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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hame!on!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1
    방문 : 1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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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e!on!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어떻게 하면 우유를 잘 먹을까요?ㅠㅠㅠㅠ [새창] 2014-10-19 08:08:27 0 삭제
    우유보단 닭고기나 소고기 돼지고기등 양질의 단백질류가 훨씬 아이들 키성장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우유가 마음의 위안을 준다면 우유는 마시게 하시되
    고기도 꼭 식단에 챙겨먹게 하심 키가 많이 클거에요.
    울딸도 고기를 삼시세끼 먹였더니 폭풍성장하더라구요.
    155 말느리다 얘기듣던 우리딸도 이제 말문이 트이나봐요. [새창] 2014-10-12 13:42:37 29 삭제
    완벽주의 성향?
    말을 안하고 기다렸다가
    한 문장으로 똭!뱉어버리는 아이들이 간혹있더라구요
    그동안 노력이 결실로 나타났네요~^^
    아이들은 주양육자의 노력만큼 성장해 가는거 같아요
    154 아기걸음마요 ㅜㅜ [새창] 2014-10-12 13:38:19 0 삭제
    언젠가는 제대로 걸어요 ^^
    두돌안에만 걸어도 정상이래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3:35:57 2 삭제
    작성자 나름 신박한 아이디어라고 올렸을 텐데
    땡!탈락 미이너스 백점 ㅋㅋ
    아이들은 집에 똑같은게 있어도 색깔만 다른것 보고도
    사달라고 한답니다 ㅎ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0:50:08 8 삭제
    씁쓸한 현실이 작성자님 글안에 잘 녹아있네요.
    시간강사,대학원생이 "성실한" 사회인에 대해서 느끼는 그 감정들
    사실 아이엄마들 사이에서도 왕왕있답니다
    남편의 재력에 따라 쇼핑도 자주 다니고
    아이에게 브랜드 좋은 옷입히고, 공연이나 문화 생활
    키즈카페 커피숍을 다니는 엄마들의 그룹과
    그렇지 않은 나 사이에서 괴리감과 외로움을 느끼죠.
    그들은 걱정없이 긁어대고 보러가자 하는데
    난 하나하나 머릿속으로 계산해보면서
    같이 갈까말까 걱정하곤 합니다.
    나야 외로워도 그만이지만 내 아이가 놀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는건 정말 속상하거든요.
    엄마들 세계에서도 그런 딜레마가 존재해요.
    이해합니다.
    그리고 논문게재 축하합니다^^
    우리아이가 나중에 작성자님께 강의들으면 좋겠습니다2
    151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제1반항기, 18~36개월) [새창] 2014-10-03 08:57:08 0 삭제
    흠...
    백과사전 사라는 이야기 같고
    애들을 36개월 이전에 글자떼게 종용하는 이야기로 느껴질까요??
    한글떼기는 5~6세가 적당합니다
    36개월 안에 떼면 좋지만 아이큐 200이 아이에게 행복을
    주지 않아요
    엄마는 자랑스럽겠지만 아이에겐 또래보다 너무 똑똑한 것도 스트레스 일수 있어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1:22:33 0 삭제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는게 증요한가요?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는 집이 되었으면 하시는 건가요?

    후자라면, 미약하나마 조언 드릴게요.
    아내는 아침잠이 많대도 밤늦게 12시 까지 아이를 보면 힘듭니다.->이게 감정소모하는 훈육이 될 이유가 크구요

    짜증이 아닌 좋은 훈육을 바란다면
    아이가 일찍 자고 아내의 개인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단 아이가 잠버릇이 잘못든건 체력이 남아서 예요
    방전될때까지 놀지못해서 입니다

    공원이든 아파트 놀이터든 매일 놀고 오게 해 주세요
    그게 안되면 집안에서 아빠랑 체력적으로 아빠도 제법 힘들만큼 놀아줘야 합니다

    마냥 쉬고 싶으세요?
    아내는 일안해서 편해 보여도 미래도 없는 바늘구멍같은 합격률의 공부에 매진하다 시간에 쫒겨 아이데리러 가고
    집에 와선 아이와 씨름해요.

    27개월이면 말 다 알아들으면서 반항할 때입니다

    근데 그것도 체력이 남아서 싸우는 거죠
    신나게 놀고 체력이 방전 될때 씻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면 아이들은 잡니다

    저도 체력좋은 딸내미 매일 놀이터 아님 공원에서 놀아주고 들어와 씻기고 놀다 밤에 노래책 30곡 수록된것 완창해서 재웠어요.
    11시에 자던 아이인데 점점 시간이 9:30-10시 사이로 내려오네요.

    그리고 27개월 아이가 어린이집에 풀타임으로 있으면
    아이는 엄마아빠 기다리면서 시나브로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걸 표현못하고 징징대면서 다른쪽으로 표출하는 걸수도 있구요

    세명의 가족 구성원 모두 스트레스 상황이 가득하네요
    일단 아이를 체력 방전시켜 재우세요.
    그러면 두 부부가 좀 더 긴 자기시간을 갖고 쉴수 있는 겁니다 그럼 서로 부딪히는 일도 줄어요.
    빡세게 놀아주고 일찍 재우게 노력하자 해보세요.
    149 아기책은왜이렇게 비쌉니까?(돌아기책 추천좀요) [새창] 2014-09-02 10:12:23 1 삭제
    한국삐*제 였네요 리틀베이비랑 토들러 그림책
    6년전에 산거라 가격은 좀 올랐지만 5만원 채 안되고
    6세인 지금도 그 책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148 아기책은왜이렇게 비쌉니까?(돌아기책 추천좀요) [새창] 2014-09-02 10:07:57 1 삭제
    인터넷쇼핑몰에서 삼만원에 20권하는 저렴한 아기책 사서
    매일.읽어줬는데요

    3개월읽어주니 책제목 말하면 가져오더라구요
    그때가 10개월령이었던것 같아요

    비싸도 안읽어주면 소용없고
    저렴한 책도 매일 즐겁게 읽어주면 아이는 좋아합니다
    아기는 부모가 즐거워하는걸 보고 같이 즐거워하니까요

    유명한 대기업 전집 하나 안사줬지만
    5세에 한글떼고 이제 6세라 한자공부해요
    본인이 원해서요 ..

    어릴때부터 책읽는 습관만 잡아주면 6세되니 혼자 책 줄줄읽고 놀아요
    지금은 마트가서 한권씩만 사줍니다

    그리고 저희는 CD플레이어 썼는데요
    아이가 이제 조작할줄 알아서 혼자 틀고 듣고 놀아요

    요는 뭘사든 같이 즐겁게 해주시면 된다는 얘기.
    비싼게 장땡은 아니란거^^
    147 외국인 친구랑 카톡을 하고 있는데요. [새창] 2014-08-29 02:37:18 0 삭제
    네 그녀를 찾아 볼께 맞아요
    look up이 (뭔가를 뒤져서)찾다 입니다
    146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8 18:08:44 0 삭제
    그럼요 그런날이 곧 옵니다 꺼밍쑨!
    145 임신 7개월 직장인의 하루 마무리 [새창] 2014-08-27 22:44:31 21 삭제
    집에 오자마자 티비켜는 남편과는 달리
    글쓴님처럼 저도 그러네요
    샤워도 하기전에
    전날 저녁 혹은 아침부터 적립한 설겆이 하며
    저녁준비 그리고 막간에 빨래..
    밥먹고 치우고 아이먹이고 간간이 놀아주고
    애기랑 같이 씻고 씻기고 책읽고 재워요
    그리고 일도 좀 하고..
    오유 힐끔힐끔 보면 어느새 잘 시간..

    당신은 멋진 엄마가 될거에요.
    기도하는 그 마음도 멋져요.

    힘내요 직장맘 화이팅
    144 얼마전 아들의 말에 감동받은 이야기.txt [새창] 2014-08-27 20:45:16 0 삭제
    아들이 말을 참 이쁘게 하네요 ^^*
    참 이쁘게 잘키우셨다~*

    젊을땐 죽으면 죽는거지 했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내가 다 못키우고 죽으면 어쩌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ㅜㅠ
    143 어제 딸에게 들은 감동의 말. [새창] 2014-08-27 19:23:03 2 삭제
    본보기가 되려고 나름 노력했더니
    마음을 알아주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

    3세까진 정말 힘들었어요
    애가 잠도 없는데 체력은 짱 좋고
    엄마덕후에다가
    등원거부도 자주하고 ㅡㅜ

    훈육반 사랑반 해서 만 5년을 키워놓으니
    이쁜짓하는 날들이 더 많네요 ^^
    마냥 착하기만 한것은 아니고 들쑥날쑥하지만요 ㅋㅋ


    부자도 아니고 남들이 부러울 만큼 이쁘지도 않은 엄마라
    아이가 돌려주는 더 큰 사랑에 제가 감사해요

    이 복리이자같은 딸내미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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