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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8:27:39	0	삭제
		본인이 고작 이런 댓글란에조차도 무시하는 처사로 행동하면서, 같이 몸부대끼고 생활하는 군인들에게 무시하지 말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여실히 보여주시네요.
	2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8:25:59	1	삭제
		여기에 님이 주장하는거에 대해서 한명 한명 모두에게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 이해가 있는 말로 한명 한명 절대 무시하지 마시고 모두에게 답글 달아주셔야 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게 얼마나 지키기 어려운 일인지 실감시켜 드릴 자신있습니다.
	2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8:21:25	0	삭제
		닉네임의빈곤님이 아무리 무시하지 말라고 말씀하셔도, 우리는 무시할거다라고 행동하는게 관심병사입니다. 님이 아무리 무시하지 말라고 해도, 안들어요? 그게 관심병사라고요. 군대에서 아무리 이렇게 하라 해도 안듣습니다. 님 계속 무시하지 말라고 밤새도록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이고모래고 글피고 말이죠. 단 한사람도포기하지 마세요.님이 댓글 포기하는 순간님이 주장하는 거 스스로 어기는게 되니깐요~
	2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7:24:48	3	삭제
		허나 간부가 쪼는건 선임병이죠. 후임병 잘못은 무조건 선임병 잘못임.짬 쳐먹고 그런것도 안 가르키고 뭐했냐고? 군대는 단체생활이고 한사람의 잘못은 같이 근무하는 모두의 잘못입니다. 가르쳐 줘도 안합니다. 군대는 그렇다고 그 사람이 할일을 대신해선 안됩니다. 총 닦는거라던지,본인 관물대라던지, 군화라던지. 이런거 본인이 해야지 다른사람이 하면 안됩니다. 축하할일이서 그냥 관행적으로 넘어갈만한 일 말고는 말이죠. 즉 옆에서 하라고 말은 할수 있찌만 대신해줘선 안됩니다. 근데 아무리 말해도 안하죠. 그리고 같이 혼납니다. 이게 계속 됩니다.. 계속계속 반복되죠..
	2461	공사소음 민원넣었더니 공무원이 상대방에게 제 신상명세를 넘겨주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5:47:00	13	삭제
		진짜 2008년에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이랑 똑같은게 6년이나 지나서 올라와야 될 이유가 있는건가??
	2460	국방부 조사결과로는 임병장이 따돌림으로 사고친건 아니라네요 [새창]	2014-06-24 15:32:53	0	삭제
		어차피 왜 그랬을지에 대해선 7~80프로가 다들 마음속으로는 한번씩은 생각해본것들인데, 눈가리고 아웅~ 그걸 실행으로옮기느냐안하느냐의차이지.. 시스템이나 환경이개판인거나 고칠 생각은 안하고 툭하면 악습이니 뭐니로 몰아갈것같네..
	2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5:17:13	0	삭제
		지금 저 부모님 가슴은 또 얼마나 애간장과 죄책감에 시달리고 계실지.. 미칠려면 곱게 미칠것이지.
	2458	병영 악습 '계급열외'.. 병장 대접커녕 '투명인간' 취급 [새창]	2014-06-24 15:07:32	3	삭제
		군대가 더럽게 힘든곳입니다. 저기같은 곳은 자기 할일만 하기도 벅찬곳입니다. 맨날 같은 일상의 반복이라서 스트레스 극심하고 말이죠.남을 도울수 있는거는 본인이 여유가 있을때나 가능한거예요. 자기 할일만 하기도 벅찬데, 남까지 도울려는게 말이 쉽지, 군대가 사람버린다는 말이 나오는것처럼 이상과는 달라요.뭐 가끔 초인같이 진짜 존경받는 선임이 있기도 해요. 근데 대부분 일반인들이라 자기 할일하기도 힘듬..
	2457	병영 악습 '계급열외'.. 병장 대접커녕 '투명인간' 취급 [새창]	2014-06-24 15:00:55	19	삭제
		11. 전역할때까지 같이 지내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낯설고 힘들면 도와주고, 따스하게 대해주죠. 근데 상대가 뻔히 그걸 악용하는게 보이는데, 그걸 뻔히 보면서 계속 따스하게 대해줄것 같습니까?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세요? 도와줘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본인이 개선할 의지가 안보이면,결국 포기하고, 관심을 줄 여력이 안됩니다. 가뜩이나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는 상황인곳입니다. 그냥 사고나 치지 말라는 생각으로 대하게 됩니다.
	2456	병영 악습 '계급열외'.. 병장 대접커녕 '투명인간' 취급 [새창]	2014-06-24 14:50:14	53	삭제
		제 경험상도 짬대우 못받는 애들은 일병 이등병때부터 개인주의가 극심해서, 자기 할일도 제대로 안하고, 옆에서 고참이 힘들게 뭐 하고 있어도, 멀뚱히 그냥 구경만 하고, 옆에서 그거 보고 니 고참사수가 지금 침상 닦고, 근무 끝나고 들어와서 총기 수입하고 하는데, 넌 그냥 구경만 하고 있냐? 너도 니 총기수입하던지, 같이 니 침대 정리라도 하던지 할것이지 그러고 있냐고? 아무리 타일러도, 그때만 하는 시늉 하고,또 비슷한 일 생겨도 멀뚱히 구경만 하고,그러다가 중대장이고 소대장이고 저녁에 총기나 관물대 검사할때 꼭 그넘 총이나 관물대 상태 지적당하고... 재가 안하면 니들이라도 챙겨야지 한소리 듣고.. 크크크. 결국 그상태인 그넘이 상병,병장 달았다고, 뭘 믿고 그런 애를 부사수를 가르키는 사수로 내보내겠냐고... 짬대우를 해 줄려고 해도 , 애초에 뭘 가르쳐 줘도 제대로 못배운게 보이는데, 갸한테 어리버리 부사수가 뭘배우고 상황생겼을때 제대로 대처하겠다고, 당연히 아무리 병장 달았었도 불안하니, 같은 계급단 병장이 델꾸 근무서고, 끝나고 잔업무하고 하지....
	2455	병영 악습 '계급열외'.. 병장 대접커녕 '투명인간' 취급 [새창]	2014-06-24 14:35:43	3/5	삭제
		군대에서 짬 대우는 병사들 간에나 토용되는거고 웃기게도, 병사들 간에 상하간의 위계란거는 존재하지 않다고 군지침에 엄연히 적혀있다지요. 군대입장에서는 병사들은 상하관계가 없기 때문에,저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다는 사실을 인정 안하겁니다. 저기 소속댄 부대내에서 짬대우라는 악습의 문제로 치부할듯 싶네요.
	2454	알제리전 최고의 위너는! [새창]	2014-06-23 11:42:35	1	삭제
		전반 30분 보고, 아침에 하일라이트나 봐야겠다고 잤음.
	2453	시스템의 문제 VS 사람의 문제 [새창]	2014-06-23 03:24:47	0	삭제
		20대 분포율이 10년 사이에 남자 인구수가 80만명 가까이 줄어들었어요. 1~2년 이라고 해도10만에서 15만가까운 남자인구수가줄어든게 된거예요. 군 복무기간이 지금보다 더 짧더라도 어차피 충분한 인구수가 있었으면, 군인 유지할 비율은 변화없어야 정상인거예요. 원론적으로 베이비붐 세대에서 저인구로 극렬하게 변화되는 시점에서 눈에 띄이게 남자 인구수가 줄어든거라 그렇게 느끼는거란걸 꼬집은건데 말이죠.
	2452	시스템의 문제 VS 사람의 문제 [새창]	2014-06-23 02:56:09	0	삭제
		연령구간인구수 0-9세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남 25,621,971 25,621,971 2,369,842 3,206,843 3,462,651 4,040,648 4,555,833 위에표는 2014년 전국 남자 인구수입니다. 제가 보기엔 10년전에 군 생활하던 남자(현재30~39세) 인구에 비해 지금 군 생활 해야할 남자 인구수가 적어서 그런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2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50:29	0	삭제
		어차피 시간 지나면,투항할건지 아니면 자살할건지 둘중하나겠지요.대치중인 상태라 이제 잡을려면 대치중인곳 주변에 못나오게 막고 연막탄 던지고 해서, 강제로 무력화 시킬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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