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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7 18:58:42	2	삭제
		내가 베오베라니! ㅠㅜ 이 영광을 유관순열사와 윤봉길의사께 바칩니다. 우리는 모두 멋진 부모예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141	모르는 사람이 아이한테 사탕이나 초콜엣 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8-27 11:02:37	0	삭제
		11 엄마에게 물어보기가 제일 좋아요^^ 하루에 몇개 이내로 제한하는 부모님도 있고 유기농만 먹이는 부모.아이가 알러지있을수도 있고 천차만별이거든요. 우리 애기가 이뻐서 뭘 준다고 하면 아이엄마는 그마음만으로도 고마워하면서 괜찮아요라고 말하지 단호박 거절하면서 무안주진 않을거 같아요~
	140	가수 비에게 아이스버킷챌린지 지목당한 메간폭스의 가슴에.... [새창]	2014-08-26 22:36:08	1	삭제
		매니저가 하래서 한 행동이라도 멋지다 명품옷일텐데... 핀자국 남을텐데... 한다고 한거잖아요 멋지다¡
	139	16개월 애기 1시간 이상 울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주세요 [새창]	2014-08-26 22:24:06	0	삭제
		전 포대기 둘러서 아기 업고 7층 아파트 계단을 왕복 두번 하니 잠들었어요 아플때도 그렇지만 아직 의사소통 안되는 아이들은 자기싫은데 억지로 재우려고 하면 또 그렇게 떼를 쓰고 울더라구요
	138	혹시 아이들한테 동화같은거 많이 읽어주시나요..? [새창]	2014-08-26 22:20:40	0	삭제
		디즈니 초창기 동화들이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세계 명작동화의 변형이지만 저도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읽어주다가 아니 뭐 한숨자니까 상황종료야? 이 공주 인생 되게 쉽게 산다는 생각을 했죠 ㅋ 그런데 미녀와 야수이후 부터는 여성의 역할이 수동적이지 않아요. 그런 페어리테일이 싫으시면 생활동화로 읽어주세요^^ "울지말고 말해요" 라던가 "질서를 지켜요" 그런 종류 생활동화가 영유아기에는 훨~씬 도움되죠 그리고 우화도 좋죠 이솝우화같은 경우는 지혜롭게 위기상황을 헤쳐나가는 법이 많이 나오잖아요 우리 전래동화도 좋구요. 그래도 안읽는거 보다 뭐라도 읽어주면 좋습니다 멋진 아빠시네요 이런 고민도 하시고^^
	137	헐...헐...헐... [새창]	2014-08-26 22:13:34	0	삭제
		ㅋㅋ 뽀뽀 갖고 질투하심 나중에 어떻게 시집보내시게요 ㅋㅋ 울 남편은 딸 시집 안보낸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요 ㅋ 자기같은 남자 만날까봐ㅋ
	136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6 22:07:28	28	삭제
		1/오 굳아이디어! 근데 약간 각서느낌이네요 갑은 을의 어머니로 환생하여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 +손도장 ㅋㅋ 나중에 보면 정말 귀엽겠네요
	135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6 17:36:43	8	삭제
		111/감동으로 그동안 육아스트레스가 팡~ 다 날라갔어요 ㅎㅎ 아기때 아주 예민한 손탄 아기였거든요 11/으으 저도 진짜 심멎했어요 ㅋㅋㅋ 1/엄마라서 행복해요^^
	134	드디어 아이와의 온전한 소통을 했어요. [새창]	2014-08-26 17:34:11	15	삭제
		가끔 아이들 행동에 화가 나서 혼내고 소리만 지르면 아이들은 엄마가 화낸다에만 집중하더라구요. 오늘 참된 훈육에 성공하신거 축하합니다^^ 당신은 멋진 엄마예요. 우리 모두 멋진 엄마예요!
	133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6 11:58:13	8	삭제
		1/어느새 커서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할거예요 11/존경까지는 ㅋㅋ 아 쑥쓰러워라
	132	늦둥이 출산했어요.축하해주세요!! [새창]	2014-08-25 23:52:56	0	삭제
		축하해요! 브이라인 장난아니네요^^
	131	아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4-08-25 14:05:21	0	삭제
		넘 예쁜 아이인데 어쩌다 엄마를 잃어버렸니.. 부모님 가슴이 찢어지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네요 얼른 찾아서 다시 웃는날오길 바랍니다 주의깊게 볼게요
	130	노키즈존 반대 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항은 동의를 하시나요? [새창]	2014-08-25 14:01:22	3/13	삭제
		노키즈존 반대한적 없어요 찬성한다면서 일부 부모들 욕하자고 올리는글 좀 그만 쓰라구요. 베오베에 중국인 노코리안존 생각해 봐요. 거기다는 다들 욕써놨던데요? 전 아이들 동행이 세명이상이면 식당가자고 안해요 우리 남편생일때도 시댁사람들 일박이일로 우리집에서 먹고자고 해서 식대만 30만원 들었어요 그래도 애가 세명이라 안갔어요 식당 똥기저귀 갈일 생기고 걸어다니는 애들 둘이라 피해 줄까봐 제가 고생해서 집에서 차려주고 또 치우고 말지 식당에서 욕먹고 사과하기 싫거든요 난 내딸만 데려가면 어른만큼 조용히 시킬수 있는 부모예요 그러니까 잠재적 무개념과 사고뭉치로 눈총받고 푸대접 받기 싫으니까 그만들 좀 하라구요 노키즈존 찬성이라면서 무개념 부모썰좀 그만 올리라구요 오유가 따뜻한 곳이라 좋았는데 편협하고 집단 이기주의적인 글들과 발언이 너무 자주 올라오니까 진심 탈퇴하고 싶다구요
	129	노키즈존 반대 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항은 동의를 하시나요? [새창]	2014-08-25 10:50:54	8/24	삭제
		노키즈존 찬성이 열받는 이유는요. 꼭 무개념 극딜 부모썰이 올라온다는 거예요 위에 부모들처럼 아이들 자제시키고 사과하는 부모들도 많아요. 왜 꼭 자신은 츤데레지만 아이를 이뻐하고 귀여워하는 올바른 청년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무개념 막말 부모+아이 썰을 푸는지. 그래야 찬성에 힘이 실리나요? 노키즈존 하던말던 업주 마음이예요 하지만 찬성이고 반대고 우리가 할수 없는거예요 무개념썰좀 그만 올리세요 전 저번주에 6세 딸데리고 식사하는데 대학생들이 너무 떠들어서 그들 이름과 대화내용과 얼마씩 더치페이 하는지도 알수 있었어요. 종업원(사장아들내미)이 입으로 ㅅㅂ 하는 것도 보았네요 노토킹 라우드 존 합시다 입구에서 데시벨 측정해야되나? 앗 목소리 작은 사람도 술들어가면 커지겠네요 노대딩존 합시다 무개념 부모일지 아닐지 모르니까 아이데리고 가는 부모 다 막자구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버전인가요? 지금 미혼이신분들 그 좋아하는 식당이 노키즈존이 되었다고 칩시다 아 조용ㅎㅐ 좋다 하지만 찬성분들 애낳고 나면 그 식당 못가요 엄한 교육 받아서 자긴 어릴때 안그랬다는 분들 그 식당 못가요 엄청 교육 반듯하게 잘 시키실텐데 말이죠 못가요 왜냐구요? 당신은 잠재적 무개념 부모라서요
	128	굴러온 돌 : 박힌 돌 출입 금지요.ㄴㄴ [새창]	2014-08-24 19:33:17	2/47	삭제
		노키즈존이 생기면 애엄마들이.당할일들이네요 가게 영업방침인데 왜 굳이.거기가서 밥먹을 생각을 하시는지? 노코리안존에 쿨병걸린듯 한국인들이 얼마나 진상을.부렸으면 그랬겠는냐고 이해하던데 중국인한정 식당은 왜 안되고 욕먹어요? 이중잣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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