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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0	전설의 뉴스 방송사고 [새창]	2014-10-31 07:38:31	0	삭제
		역사가 날조되는게 별거인가... 이런식으로 역사는 날조되고 있지요. 고작 몇년전 사고라고 일반인에게 연결되엇다고날조하다니.. 저거 친구랑 통화하는거라고 착각해서 저렇게 말한거라고 해명한 뉴스였는데 말이죠...
	2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7:36:18	12	삭제
		플레 그앞에는 티모 수문장이 기달리고 있다..
	2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25:30	1	삭제
		작성자가 댓글단거 보면 피해자언니란 분이 보복을 두려워 해서, 만나길 싫어하다는 글이 있어서 그런데 말이죠. 애초에 당사자가 자기에게 피해가 올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상태인데, 제 3자가 그 피해자를 보호해줄 여건이 안되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개입했다가 말썽이 생기면 피해는 언니친구분이 볼뿐이라 전 그걸 염려하고 있습니다. 보복이란게 칼빵놓고 그런거겠어요. 같은 동네고 친구들 알음알음 이용해서 길가다 욕하고 으름장 놓고 그렇게 신경쓰이게만 해도 충분한 보복이 됩니다. 애초에 당사자의 의견이 가장중요합니다. 당사자가 확실하게 의사 표현하지 않은 일에 너무 쉽게 개입할려고 하는것 같아서 그런거예요. 작성자님이 댓글에 보복을 두려워 한다는 친구언니분의 말이 사실이라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피해는 작성자가 아니라 친구언니분이 받게 됩니다.
	2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8:41	1	삭제
		롯데리아 알바생이랑 언니 친구분이랑 아는 사이인데, 컴플레인 걸어서 문제가 생겼을때, 롯데리아 알바생은 알바 잘리는 정도겠지요? 근데 그 알바생은 자기가 왜 잘렸고 누가 원인인지 알게 될텐데,그로 인해 원한이라도 가지고 해꼬지라도 할지 모르는데 그것에 대한 조치는 생각하시고 계신건가요? 대충 보기엔 가까운 동네에 사는 관계일듯싶은데 말이죠. 님은 당사자가 아닐지 모르지만 언니 친구이신 분은 당사자가 됩니다. 그 언니 친구분은 그 동네에서 알바생이랑 얼굴 맞대고 다니면서 생길 위험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 하시고 개입하실려는거 맞는지요?
	2566	[약 스압]대륙의 흔한 조폭의 최후 [새창]	2014-10-30 19:59:40	0	삭제
		법치주의 국민으로 가져야할 의식이 이렇게 까지 떨어져 있는게 무섭네요. 선진국 국민이 가진 사상과 그렇지못한 국민이가진 사상의 차이가 이런데서조차 여실히보이니 아쉽네요.
	2565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22:09:08	3	삭제
		저 상황만 가지고 판단들 하세요. 남의집에 도둑질 하러 들어온 범인 죽여도 정당방위 성립할수 잇는 요건이 있고, 과잉방어로 성립할수 있는 요건들이 있는겁니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저 상황은 도둑놈이 들어왔다. 도둑놈이 들키자 손을 들고 가만히 있는데 , 가만히 있는 도둑놈을 상대로 흥분해서 몽둥이로 도둑놈 을 패서 죽인 상황이란겁니다. 즉 가만히 있는 도둑놈을 패서 죽엿는데 그게 정당방위인가 과잉방어인가를 판단하자는 겁니다. 가만 있는 도둑놈을 죽여버렸으니 논란인겁니다.
	2564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22:00:58	0	삭제
		1. 그 2차 3차 가능성 따지는게 쓸데없는 소리라니깐요? 게임이 잠재적 범죄자를 만드니 게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야동 보면 강간욕구가 생겨서 강간범이 늘어나니 야동 못보게 해야 한다. 만화책 보고 장비처럼 자기도 죽은뒤에 살아날지 모르니깐 자살하고 그러니 만화책은 유해하다 그런논리입니다. 전부 가능성 잇는 이야기쟎아요. 실제로범인이 칼가지고 덤비고 그랫으면 정당방위 성립하겠찌만, 저 사건은 그런게 아니었으니 과잉방어로 판결 난겁니다. 판결이 그냥 둑하고 떨어지는게 아니라 앞뒤 상황을 전부 보고 들어난 증거를 가지고 판단하는겁니다. 증거 따윈 없는 상상에 의거한 주장좀 적당히들 해주세요.
	2563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1:27:26	16	삭제
		여기 도둑놈 옹호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도둑놈이라고 죽일려고 드는 사람들을 말리고 있는거지요. 도둑질 했으면 도둑질 한만큼의 죄값을 받아야지.. 도둑질 했으니 저놈 죽여야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을 말리는겁니다. 죽일죄는 아니라고 말이죠.
	2562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1:20:30	5/4	삭제
		도둑이 들어오면 잡을 생각을 해야지. 죽일 생각을 먼저 하시네. 겁나는데 죽인거면 동정을 하고 잘못된거라고 가해자 편 들겁니다. 근데, 저 상황은 겁나서 저런거라기 보단 흥분해서 너 잘걸렸다는 화풀이식으로 때린걸로 보여서 과잉방어라니깐요. 넘어진 상대를 계속 때립니까? 넘어졌으면 움직이지 말라고 경고하지요..그래도 움직이면 그때 또 때리거나 제압하지요.. 움직이지도 않는데 허리띠로 채찍질을 계쏙 하나요?
	2561	(약혐) 무슨벌레인가요???.... [새창]	2014-10-25 11:02:02	0	삭제
		뭐 먹을게 있따고 저리우글우글...
	2560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0:58:01	11	삭제
		덤빈게 아니라 도망칠려는거 제압하거라니깐, 깝깝들 하시네요. 미국에서도 집에 침입했는데 뒤통수에 총 갈기면 바로 정당방위로 안갑니다. 나한테 위협을 가하니 내가 어쩔수 없이 방어를 위해 상대를 제압하는 경우에 정당방위인겁니다. 나한테 위협이 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너 잘못했으니 죽어라 이게 과잉방어입니다. 이런걸 과잉방어로 안치면 길가다 어깨빵 한대 맞아도 날 죽일려고 그런건지도 모르니 내가 먼저 죽였다고 주장해도 정당방위 처리해야 합니다..
	2559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0:45:33	3/5	삭제
		애초에 남의집 들어가서 뇌사상태에 빠졌지 않습니까? 도둑놈은 이미 죄값을 치르고 있습니다... 도둑놈은 죄값치루고 있고, 이제 과잉방어 한 사람의 잘못을 따지고 있는겁니다. 도둑놈 옹호한다고 트집잡는님들께 질문하겠는데 도둑놈의 죄값은 남의 집에 들어가서 도둑질 했다는거고 그에 대한 죄값으로 사형이 뜨면 그게 정당하다고 보시는겁니까? 저 도둑놈이 지금 받은 죄값이 뇌사상태란겁니다. 그럼 우린 저 뇌사상태란 판결이 이뤄진 상황에 대해서 그게 옳은가 그른가 따지고 있는거죠.
	2558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0:33:33	14	삭제
		1.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논하는건 의미없다니깐요? 밤에 길가다 누가 나 칼로 푹 찌를지도 모르니 아무나 패 죽여버려도 됩니까? 가능성가지고 놀지 마세요. 실제로 범인이 행동으로 옮길때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범인이 하지도 않은 행위를 지레짐작해서 그럴경우엔 어쩌란 말은 무의미해요.
	2557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0:31:01	6/9	삭제
		도둑놈이 도둑질 하다 걸리자 , 겁먹어서 손 들고 가만 있는데, 그걸 보고도 그냥 패 죽여 버려도 정당방위가 성립되야 한다고 보는분 계십니까? 과잉방어란 법률용어가 있는 이유는 알고들 자꾸 도둑놈은 죽여야 한다고 글들을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2556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0:12:56	11/16	삭제
		애초에 저 범인이 도둑질 하러 가서는 들켰다고 저 남자를 죽일려고 덤빈것도 아니고 범인새끼가 들킨후에 도망치는데 그 도망치는거 제압하고 난 뒤에 패서 저렇게 된겁니다. 범인 새끼는 싸울 의사가 없었다느것이죠. 애초에 있지도 않은 상황을 가지고 맘대로 상상해서 범인새끼가 칼들고 와서 보복하면 어쩌냐? 싸우다 보면 정신없는데 힘조절하는게 쉽냐? 이런 소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야동봐서 여자들 강간하러 오면 어쩌냐? 야동 본 사람들은 다 강간범이니 조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상상속의이야기는 의미가 없어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저 도둑새끼가 들킨 후에 저 가해자와 도둑새끼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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