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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	디워 본사람들 전부 발을 동동 구르게 해주마(스포일러) [새창]	2007-08-05 23:54:30	0	삭제
		왜 난 못봤지? DVD!!!!!!!!!!!넌 내꺼야!
	476	오유 유저들 연령을 한번 체크해보죠! [새창]	2007-08-05 23:53:12	1	삭제
		92년 베네딕토 16세..... 죄송합니다
	475	할만한 온라인겜 추천점 [새창]	2007-08-04 23:27:22	0	삭제
		헐 맨 윗분 제가 하려던 말을 ㅋㅋ FPS좋아하시면 아바(AVA) 강추.. 오픈베타 한지 이제 한달 좀 됐는데 정말 우리나라 FPS의 혁명입니다.. 하지만 사양이 ;; 저도 PC방에서 해요 ㅋㅋ CPU : 2.4 RAM : 1GB VGA : 지포스 6600 최소사양 기준입니다.
	474	중학생의 고민...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04 22:06:14	1	삭제
		중1 이신가요? 전 중3인데 외고시험이 3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중1이 이러시면 미쳐버립니다. 아직 앞날이 창창한사람이 ... ㄱ-........ 아 중1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473	오유여러분들이 공포글을 만듭시다.!! [새창]	2007-08-04 21:46:36	7	삭제
		라고 하자 갑자기 이무기가 나타나 옵티머스 프라임을 죽여버렸다
	472	수야스토리 - 창조론에 묻는다. [새창]	2007-08-04 21:28:28	3	삭제
		기독교 근본주의인 창조론에서는 성경의 창세기에서 적당히 생명탄생의 부분과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인용해 그것들이 전부 사실이었다고 한다. 그 부분을 신화나 전설로 이해해 깊은 의미를 생각하거나 어떤 메시지를 찾으려는 건 전부 잘못이고 그냥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정도의 지식수준으로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신화란 사실에 바탕을 둔 게 아니다. 흘러가는 거대한 시간과 생명(탄생, 죽음, 결혼, 아이로부터 어른으로 그리고 노인으로의 변화)을 상대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비춘 것이다. 과학이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인간이 심리적으로 또는 정신적인 본질에서 필요한 걸 신화가 채워준다. 신화를 과학으로 바꾸려거나 과학을 신화에 끼워 맞추려는 건 신화에 대한 모독이며, 전설에 대한 모독이고 또한 과학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 그런 걸 목적으로 삼는 창조론자들은 이미 신화의 중요성, 의의, 본래의 숭고한 모습을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창조와 재생에 관한 훌륭한 이야기를 손에 쥐고도 그걸 엉망으로 해 버린 것이다. 신화를 과학으로 바꾸려는 게 얼마나 불합리한지는 수백만 종의 동물을, 물론 먹을 것도 함께 조그만 방주에 싣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게다가 그 동물들 전부를 먹이고 물을 주고 청결하게 손질하는 작업을 생각해 보자. 목장이나 양계장을 한 번 가 보는 게 어떨까? 그리고 어류나 바다의 공룡은 왜 홍수로 죽었는지 누가 묻는다면? 물론 창조론은 여기서 굴하지 않는다. 신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설명으로 둘러댄다. 그리고 그럴 때는 반드시 성경에 없는 설명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지어낸다. 창조론은 이 지구와 우주 전체가 6000년 전에 만들어졌고(길어야 만 년?) 노아의 홍수가 4000년 전쯤에 끝나서 그때부터 인류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한다. 지금의 세계사는 전부 거짓말. 그리고 100년 쯤 지나 모두들 모여 바벨탑을 쌓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서 그제서야 한국어도 영어도 프랑스어도 일본어도 생겼단다. 그 중 한국어하는 사람들이 한반도까지 와서 언제 고조선도 만들고 삼국시대도 만들었을까? 지금의 한국역사도 전부 거짓말. 우주가 6000년 전에 만들어졌으니 인류의 역사에 따라 지구에 도착하는 별빛들은 조금씩 늘어났고 우주가 6000광년보다 더 크다는 천문학은 전부 거짓말. 창조론 주장에 따르면 기원전 2600년 경 세계인구는 600명 전후였다. 그때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강, 중국문화가 번성하던 시기였다. 이집트에 전인구의 1/6 정도를 나눠주더라도 피라밋은 100명이 지었던 게 된다. 아니면 고대 우주비행사가 도와줬든가. 당연히 인구증가율이란 건 일정하지 않았다. 급격한 증가와 돌연한 감소가 몇 번이나 있었고 산업혁명 이전의 인구는 번영과 급증, 기아와 급감, 재해에 의한 감소의 연속이었다. 유럽에서 6세기엔 역병으로 인구의 반이, 14세기엔 페스트의 만연으로 3년 동안 인구의 약 1/3이 죽었다. 인구증가율이 계속 가속된 건 19세기에 들어와서였다. 최근의 인구증가율과 선진국 평균수명만 따지는 창조과학회의 여러가지 인구계산법들은 근본부터가 틀렸다. 창조론은 이렇게 진화론에 바탕을 둔 생물학은 물론 인류 역사의 대부분, 우주론이나 물리학, 고생물학, 고고학, 지구과학, 동물학, 식물학, 생물지리학의 대부분을 부정한다. ----------------------------- 이건 그냥 지식인중 일부구요 저위에 창조론이 진화론을 파고 파고 파고 판사람이 세계를 설명할 때 창조론이 오히려 더 많은 부분을 해설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하셨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진화론이 정말 많은 모순을 가지고 있지만 창조론은 시작부터 모순이죠. 갑자기 진짜 인류는 어떻게 태어 났는지 궁금해 지네요..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완벽하지는 않으니까. 직접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이상 아무도 몰라..
	471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는 디워를 다뤄주질 않는군요. ^^ [새창]	2007-08-04 19:17:10	0	삭제
		네이버 뉴스 들어가시면 우측에 분야별 주요뉴스 연예/스포츠란에 디워 관련 기사 있구요 '연예'에 들어가셔도 있어요. 다음에서도 방송/연예란에 메인뉴스로 있는데요 그리고 우측에는 디워 예고편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잘 안찾아 보시고 이러시면 곤란하죠 ㄱ-
	470	자신 아이디가 웃기다고 자부하는 사람 한 번 모여보죠..-_-; [새창]	2007-08-04 18:55:53	0	삭제
		결혼하고 싶다...
	469	공감자료 137.95% [새창]	2007-08-02 01:22:43	0	삭제
		오유에서만 한 3번 보는듯~~~?
	468	디워 간단 후기 [새창]	2007-08-02 00:59:08	0	삭제
		윗분 너무 많이 알려주시는데 -.-? 저도 봤어요 정말 재밌습니다~
	467	디워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07-08-02 00:53:29	0	삭제
		디워 CG가지고 태클걸거는 전혀 없다고 봄..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02 00:46:11	0	삭제
		KTF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02 00:37:26	1	삭제
		저도 오늘 봤는데요 디워 파이팅 ㅋㅋ
	464	D-War 보고 왔어요 [새창]	2007-08-02 00:30:55	0	삭제
		저도 오늘 봤는데요 엔딩은 감동이였습니다..
	463	학기초에 인기 짱 되는법?(중복 99%) [새창]	2007-07-30 23:57:08	0	삭제
		↑평생 후회하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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