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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2	근데 지금도 공무원임용은 양성할당제 하고 있지 않아요? [새창]	2017-04-22 02:45:05	1	삭제
		있긴 있는데 여성이 30% 넘게 뽑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할당제가 별 의미가 없는 걸로 기억.. 경찰같은 건 아예 남성 여성 따로 뽑고.
	2091	미국 야후에 난 기사: "트럼프땜에 남한 사람들 열받음" [새창]	2017-04-22 02:34:49	0	삭제
		서양과 동양은 문화도 다르고.. 미국은 언어 다른 경우도 꽤 있잖아요. 중국 내에서도 언어가 다른 경우가 있구요. 오죽하면 중국영화인데도 지역마다 자막을 달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2090	너네 적폐청산 언론정상화 안할거야? 세월호진실 안밝힐거야? MB안털거야? [새창]	2017-04-22 02:28:08	0	삭제
		허..
	2089	메갈생각에 동조 하는겁니까 아니면 이때다 싶어 커밍웃하는겁니까 [새창]	2017-04-22 02:25:10	0	삭제
		그럼 말을 조금 바꿔보죠. 누가 메갈 생각에 동조한다고 했습니까?
	2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2:21:25	0	삭제
		어.. 그건 좀 다르다고 봅니다. 경찰을 채용하는 데에 고려될 점은 '능력'이지 '노력'이 아니기 때문이죠. 누구는 한 달만 공부해도 경찰시험 합격선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누구는 1년은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2087	문화일보 安측 ‘보수정권 청문회’ 즉각 제동 [새창]	2017-04-22 02:04:23	0	삭제
		쟨 옛날부터 패권주의 떠들었네..
	2086	오유는 왜 여성에 여자만 나오면 민감한 반응인지요?? [새창]	2017-04-22 02:02:39	8	삭제
		여시랑 즈엉이당한테 통수맞았거든요. 그리고 군게에서도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그런 듯.
	2085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4-22 02:01:18	2	삭제
		이미 특정 게시판은 안 보이게 했습니다. 그런데 시사게에서도 계속 이야기 올라오니 본심을 한 번 써봤습니다.
	2084	메갈생각에 동조 하는겁니까 아니면 이때다 싶어 커밍웃하는겁니까 [새창]	2017-04-22 01:44:18	4	삭제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왜 허수아비 세워놓고 혼자 싸우시는지.
	2083	문재인 정책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은 [새창]	2017-04-22 01:30:12	0	삭제
		그런 거 있으면 정말 편하긴 하겠네요.
	2082	지금 신동아에서 오유를 민주당 댓글부대로 기사나왔는데 [새창]	2017-04-22 01:29:42	0	삭제
		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1	안 홍 뽑겠다는게 아닐텐데요 [새창]	2017-04-22 01:11:42	0	삭제
		본인이 원하는대로 가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이미 여성할당제를 약속한 이상, 되물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약속을 안 했으면 모를까. 그럼 조금 어긋난 부분이 있더라도 지지해줄 것인가(어긋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 어긋난 부분을 용납할 수 없으니 지지를 철회할 것인가. 양자택일 하면 되는 거죠. 저도 처음에는 감정적으로든 이성적으로든 화나신 걸 기다리자는 입장이었습니다만, 이 시기가 되어도 감정에 변화가 없다면 어쩔 수가 없죠.
	2080	문재인 정책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은 [새창]	2017-04-22 01:00:37	2	삭제
		그럼 2, 3번을 실행하시면 될 일입니다. 또, 여성할당제를 모든 사람이 큰 문제로 여기진 않습니다. 적어도 그게 현실입니다. 실제로 남인순 영입 당시에 문재인의 지지율은 별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다 같을 순 없습니다. 큰 문제로 여기실 분도 계시겠죠. 그렇다면 지지철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이 그걸 곱게 볼지는 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2079	문재인 정책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은 [새창]	2017-04-22 00:59:13	2	삭제
		그렇다면 3번을 실행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의견이 갈릴 수 밖에 없고, 누구를 지지할지 말지는 자기 마음이죠. 문재인 지지철회글 쓰셔도 됩니다. 제가 참견할 문제 아니겠죠. 다만 거기에 호응을 해드릴 수 있는지는 장담해드릴 수 없는 겁니다.
	2078	이건 이성적 설득 불가합니다. 그냥 존중하세요. [새창]	2017-04-21 23:27:22	11	삭제
		뭡니까 이건? 저희가 존중한다고 한 건 지지철회 의사이지 한겨례같은 진보 적폐가 아니에요. 그리고 걔들 메갈 빨아주던 애들인데 무슨 장난하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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