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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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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4 10:06:12	0	삭제
		논란을 종결시켜주지 나 29이고 학사출신에 2009년 8월 졸업생입니다. 2009년 졸업딱 하자마자 강만수 아저씨의 멋진 환율 방어전으로 취업시장이 개바닥을 기어서 서류딱 한군데 통과 우왕 국.. 2010년이 돌아왔습니다. 이게 왠떡 대기업들이 손짓하기 시작합니다. 서류 파파파파 붙고 인적성까지.. 근데 이게 왠 말 최종면접에서 후루룩 말아드십니다. 15군데 정도.. 최종 최종 최종.. 한발짝만 다가서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이런일도 있었답니다. 동아리동생, 나아는동생, 친구 이렇게 5명서 최종 갔는데 저 혼자 떨어졌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옵니다. 02 03 04 모두 몰립니다. 그 잘붙던 서류들 꺼지삼하고 밀어냅니다. 물론 필터링도 존재할테구요 50여군데 모두 떨어집니다. 인적성은 커녕 서류도 떨어집니다. 2009년 상반기때 부터 사실 원서는 썼는데 그때는 토익이 안좋아서라 치지만 지금은.. 낼모레 30. 전어떡해야하나요 희망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다보면 많은 고난이 있겠죠 저도 그 한가운데 있구요 절망하지맙시다. 언젠가는 볕들날이 있을겁니다.
	488	박정현 꿈에 Live (소름주의) [새창]	2010-10-23 22:15:35	0	삭제
		제가 직접 듣진 않았지만 이소라 콘서트 한번 갔다오면 씨디 두번다시 안듣게 된다던데;ㅎㄷㄷ 씨디 디브이디는 그냥 장난감이라고 함
	487	이문세 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 [새창]	2010-10-17 23:22:41	0	삭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붉은 노을 +광화문 연가(맞나제목이-_-) +솔로예찬(이건 좀 호불호가갈릴듯)
	486	지극히 개인적인 우리나라 여자보컬 순위 [새창]	2010-10-17 23:19:50	1	삭제
		양파 박미경 서문탁정도는 나와줘야 되는거 아닌가..저도 지극히 개인적..
	485	대기업 입사하기 [새창]	2010-10-17 23:15:47	8/7	삭제
		울산대가 영남, 경상, 동아 보다 딸리다니..이건 충격이다..-_- 대체 출처가 어딘게요;ㅋ
	484	영국 호프집에서 박지성의 위엄~ㄷㄷㄷㄷㄷ [새창]	2010-10-16 20:26:31	6	삭제
		맨스타님 이걸 듣다니 신의 귀를 타고나셨나 아무리 들을라해도 지성 팍밖에 안들리는데;ㅋ
	483	오늘 무도 화질 [새창]	2010-10-16 20:01:07	0	삭제
		뭔가 다큐찍을 때 느낌. 전 참 좋았는데 뭔가 또렷하고 좀더 진지하게 보였어요 느낌이
	482	티비 안보는게 글케 이상한가? [새창]	2010-10-16 19:59:41	0	삭제
		이상한 것 보다도 저는 딱히 집에서 할 거 없던데.ㅠㅠ 책을 읽으시나..뭔가 생산적인걸 하시는 건가. 궁금하긴하네요^^
	481	우울한 사람들 없나요 [새창]	2010-10-12 20:47:01	1	삭제
		나이는 먹어가고 서류는 나날이 탈락 다들 눈낮추라고만하고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싶은것 뿐인데 괜히 여자에게 눈길 줬다가도 내같은 것이 뭐.라며 눈돌리고 벌써 2년째네요 함박웃음 짓는 그날이 오길
	480	진정한 보수, 노무현 전 대통령 [새창]	2010-10-10 22:37:04	1	삭제
		저 내용은 분명 우리나라의 위상을 나타내주는 본보기이긴 하나 고 노무현 대통령은 분명 보수세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479	[SWF] 연극 한장면 보고 가시죠 [새창]	2010-10-10 21:26:24	1	삭제
		카이스트부터 쭈욱 좋아했는데 정말 계속 성장하는 배우인것 같아요
	478	[SWF] 연극 한장면 보고 가시죠 [새창]	2010-10-10 21:26:24	3	삭제
		카이스트부터 쭈욱 좋아했는데 정말 계속 성장하는 배우인것 같아요
	477	뉴에이지같은거나 피아노음악들 추천해주세요ㅠ [새창]	2010-10-09 20:55:37	0	삭제
		태클은 아니지만 장세용씨입니다^^ SENS hisaishi joe 유키 구라모토 곡도 좋구요 george thanks giving day인데 무슨 조지인지 까먹었네요..ㅋ steve barakat whisler's song, joy 이거는 들어봐도 알거예요..워낙많이나와서 넋나간님이 추천하신분중에 양방언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잡설이지만 뉴에이지 음악을 기독교인들은 싫어합니다. 악마의 음악이라구요..혹 오해사실 일 있으실까봐^^
	476	맑은 하늘같은 곡이나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0-10-09 20:49:03	0	삭제
		아맞다 depapepe의 start
	475	맑은 하늘같은 곡이나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0-10-09 20:47:22	0	삭제
		박혜경 뭉게구름 윤종신(맞나) 스케치북 S.E.N.S의 like wind 권진원 happy birthday to you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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