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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7:07:54	0	삭제
		그렇군요ㅜㅜ 헬벤더아이디잇긴한데 어떤건지도통못찾아서 새로키울ㅜㅜ
	171	개하드 공쩔 완료!! [새창]	2013-11-19 17:02:41	0	삭제
		끵 . .부러브랑ㅜㅜ
	170	고딩때 학교급식 호불호 반찬들.jpg [새창]	2013-11-19 12:42:37	17	삭제
		생선가스가 어때서... 탈탈소스가 얼마나 맛있는데..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3:32:41	0	삭제
		좋네요 안산. 저도 가끔 오이도 바닷바람 쐬러 간답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전철만 타고도 갈 수있는 바다잖아요ㅋ
	168	박시환: 우승상금 5억 아쉽다.. [새창]	2013-11-19 03:02:35	0	삭제
		솔직히 송희진한테도 5억은 아까움 탑 3자체가 도찐개찐
	167	asone 애즈원이 왜 못 떳을까요? [새창]	2013-11-19 03:00:40	0	삭제
		이 정도면 롱런하는 실력파 여성듀오 아닌가.. 예전에 낸 여러곡들이 아직도 애창곡으로 불리는 정도면..
	166	올해 데뷔한 남자아이돌들 [새창]	2013-11-19 02:23:51	0	삭제
		알파벳은 피쳐링 여기저기 많이 해주던데.. 산이 불행했음좋겠다. 빅보이 그리고 이번 알파벳앨범 블랙수트는 산이가 피쳐링했어요 보컬 괜찮은듯 싶은데..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3:05:57	2	삭제
		소스 드리즐링이 좀 성의없어 보이는데요.. 쿼터파운더 세트나 메가맥을 먹겠어요 그 가격엔.. ㅈㅅ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2:17:20	0	삭제
		옛날에 드라마 허준에선 오한걸린 구일서에게 얼음물을 끼얹어서 낫게하던데.. 찬물샤워해보세요
	163	여기 스탠딩 에그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용?? [새창]	2013-11-14 01:36:04	2	삭제
		Just the way you are 브루노마스 곡 어쿠스틱버전으로 리메이크한거 좋아요 달달 로맨틱해서 들을때마다 설렘..♥
	162	똥집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새창]	2013-11-13 19:39:14	2	삭제
		아... 닭항문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
	161	여행갈 지역 추천!! [새창]	2013-11-13 19:13:42	1	삭제
		전 아빠어디가 열혈시청잔데요, 이 프로도 1박2일 어린이판??같은게 국내여행지 괜찮은곳 많이 나오더라고요 대놓고 자잘하게 나오진 않는데, 조금만 발품팔면 견적나오더군요. 경북 봉화(한옥마을, 청량산 하늘다리) 가봤는데 나쁘지않았어요. 무전여행할 때, 정선-태백-삼척-울진-동해-충주 걸어서 거쳤었는데, 알려진 명소를 간게 아니어선지 짱좋았어요. 역사문화 좋아하시면 경주도 추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9:06:50	0	삭제
		저도 먹는걸 되게 좋아해서, 먹는 데로 돈이 거의 다 나가요. 다행히(?) 디자인과 나온 탓인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먹은것들 찍습니다. 찍고 인화해서 보관해요 잡지사진처럼요. 블로그는 귀찮고 온라인 인맥관리가 힘들어서 못하지만..ㅜ 요리도 좋아해서, 해보고 괜찮은 레시피는 그림과곁들여 레시피북 만드는거 좋아해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7:52:04	1	삭제
		요즘 드라마가, 공감대 형성도 잘되고 감정이입하기도 쉽죠.. 그렇다고 해서, 시청자가 드라마 속 캐릭터의 삶과 일을 100% 직격타로 겪는건 아니잖아요.. 이처럼, 어떤 일이던지 간에 직접겪게되면 감정이,마음이,생각이 어찌변할지는 당사자 문제입니다. 사람을 사귀고,사랑하고,이별하는 것도 당연히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당연한 일이기에, 글쓴님도 새로운 인연을 자연스레 얻게 될 것이고 지금 겪는 슬픈 감정 역시, 나중에 돌아보면 아무렇지 않은 과정에 불가하단걸 깨닫게 되거에요.
	158	[익명]여자분들 중에 자궁경부암 주사 맞아보신 분 [새창]	2013-11-13 17:45:22	0	삭제
		1 맞는건 그냥 보통주사랑 같아요 통증도, 주사바늘 굵기도.. 전 헌혈 여러번 해봐서, 자궁암주사는 그다지 아프진 않았어요(맞을때) 헌혈주사는 바늘이 굵고, 피뽑는 시간이 5분~2,30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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