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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6:30:49	41	삭제
		법이 정한기준이 있는데. 그거보다 낮으면 음주운전.이 아닌 거에요. 맥주 한 모금 먹고. 난 음주운전.이다.하고 외치는 사람은 없잖아요. 와인 한잔 마시고 두시간이상 지났다면 성인이면. 음주운전. 범주에 안들어갈수도 있는거에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6:24:23	58	삭제
		분명히 머리.꼬리 다 자르고. 도미노에서 이런일 당했어요. 라고 올릴껀데.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6:00:54	2	삭제
		당시의 트라우마로. 지금 생활이 바닥이라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상황이라면. 뭐든지 해보세요. 경비원아저씨 처럼 짓밟히다가 극한의 선택을 하신분들보면. 나쁜 놈들 차라리 분풀릴때까지.. 그랬다면. 오히려 기사는 반대로 떴겠지만요.
	531	현대판 노예.jpg [새창]	2014-11-09 15:42:44	28	삭제
		저러고 명절에 청소부아줌마.경비아저씨 떡값이라고 만원 걷으면 월급주는데. 돈 뭐하러 걷냐고 안내는 사람 있슴. 답이 없슴.
	530	이쯤되면 정권은 일부러 경제를 악화시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새창]	2014-11-09 15:28:54	7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IMF 때 밤마다 룸싸롱에서 구호가 이대로. 였다는 거.
	529	(약스압)나쁜녀석들 보면서.. 바꾸고싶은게 한 두가지가 아닌거같네요. [새창]	2014-11-09 13:02:31	1	삭제
		서울을 주름잡는 조폭두목이 뒤돌아서 걸어가는 이정문 칼침 놓는거 실패하는거보고 어이상실. 조폭두목 국.영.수.로 뽑은것도 아닐꺼고.
	528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제가 제일분노하게 되는 사실이 뭐냐면요 [새창]	2014-11-09 08:33:26	83	삭제
		애들이 따라하는게 문제에요. 경비아저씨들이 놀이터에서 쓰레기버리고 차에다가 공차는거 뭐라고 하니까. 전화기들더니 자기 엄마하고 통화해보라고.던지더군요. 옆에서 보다 전화기 이리내.라고 해서 너네 엄마 내려오라고 해. 했더니. 그제서야 물러들 가더군요. 아저씨가 고맙다고. 놀이터에서 일요일에 돗자리깔고 고기 꿔먹는 거 경비아저씨가 제지했더니. 40대 아줌마들같은데 개새끼.소새끼. 내가 주민인데. 어디 경비가. 이러더니. 월요일에 관리실에 이야기해서 옷 벗긴다고. 밤에 주차장에서 물피도주 생겼는데. 경비가 차박는거 보지도 않고. 뭐하고 있었냐고. 차물어내라는 사람. 오래산 사람들은 그게 권력인양. 2,4년마다 이사다니는 사람들은 두번 안본다고 자기들 성질대로.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17:22:22	84	삭제
		찍힌 사람한테 초상권은 주나?
	526	건전한 닉네임을 지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11-08 16:35:02	0	삭제
		ㅋㅋ ㅂㅂ 네임드인데
	525	이쯤에서 다시보는 음주운전 연예인들 [새창]	2014-11-08 11:35:38	13	삭제
		와. 상상초월. 음주운전은 구속시켜야 사회적 2차피해를 막습니다. 언제까지 한번의 실수로 범법자의 낙인과 생계를 위협받는다는 구시대적인 잣대로 계속 면죄부를 주는건지
	524	신이,양악수술 후 "이 정도로 날싫어할지 몰랐어연기 하고파" 잊혀진3년 [새창]	2014-11-08 11:32:16	4	삭제
		성형하고 뜰려면 본바탕 갈아엎고 노출마케팅.해야 관심가지는 연예계
	523	[링크] 아슬란을 위한 변명 [새창]	2014-11-07 07:59:43	2	삭제
		본.질.보다 이유.ㅎㅎㅎ 현대 제대로 한방.
	522	형이 하나줄까? [새창]	2014-11-06 19:50:26	9	삭제
		아놔.김현중일줄 알고 방심하다 터지네
	520	발치몽 이단옆차기 맞습니다 [새창]	2014-11-04 22:24:55	1	삭제
		아이런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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