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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이 애니 뭐죠? [새창]	2012-11-29 08:59:11	0	삭제
		에스칼리보르그!!
	23	똑같은 내용의 꿈을 몇년간 꾸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2-11-29 02:09:01	0	삭제
		한 십년전이라 디테일한 기억은 안 나지만 같은꿈 계속 꾼적 있어요 귀신이 나오면서 끝나는 꿈이었는데 한 두어번 꾸고나니까 약이 바짝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귀신 나오면 죽빵을 날리기로 결심하고 일곱번째인가 되었을때 귀신 죽빵을 갈기고 일어났죠 그 뒤로는 더 이상 그 귀신 안 나오더라구요.
	22	칼로 찢어진 박근혜 현수막에 대한 나의 생각~!! [새창]	2012-11-28 21:56:19	7	삭제
		광주서구에서 이정현공보단장이 출마했을 당시에 오병윤후보측에서 현수막을 훼손했었다는 시비가 있었었죠... 당시 지지율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던 오병윤측에서 광주에서 새누리당만은 막아달라는 사람열받게 만드는 현수막을 걸었던 기억도 나구요... 우리동네쪽에서 이런일이 생기는거 너무 부끄럽네요. 잡아다가 물고를 내야 합니다.
	21	다들...모쏠 몇년차하는데.. 저 모쏠 39년차 입니다 .... [새창]	2012-11-28 01:58:52	3	삭제
		올해 지구가 멸망하지는 않겠군요. 마법이 우리를 지켜줄 거에요.
	20	아청법 성재기 하일라이트 [새창]	2012-11-14 00:58:36	4	삭제
		아청법의 병신같음은 조항의 모호성에 있습니다.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는거요. 비슷하게 욕먹는 법은 국가보안법이 있습니다. 아동포르노 만드는놈은 공개처형도 가볍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무리들은 총살형도 아깝습니다. 하지만 모호한 법으로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어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성재기대표의 말 중에서 이 말 하나만큼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남자를 너무 모른다!! 남자를 너무 모르고 알고자 하는 의지자체가 없으니 무식함이 빛나고 무리수가 흘러넘치는 법이 통과된거죠.
	19	ai만 하시던 초보분들... [새창]	2012-11-11 01:42:22	0	삭제
		아이고 이놈들아 정글러 다 죽게 생겼다! 더티파밍하는 소리좀 안 나게 해라!!
	18	대륙의 거지 [새창]	2012-11-08 03:47:38	7	삭제
		저 타조는 아마 임대한것이 아니가 생각합니다. 구걸용 아이도 빌려주는곳이 대륙인데 타조도 빌려주는 조직이 있지 않을까요?ㅋ 좀 진지 먹자면 중국에서는 납치된 아이들을 구걸에 사용 하는데, 서너살 정도까지는 임대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이야기를 중국에 말뚝박은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설마 했는데 중국 여행하다가 직접 눈으로 보니 맞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든 아이를 안은 여인이 구걸하러 대합실을 돌아다니는데, 세살정도 되는 아이가 어떻게 두시간 넘게 그 시끄러운곳에서 정말 불편한자세로 엄마에게 안겨서 잠만 잘수 있었을까요? .. 마취제라네요.. 무서운건 스무개 넘는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절반 이상 저런 광경을 직접 봤다는겁니다. 번외로 강당에서나 쓸법한 앰프 세개를 동원해서 음악틀고 구걸하는 거지도 있더군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20:04:23	2	삭제
		헐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20:04:02	2	삭제
		헐
	15	[뒷북&빡침] 반도의 흔한 여후배.jpg [새창]	2012-11-07 01:07:52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건 절대 주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봉사활동가서 시설 조사및 감상등을 발표하는과제였는데 봉사활동가는날은 독일갑니다. 나중에 정리 도울게요. 그리고 발표 이틀 전까지 소식두절이더군요. 이름 폭파시킬려다가(제가 조장이라서 마지막 작업을 하다보니) 인민재판을 실시했는데, 다들 맘이 여려서 생존했죠. 물론 발표끝나고 나서는 전 모르는 사람..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는것까지 비슷한걸 보니 저런 타입의 사람들은 놔구조가 비슷한듯 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7 17:40:42	0	삭제
		전 소사체 봤던게 맨붕이었어요. 일주일 전에 이혼한 전 남편이 가스틀고 불 딱!! 처음에는 단순가스폭발 사고로 알았었는데... 시신 사진찍고나니 일주일간 꿈자리가 뒤숭숭 했었죠
	13	헐 곰탕 곰고기로 만드는거 아니었어요? [새창]	2012-10-27 00:25:47	0	삭제
		고기로 국물을 내면 곰탕 뼈로 국물을 내면 설렁탕 진지는 깍두기랑 같이 말아먹었어요
	12	남자분들은 여친사귀면 뭐해보고싶으세요??? [새창]	2012-10-27 00:16:59	0	삭제
		여자친구가 작다면 큰 코트나 파카 입고 옷 속에 집어넣은 다음에 한적한곳 같이 걷기 그리고 이불 덮고 팔베게 해주면서 같이 영화보기
	11	갑자기 생각난 신검때 여친데리고 온 개아들분에 관한 짧은 썰 [새창]	2012-10-24 01:51:37	0	삭제
		지역신문에 내 신검 받는 사진이 좀 크게 나옴.. 내 속살 한 백만명은 봤을듯 ㅠㅠ
	10	사람 많이 죽인 독재자........jpg [새창]	2012-10-23 18:56:02	11	삭제
		저 숫자가 중국정부 공식정보라면?? 실제는 억 이 넘는다고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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