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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8:53:49	0	삭제
		우주선 쏘는 비용이 팍 줄어들테니, 당장 시작하는건 우주로 나가서, 화성이나 달 개척부터 시작하겠지요.
	2149	신개념 영구기관 [새창]	2014-01-29 18:36:34	0	삭제
		무한루프 돌리면 컴퓨터 뻗어버리는데..
	2148	정말로 귤에 충격을 가하면 달아질까요? [새창]	2014-01-29 18:27:52	1	삭제
		충격을 주면 열이 발생하니깐, 열에 의해서 일부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해서 달게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2147	예전부터 궁긍한건데 닭이 먼저인가요? 달걀이 먼저인가요? [새창]	2014-01-29 18:23:09	0	삭제
		1. 아 죄송.. 무식이 들어났따. ㅜㅜ
	2146	예전부터 궁긍한건데 닭이 먼저인가요? 달걀이 먼저인가요? [새창]	2014-01-29 18:13:44	0	삭제
		호랑이와 사자의 교배종은 호랑이일까요? 사자일까요? 아님 새로운 종인 라이거라고 해야 할까요? x라는 조류와 y라는 조류의 교배로 인해 z라는 종이 탄생한거죠. 결국 x와y종의 알이라고 부르고 거기에서 닭이 태어났고~ 닭이 알을 낳았으니 그게 닭걀이죠. 이건 그냥 전에 떠들어대길래 배운 시니피앙이 생각나네요. 닭이 나은 알을 닭걀이라고 부르는가? 닭이 태어나는 알을 닭걀이라고 부르는가? 아아~~ 그것이 알고싶당...
	2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3:06:39	2	삭제
		이런 사진으로 설명이 될려는지.. 모르겠군요.
	2144	누나가 인터넷이 느려졌다고 투정부려서 보니.jpg [새창]	2014-01-29 12:52:33	0	삭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미리 백업해 두세요.
	2143	환공포증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새창]	2014-01-29 09:57:09	0	삭제
		주변에 익숙한게 아니면 다 징그럽고, 혐오스럽다고 느끼는건 생리적인 본능같은거죠. 양봉업 하시는 분들이면, 군집에 대해서 익숙해지기 때문에, 벌때들 뭉쳐있는 벌집같은거 봐도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친숙하닥 느껴진다고 하는것처럼, 그냥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본능적으로 경계같은거 하는거죠.
	2142	환공포증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새창]	2014-01-29 07:59:12	1	삭제
		뽁뽁이를 봐도 공포.. 말 그대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가 아닌 이상은 그냥 자기 최면이나 과거의 경험한 불쾌함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가 대다수예요. 어렸을때는 바퀴벌레나 곤충들 뽁뽁 잘만 가지고 놀던 아이가, 어른이 되면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하는거는 후천적 학습에 의해서 주변인과 친해질려는 습성이라고 하죠. 환공포증이니 이런거 없어요.. 근데 난 환공포증이야 이런식으로 말하거나 무서워 하던 주변인의 영향으로 본인도 잘 모르는 사이에 주변인과의 교감을 얻기 위해 자신도 그런 공포증이 있다고 믿게 되는거죠.
	2141	평소에 궁금했던 것. [새창]	2014-01-29 07:44:10	0	삭제
		아인슈타인이 중력의 영향은 빛의 속도와 동일하다고 그랬데요~
	2140	이거 진짜 바보같은 질문이긴 한데요.... [새창]	2014-01-27 22:39:19	0	삭제
		모르긴 몰라도 10미터 거리에서 총을 쏘기 전에 총알땜시 총자체가 저 자력에 딸려갈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139	법칙/이론/가설 요약 [새창]	2014-01-27 22:18:05	0	삭제
		열역학이 뒤집히면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있게 됩니다' 이게 현재까지 제가 알고 용납할수 있는 유일한 가설입니다..
	2138	건탱크 정도면 실용적이라 실현 가능할법도 한데... [새창]	2014-01-27 22:10:52	0	삭제
		1. 거 보면 방패로 막고 맞아도 별로 손상 안생기던데... 아 물론 주인공기체랑 라이벌기체
	2137	법칙/이론/가설 요약 [새창]	2014-01-27 22:04:06	0	삭제
		우리도 필연적 절대적 참이라고는 생각안해요.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는건 의미가 없다는 말씀을 왜 이해 안하시는건지요?
	2136	법칙/이론/가설 요약 [새창]	2014-01-27 21:56:35	0	삭제
		다시 말쓰드리지만 절대성이니 필여선을 부여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는게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부정해 봐야 시간낭비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부정되는 어떤 현상이 발견되지 않는 혹은 이론이 생기지 않는한은 아무리 법칙의 정통성을 따질려고 해도 세상은 그 법칙대로 잘 돌아가고, 그법칙을 뒤집는 현상은 아직까지 목격되지 않았다는겁니다. 있을지 아닐지에 대해서 논하는건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통성과 필연성을 부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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