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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화면이 안나와요 [새창]	2013-12-13 02:39:50	0	삭제
		간혹 부팅시 잔류전원이 남아서 부팅이 안되거나 화면이 출력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스피커가 켜져 있다면 윈도우 부팅음은 나나요? 그렇다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의 연결이 잘못된 것입니다. 소리도 안난다면 모든 하드웨어 장치를 빼고 파워선도 다 뽑은다음 컴퓨터 파워버튼을 3~5회가량 누르면 내부전기가 소멸됩니다. 다시 조립하고 부팅하시기 바랍니다. 이 증상으로 안된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77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새창]	2013-12-13 02:36:19	0	삭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1&docId=69130935&page=1#answer1 07년도 게시물이지만 대충 기본은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어느 부품이 어느정도 역할을 한다는건 적혀있습니다. 더 궁금한건 물어보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컴퓨터 업그레이드나 견적을 물어볼땐 가장 중요한게 구매하려는 예상 견적 금액과 활용용도, 업그레이드라면 지금 위에서 설명한거 같이 자세한 시스템 상황 정도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76	능력자님들! 조립컴퓨터 부품호환성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 [새창]	2013-12-13 02:28:32	1	삭제
		오마이 피씨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이 대부분 직접적으로 표기되는 CPU,그래픽카드 빼곤 나머지 부품은 저가제품을 씁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하나하나 부품을 골라서 다나와 온라인 견적에서 최저가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활화산님같은 경험을 하게 되면 마음의 앙금이 오래 남게 되죠.....토닥토닥
	75	음 좀 바보같은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3-12-13 02:25:56	0	삭제
		예전에 듀얼코어니 쿼드코어니 멀티코어 나오기 이전에 메인보드에 위에 설명한대로 각각 보드에 CPU가 물리적으로 2개가 붙은 제품이 있습니다. 서버용으로요. 제논 시리즈입니다. 최초 듀얼코어인 인텔사의 스미스필드는 싱글코어를 그대로 두개 이어붙여 만든 스미스필드를 만들어 멀티코어 제품에 선두자가 되려고 했지만 오히려 인텔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망작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씻을 수 없는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다음 캔츠필드는 듀얼코어 두개를 이어 붙였지만 그래도 성능은 명품이라는 평을 얻을정도로 발군이었죠. 어쨋든 육안상 보기에 독립된 프로세서가 그래픽카드처럼 따로 달리면 좋을거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CPU의 연산과정을 보자면 각각 따로 독립된 프로세서로 활용할 경우 CPU의 코어의존도가 분할이 되어 안정화는 되지만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즉 가격만큼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서버야 성능은 필요 없이 입출력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게 최상의 목표이기에 24시간 365일 가동해도 문제없는게 장땡이지만 그 외에는 성능과 가격대가 아무래도 중요하다보니 대중에게는 전혀 필요치 않는 제품입니다. 크로스파이어도 저렴한 그래픽카드 2개나, 내장과 저렴한 외장을 연동하여 상위 그래픽카드 성능을 사용하자는 취지이지 2개 이어붙인 2배 성능은 나오지 않는 기술입니다. 전기세도 또 오른다는데 결국은 상위 그래픽카드를 단일로 쓰는게 가장 좋은거겠지요..
	74	조립하다 멘붕오네요.... [새창]	2013-12-13 02:14:56	0	삭제
		음 접지가 제대로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전기가 연결되는 콘센트부터 멀티탭까지 전부 접지기능이 있는 제품인가요? 보통 처음 조립하고 부팅을 할때 잔류전원이라고 정전기나, 미세한 전기가 남아 새로운 전기 유입을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하드웨어와 파워선등을 제거하고 전원 버튼을 몇번 눌러 내부전기를 소멸 시키고 다시 재조립하면 되기는 합니다만 전기가 튀는 상황은 쇼트증상인데 파워나 메인보드의 보호회로가 이미 손상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신지 얼마 안되었다면 이미 손상이 되었을 가능성을 감안하여 메인보드나 파워는 수리센터에 입고시켜 확인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접지도 이상없이 잘 되어 있고 본체 파워를 연결하고 케이스 겉면을 손바닥이나 손등으로 쓸어도 정전기가 안느껴진다면 부품문제 같습니다.
	73	견적좀봐주쎄여 [새창]	2013-12-12 18:55:29	0	삭제
		PC는 전자제품입니다. 즉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처리한 일을 하고 이 과정에 전기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환이 되면서 시스템의 온도가 높아가기에 쿨러나 방열판 같은 쿨링제품을 달아 온도를 낮춥니다. 이 파워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장치인데 이게 불안정하게 되면 다른 컴퓨터 기기장치까지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보통 이정도의 안정적인 전기를 충분히 공급한다고 하여서 정격 500W식으로 표기를 하는데 정격이 아닌 500W는 실제 정격출력이 300W정도로 낮을 수도 있고 안에 여러 보호회로시스템이 저가격으로 구성이되어 잘 고장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파워는 변경하라는 이야기구요. 메인보드는 이제 CPU나,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랜카드등이 전기에너지나, 데이터들이 이동하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CPU라는 행정기관에서 어떤 명령을 GPU라는 다른기관에 내릴때 이런 데이터들이 왔다갔다하는 통로인셈이죠. 현재 시스템으로 450W로 충분하지만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둔다면 파워를 500W정격으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회사 제품은 탑파워 500W브론즈 모델을 추천합니다. 파워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그리고 메인보드는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변경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72	컴퓨터 청소와 써멀구리스가 정말 중요한 이유..... [새창]	2013-12-12 18:48:33	0	삭제
		노트북이 구매수요때문에 게이밍 제품을 출시하기는 했지만 나노기술의 발달과 디스플레이의 발달등으로 총 소모전기량 및 경량화가 되어야 합니다. 작고 스마트한 IT기기의 시장 방향에서 어째서 더 두껍고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시장이 진출했는지 잘 모르지만 노트북은 서브용일 뿐입니다. 여기는 그런데 노트북에 대해 대단히 맹신하는 분이 많더라구요. 설계구조상 일반 타워형식 케이스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공랭방식 특성상 먼지가 많이 유입되어 쿨링이 점점 안좋아 지게 됩니다. 일반 케이스의 경우 이 먼지 제거가 용이하지만 노트북은.... 가격에 비해 성능도 형편없고 일단 사후관리가 깜깜한 제품임으로 차라리 아이패드같은 제품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시원같은 상황도 노트북보다는 미니ITX가 훨씬 효율적이죠. 노트북... 데스크탑과 대체하기에는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71	노트북 성능과 발열 질문이요 [새창]	2013-12-12 17:58:12	0	삭제
		성능 = 무게라는건 흠... 보통 발열 문제 때문에 쿨링이나, 쿨러때문에 무게가 늘어나긴 합니다만 어째서 성능과 발열이 무게보다 상관관계가 없다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물론 발열높고 ipc성능 딸린 제품들이 있지만 보통 실패작이나, 구매하지 말아야할 제품으로 제외가 됩니다. 전기제품 특성상 전기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는 작업량에 따라 전기를 덜먹고 더먹고 그렇구요. 이 전기에너지는 열에너지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에 쿨링이 필요해지는것이구요. 위에도 말씀하셨다싶이 쿨러속도가 빨리지고 적어지고가 온도의 의한 변화지 무게랑은 상관이 없잖아요. 제가볼땐 3D랜더링까지 하시지는 않는거 같고 그냥 3D를 흥미있게 배우면서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도 겸하시려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쿠다프로세서는 게임,3D작업 공용적으로 이득이 있는 프로세서입니다. 그리고 로드율 이게 결국 성능입니다... 성능이 좋은 제품은 시스템리소스 여유가 충분하니 풀로드를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고,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성능이 떨어진다면 그 갭을 CPU및 다른 하드웨어가 그만큼 메꿔야 하기 때문에 100%풀로드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코어의 갯수, IPC의 능력 결국은 성능이라는 문제입니다... 워크스테이션은 전문작업자가 아닌 이상 그다지 효용가치가 없음으로 지금은 공간때문에 생각중이라면 ITX미니로 구성하시고 추후 전문적으로 일을 하셨을때 그래픽카드만 워크스테이션용으로 구매하여 교체하는게 저는 가장 좋다고 봅니다. 일단 노트북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9:34:57	0	삭제
		직접 중고나라나 다나와에 등록하시는게 빠릅니다. 물론 택배가 걱정이시라면 직거래 위주로 해보세요. 가격만 잘 맞추면 직접 가지러 오니깐요. 사양같은게 없어서 가격책정은 힘들겠네요, 업자에게 넘긴다는건 그냥 헐값에 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팔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냐면 컴퓨터 관련직종은 사람들이 잘 아는 분유가 아니라 사기를 꽤 많이 쳐셔 그렇습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구요.
	69	질문요~이정도 사양의 중고컴퓨터 판다면 시세가 어느정도 될까요? [새창]	2013-12-12 09:31:43	0	삭제
		모니터가 몇인치인지는 모르나, CPU,그래픽,메인보드 구성을 보면 20만원은 너무 저렴하게 파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모니터가 23인치 이하라면 25만원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9:26:29	1	삭제
		키보드종류가 마이크로입력기 단일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국가 및 유니코드 옵션에서 다 한국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지 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 설정의 문제가 아니라면... 위처럼 복구나 새로 설치를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67	노트북 성능과 발열 질문이요 [새창]	2013-12-12 09:23:22	0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MSI, 델, 한성등 A/S 실태를 알아보시면 초기구매 만족이 아닌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사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때는 받을 스트레스와 들이는 비용 시간등이 아까워 졌을때는 이미 늦었기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언하는 것입니다. 핸드폰과 스마트폰의 세대교체와 노트북과 컴퓨터의 관계는 비교로 이야기할 대상이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66	노트북 성능과 발열 질문이요 [새창]	2013-12-12 09:20:02	0	삭제
		일단 작업용/게이밍용으로 노트북의 선택에 개인적인 선호도이지만 PC와 노트북의 갈림길에서 얼마나 많은 분은 노트북에 만족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으로 보며 느껴왔던 것은 노트북은 "불편" 하다 입니다. 뭐, 일단 작은 사이즈의 모니터는 논외로 친다고 하여도 키보드 배열이 정말 불편합니다. 터치패드도 보통 타이핑시 오작동 하기에 왠만해서는 마우스를 추가하고 터치패드 기능은 꺼야 합니다. 그리고 게이밍이라고 한건 죄송합니다. 새벽에 피곤해서 3D가 잘못 나왔습니다. 3D와 게이밍의 그래픽 카드 공통적인 성능향상이 어떤건지 아시는가요? 메모리버스입니다. 대역폭이 낮으면 GPU클럭, 램댁 기타등등 스펙 전혀 효용가치가 없어집니다. 처리하는 데이터량에 비해 그 데이터가 이동하는 통로가 좁으면 어차피 병목현상이요, 지연현상이기 때문입니다. SSD는 CPU와, 다른 하드장치간의 데이터 응답속도가 빨라지는 것이지 VGA가 높은 사양이 아니어도 3D작업에 영향이 없다는 것은 어떤 지식으로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탑 버전은 성능비례가 틀립니다. IPC는 두말할것 없구요. 성능이 와트(전력)당 성능이 비례하게 됩니다. 노트북은 애당초 저전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장치로 분류가 됩니다. 노트북에서 램뱅크 숫자가 아닌 최대 램 인식용량이 얼마인가가 중요하죠. 게다가 작은 모니터, 어차피 작업하려면 감수해야될 키보드 마우스 연결, 유지보수, 사후관리, 업그레이드 등등등등 지금 미니ITX가 있는 마당에 특적목적 사용에서 할 수 없이 노트북 쓰는 상황이 아닌 이상 왜 노트북을 사용해야 될까요? 게다가 절대 노트북 설계 구조상 고성능 노트북이 발열 문제가 확실히 해결된 제품은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모델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발열은 수냉이나, 질소냉각 아닌 이상 공기역학에 의존하게 됩니다. 전 질문자님의 목적을 고려해 최대한 현실을 반영해서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65	노트북 성능과 발열 질문이요 [새창]	2013-12-12 07:39:05	0	삭제
		3D작업이라면 노트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노트북이라는게 예전 데스크탑이 크고 거대하였을때 사무용으로 이동성에 목적을 두고 개발된 제품입니다. 즉, 사무용이 기반이며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크기나, 무게, 발열등이 상당하게 됩니다. 게다가 노트북 특성상 고장에는 큰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게다가 키보드가 불편한건 옵션이구요. 보니깐 작은 사이즈의 PC가 필요하신거 같은데 예시로 KRAFT KOREA M5-BOOK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게이밍으로 노트북이라는건 비효율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7:30:59	0	삭제
		탑파워가 필드테스트에서 압도적으로 효율성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하드가 5400RPM입니다. 이건 운영체제나 프로그램 실행용이 아닌 파일 저장용 하드디스크인데... CPU나 그래픽보면 게이밍 컴퓨터인데.....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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