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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위메* 신발 구매 [새창]	2016-03-03 15:47:51	0	삭제
		일명 가송장이라고 하는데요, 송장을 등록해놓고 '집화'라고 떠야지만, 택배기사가 상품을 가져간 것입니다. 집화 과정에서 누락이 되었던 것으로 예상되나, 일단 위메프에 문이해보세요~
	261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1:07:48	4/10	삭제
		무슨 핏불이나 대형견에게 물렸으면 사이다라고 생각할...수 있을 것 같은데 시츄....평균 6~8kg밖에 안되는 견종인데....
	260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1:03:40	15	삭제
		옹호하는 댓글보면서, 제 상식의 기준이 잘못된 건지.. 혼돈이 오네요;;;멘붕;;
	259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1:02:45	23/21	삭제
		아니 이게 왜 사이다죠..? 물론, 반려견 관리를 소홀하게 한 견주에게 1차적인 잘못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아버님께 앞에서 사과도 했고 뒤돌아서 쌍욕한 것도 아니고 '물렸으면 뭐 얼마나 물렸다고..' 이 말이 하나의 생명을 12층에서 던질만한 사안인가요? 대처가 너무 과했다고 생각됩니다만... 어디 유치원 보냈다가 애들끼리 싸우면 애도 집어 던지실 거 같네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1:40:33	4	삭제
		아! 댓글중에 우려하는 댓글이 있어서 글을 지워버렷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성별을 바꿔주셔서 베스트나 드세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0:42:03	8	삭제
		여잔인데......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0:41:52	16	삭제
		......자매입니다...ㅜ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0:41:25	1	삭제
		스케줄이나 일이 힘들어서 안쓰너운 맘만 들어요ㅠㅠ 나이차이가 7살이나 나서 제가 키우다싶이 했거든욬ㅋㅋ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0:39:35	3	삭제
		우와 닉네임까지♥ 저도 영광이예요ㅠㅠ 전 살면서 제동생이 젤 예쁜 줄 알았는데 멤버들보고... 세상을 깨닳았네요...ㅋㅋㅋ
	253	오대양 사건 언급되는것 보면서 작가님께 감사하내요 [새창]	2016-02-20 03:55:18	10	삭제
		법정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해서 진실 또한 그럴까요? 오대양은 당시 구원파의 자금줄이었으며 오대양의 주주를 모아 설립한 것이 청해진 해운입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939회 쇳가루의 진실 보는 것을 추천드리면 이것을 보고도 오대양과 구원파는 관련이 없다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을 존중하겠습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1:54:48	3	삭제
		쿠팡이나 티몬 등은 판매업체는 업체 선정에도 기준이 있고. 정품에 대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입점이 되는데. 지마켓이나 옥션은 그냥 판매자회원가입 후 그냥 판매가 가능해서. 가품이슈가 많더라구요.. 저번도 지마켓 판매자가 탐스 가품으로 팔앗던 거 걸려서 회수 없이 환불처리 해준 이력이 잇어요. 가품이슈는 본사 이베이에서도 신경쓰는 부분이고 뭐 몇일 사용한 것도 아니고 테스트 한 번으로 가품이 반품 불가라면... 대외기관에 민원 넣으시면 됩니당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1:37:08	15	삭제
		그래요.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가끔 이 브랜드 사러갔다가 다른 브랜드랑 고민되서 샘플 사용해서 비교해보다가 지속성이나 다크닝이 걱정되서 '뷰게보고 정해야지!'하고 그냥 나온 적 있거든요. 샘플 자체의 용도는 제품의 발림성이나 품질에 대해 시험하거나 타 브랜드와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해요. 근데 그 용도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충분히 잘못된 것 아닐까요??
	250	국민연금 정리글.txt [새창]	2016-02-02 23:05:42	3	삭제
		▶CONTAX_S2◀/ 헐...네 맞아요. 많이 내야 합니다, 또한 내가 납부하는 만큼 내 보험료에 대한 보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민연금을 아까워 하는 이유가 내 보험료를 과연 받을 수 있을까..? 잖아요... 매 정부때마다 바뀌는게 정부의 국민연금 지급 의무 여부고.. 그래서 내 급여의 10%지만 내는게 아깝고... 급 깨닫고 가네요....ㅠㅠ...감사합니다..
	249	국민연금 정리글.txt [새창]	2016-02-02 22:59:17	8	삭제
		음,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캐나다가 돈 많은 우리나라 국민연금을 그렇게나 부러워 한다했죠. 그런데 국민연금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국민연금의 투자행위를 비판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잘 보면, 본문에도 보이듯이 국민연금 투자기금 중 36% 삼성에 집중?? 국민연금의 이사장이 누구고 보건복지부장관이 누구고 이들 싸움에 내 세금의 미래가 놓여있다니....;;;;;;; 대통령이 누가되고 국민연금이사장이랑 보건복지부장관 둘 중 누가 더 힘이 센가에 따라 내가 받게될 보험료가 책정된다는 우리나라 국민연금 현실을 비판하는 것이죠.
	248	국민연금 정리글.txt [새창]	2016-02-02 22:45:42	11	삭제
		뭔가 예시가 잘못 된것 같네요. 국민연금은 무상급식이니, 버스 준공영제니하는 일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혜택'이 아닙니다. 전 국민대상의 사회보험입니다. 사회보험이란 본질은 일반보험과 같아요 '미래의 위험에 대비한다.' 단지 이를 국가가 강제로 시행할 뿐이죠. 국민의 미래위험대비를 사보험료보다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이는 지금 급식을 하지 않지만 언젠가 제 세금으로 급식을 하겠죠? 당신은 지금 자가용을 타지만 당신의 가족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있을 수도 있고, 언젠가는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도 있어요. 이러한 언젠가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게 국민연금의 목적이란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왜 국민연금은 싫어할까요? 님이 든 보험사에서 님이 낸 보험료로 보험사계열 기업에 투자했다 말아먹었다고 하면 납득 가시나요?? 강제로 국민연금 들라고 해서 급여에서 빼가더니만, 그 돈으로 지들끼리 이거햇다 말아먹고, 저거했다 말아먹고. 그렇다고 저 보험사 재정이 좋아보아보이지도 않아. 내 보험료 다 날릴기세고. 정작 내가 65세 넘어서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러한 원초적인 의문이 들 정도인데.. '그래! 복지란 것은 착휘하는 것이야! 이게 맞아!' 라고 하고 넘길 것인가요? 문제는 지금 저 정부란 애들이 내가 낸 돈을 지들 맘대로 써서 난 나중에 하나도 돌려받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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