재가 체조를 잘해서 좋아한다는 사람 한 명도 못봤다 거기서 답은 나왔다고 생각한다. 손연재의 팬들은 그녀를 향한 비판들을, 못난 오크들의 테러쯤으로 생각하는데 이건 큰 착각이다 자격도 없는 사람이 부정하게 이익을 얻는 행위에 대해 사람들은 분노하는 것이고, 이건 사회의 정의구현과도 같다고 본다
	241	어제자 분노 폭발하는 궁금한 이야기 Y.jpg [새창]	2014-09-28 13:55:48	3	삭제
		농협에 예치된거 빼야겠다 금융기관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데임...툭하면 사고나질 않나 하여간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드는게 하나도 없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1:40:21	4	삭제
		얼른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기억해 주세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8:56:41	0	삭제
		얼맙니까?
	236	이병헌 "깊은 후회와 반성..아내에게 평생 노력" 공식사과 [새창]	2014-09-05 23:09:26	19	삭제
		저 버릇 절대 못 고친다 다만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겠지 안 걸리려고...아무튼 연기력이 아깝다는~
	235	대창,곱창 류 음식 주의하세요~ [새창]	2014-09-05 22:38:03	15	삭제
		인간이 이렇게 어리석습니다...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 중 가장 으뜸이 건강임을 알면서도 당장 입안의 작은 즐거움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걸 망치기도 하니까요... 독을 먹는것과 다름없어요 그것도 내 돈 줘가면서.
	234	친구 결혼식장에서 키즈존의 필요성을 외치다 [새창]	2014-09-02 14:49:26	146	삭제
		이런 글에 반대주는 사람들...자기 얘기같아 찔려서 그래요? 나라도 내편 들어줘야겠다 뭐 그런 심린가?ㅋ 창피한줄 압시다. 수치를 모르면 인간 아닌거예요~
	233	군대에 있을적 내 별명 "대대장 세컨드" [새창]	2014-09-01 22:48:52	49	삭제
		작성자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참 '된'사람 같음...여자분들~이런 남자를 만나야 됩니다 이런 사람이 진짜 보석이라는~^^
	232	[新]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8.25~31][下편] [새창]	2014-09-01 22:09:10	11	삭제
		필터좀 거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젤 윗글은 너무 갔어요. 여기 어린 친구들도 많은곳입니다. 아이들도 본다는거 알아주시길.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5:43:03	101	삭제
		내 노력이 헛된것이 아니었다...
	229	흉기에 찔리고도 주인을 위해 고통을 참은 오스카 [새창]	2014-08-28 23:51:14	0	삭제
		말도 못 하는게 얼마나 아프고 혼란스러웠을까. 주인을 목적지까지 안내해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고통을 견뎌냈을걸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난다...심각한 상처가 아니길...
	228	소돼지도 저런식으로 잡는건아니지않나요? [새창]	2014-08-24 13:23:49	3	삭제
		Tv 보면서 오토바이에 줄엮어 개 끌고가는 사람이나, 말 그대로 삽자루로 개패듯 패던 도축장업주나 저게 악마지 싶었습니다. 인간이든 짐승이든 살아있는 생명체에게 해서는 안될 최소한의 것이란게 있습니다 그것조차 모른다면 인간이라 할 수 없겠지요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들이, 정말 사람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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