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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3:36:33	0	삭제
		근데 그 마음이 한순간일지도몰라요
	310	새벽엔 고민게가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3-10-09 03:33:38	0	삭제
		새벽이라 감성 폭발하는듯 하네요ㅋㅋㅋ 저는 요즘 턱수염이 너무 빨리자라는게 고민.. 수염이 가시같이 나는데 그놈이 또 빳빳하고 굵어서 깍기도 힘듬 ㅜㅜ.. 영구제모 하고싶다..
	309	[익명] 어떤 타입을 싫어하세요? [새창]	2013-10-09 03:25:35	0	삭제
		뻔히 보이는 짓 하는 사람 뭐 하나 콕 찝어서가 아니라 그냥 뻔히 보인다 해야하나? 그런 사람 싫어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3:23:37	0	삭제
		임자있는 사람한테 껄떡 대는 놈년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쓰레기죠 넘어가는 놈년들은 폐기물이고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23:04	26/32	삭제
		저도 얼마전에 버스에서 제가 노약자배려석 바로 앞에 서있고 그 자리 앉으신분이 일어났는데 제 옆쪽에 계시던 할머니 두분이서 서로 앉으라면서 자기들끼리 생색 내는거 보고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 내가 양보할줄 어찌알고 자신들끼리 앙보를 하는지ㅋㅋㅋ 또 어떤 노인분은 노약자석도 아닌자린데 바로 앞에 있는 저 뚫고 앉던데요ㅋㅋㅋ 학생 신분상 매일버스 타는데 참 보기 뭐할때 많음 ㅋㅋㅋ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13:23	2	삭제
		헤어지는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런식으로까지 말하는거 보면 진짜 성욕이 미쳐날뛰는 수준인거같은데요ㄷㄷ..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09:12	1	삭제
		네 다음 호구. 술 좋아하는 여자 술 먹고 병원가는 여자 남친 있는데 남자랑 단둘이 술먹는 여자 노답 그걸 계속 받아주는 호구
	304	[익명]남자분들!!! 대답해주세용 [새창]	2013-10-08 23:36:17	0	삭제
		그런 여자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3:34:59	1	삭제
		전 헤어진지 2주만에 카톡 프사에 남자 사진에 애칭에 하트뿅뿅이던데요ㅋㅋㅋ 다시 붙잡고 싶었는데 마음 싹다 날아갔네요 좋아했다는 말이 다 거짓말같고 ㅋㅋㅋ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3:31:57	0	삭제
		주변 분들은 그남자가 여자친구 있는거 모르나요? 있는거 알면 그남자가 작성자님한테 추근덕 거리는거 보고 그 남자 욕할텐데 그리고 나같으면 주변사람들한테 우선 고민을 털어놨을텐데 제 개인젇 생각으로는 작성자님 대처가 잘못 됐다 생각되는데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착한 애한테 까탈스럽게 구는 여자로밖에 안보일듯..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3:26:41	0	삭제
		허.. 이거 ...뭐.. 무슨 말을 해줄수가없네요ㄷㄷ..
	300	[익명]우리아빠 진짜 쓰레기새끼네요 [새창]	2013-10-08 23:24:02	0	삭제
		진지하게 이혼권유하세요 이미 답 없습니다 극단적이라도 계속 같이 살면 두고두고 후회할거라 생각되네요 돈도 안벌면서 바람피고 폭력까지 하다니..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1:54:30	0	삭제
		전체 카톡일지도 모른다는게 함정이네요 .. 대화를 좀더 이어보세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3:54:56	0	삭제
		썸단계에서 자기 첫경험을 주다니... 섹파하고 싶으면 계속 만나세요 대신 다른 남자 사귀지 마시구요 그남자 불쌍하니깐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3:33:40	0	삭제
		사랑하지 않는데 동정으로 사귀는건 안좋아요 둘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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