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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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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1 대통령이 되기위해 대의를 버린 안철수라는 지독한 프레임에 갇히고 말았네요 [새창] 2016-03-08 14:59:02 0 삭제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정치판에서 발을 잘못 놀려 명예를 잃었네...
    아니 발이 너무 느려 망했다고 봐야 하나?

    어차피 손해볼 것 없는 장사라 생각하고 시작했겠지만 정치판이 워낙 꼬이고 꼬인 복마전이라 완전히 망가져 버린듯
    기호 지세라 이제와서 발 떼기도 어렵고 좌로 가든 우로가든 욕 먹을 일만 남았고
    그나마 잃어버린 것 일부라도 찾을 길은 바닥에 넙죽 엎드려 기는 방법 밖엔 안남았는데
    그랬다간 명예는 조금 회복하겠지만 손에 들어온 손톰만한 권력은 영영 잃을테니 하고 싶지 않겠지...
    물론 자존심도 상할 테고....

    대다수 컴퓨터 사용자들이 그랬듯이
    20 여년 전부터 공짜 V3라는 무형의 혜택을 받은 터라 ......안타깝긴 함.
    5270 이해찬 관련일화 ㄷㄷㄷㄷㄷㄷㄷ.txt (음슴체) [새창] 2016-03-05 20:53:56 2 삭제
    교육부 장관시절 북유럽식 교육 제도 도입했다가...
    소위 '이해찬 세대'라는 말을 만들어 냄 으로서
    울나라 교육 문제는 교육 제도가 아니라 사회 문제임을 증명해낸 사람이기도 함....
    5269 KBS일베기자 오늘 보도국 발령 [새창] 2016-03-02 20:22:58 0 삭제
    뭐 정체성이 확실하네....
    5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9:41:49 0 삭제
    경비에 대한 지능형 찬티(?)..인가?
    5267 오유가 세상의 중심 같습니까? [새창] 2016-03-01 13:17:46 1 삭제
    필리버스터로 끝내 막아낸다면 몰라도 ....
    이런식으로 중단하는건 그냥 처음부터 '정치 쇼'에 불과했다는 결론 밖에 안나온다.
    그렇지 않다. 이정도로도 의미 있다...고 할 사람들은 어차피 민주당 찍을 사람들이였거든
    '어? 뭔가 하려나 보네?'....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그럼 그렇지 지들이~'로 돌아 설수 밖에 없다.
    새누리가 딴따라당 시절 천막쇼하는 각오라도 보여줘야지...ㅉㅉㅉ

    민주당이 계속 지는 이유는 다른 이유 없음....그냥 무능하기 때문임.
    5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2:49:49 0 삭제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이유가 고작 생색내기 위한 거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했다 박수 치는 사람은....
    애초에 민주당이 무슨 병신짓을 해도 박수 칠 사람이였음....
    아쉬운데로 민주당이라도 찍자던 사람들 마저 실망하는 마당에 무당파에겐 오히려 민주당에 무기력함만 각인 시켜 준것임...
    5265 이쯤되면 새누리당의 병크가 고마울지경... [새창] 2016-02-28 10:35:44 0 삭제
    현실적으로 보면
    현재 필리버스터에 환호하는 사람중 대다수는 어차피 새누리당 안찍을 사람들임.
    어차피 35%는 나라 거덜내도 새누리당 찍던 사람들임

    다행인점은
    필리버스터라는 저항을 통해 중도층에서 야당을 바라보는 시선이 호의적으로 바뀌고는 있긴 한데....
    중도층중 꽤 많은 수가 그간 보여준 야당의 무력함에 실망했던터라
    대테러방지법이라는 그네아즘마의 쿠데타를 막는다면 어느정도 성공을 하겠지만..
    실패한다면 그냥 '쇼'한걸로 밖에 안보여 질 수 있음...성과도 매우 소소한 정도일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한게 어디냐...라고 할 사람들은 필리버스터 없었어도 야당찍을 사람들이였음.
    당장 내주변만 지인들만 보면....새누리당이 집권은 고사하고 기초의회 의원 하나도 없어야함.
    초딩/고딩/대학 동창들..사회 친구들...직장 동료나 거래처사람들 친 인척 포함해서 탈탈 털어도
    새누리당 지지자는 5~10%정도밖에 없음..적극적인 지지자는 그중 반도 안돼고,,
    의외로 정의당 지지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새누리는 정의당이랑 2위 다툼해야 되는 수준밖에 안됌.......
    근데 막상 선거에선 새누리가 이기잖어..

    어차피 사람들이 비슷한 부류끼리 모이다 보니 .......현재 실상이 잘 안보이거든
    야당은 지금이 기회이자 위기임..
    5264 정청래 의원 필리버스터 연설문 시간순 요약 [새창] 2016-02-27 10:44:05 0 삭제
    지금이 비상사태는 맞음....
    노동법 개악도 그렇지만 대테러법은 대놓고 대통령이 쿠데타 하겠다는 건데...
    자유당때조차 여당 국회의원마저 반대했을 상황임.....
    5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0:38:30 0 삭제
    20대 초반에 양구에 친구 면회갔다가...갑자기 내린 폭설 + 탈영병으로 인한 검문으로 14시간 서서 온적 있었는데....
    그나마 기사가 역주행으로 중간중간 빨리 달려서 14시간만에 온거였는데

    가만히 서 있어도 누군가 가슴을 꽉 조이는 느낌이 들고 발바닥은 뜨겁고 아무 생각도 안들었거든....
    쇠도 씹어삼킬만한 나이에도 그랬는데....지금하라면..시킨놈 패고 때려 칠것 같은데...
    5262 [스압] 역대급 자동차 영재ㄷㄷㄷ.jpg [새창] 2016-02-25 11:44:10 1 삭제
    영재 발굴단이 아니라 생활의 달인에 나와야 될듯....

    IQ는 아무 의미 없음...
    고딩때 IQ 150대 중반이 나왔던 나도 어정쩡하게 바닥 벅벅 기며 살고 있거든...(* ..)
    5261 도찐개찐과 도긴개긴 [새창] 2016-02-16 11:14:42 0 삭제
    그러고 보니 윷놀이 할땐 분명 도긴 개긴...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평소엔 도찐개찐 이라 하고 있네...
    5260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6 11:09:44 1 삭제
    원래 그런 판이란건 알고 있었으니 새삼스럽게 따로 생각 할 필요도 없고...

    연예인 대상으로 포주 노릇하다가 실형까지 살았던 원로 연예인이 여전히 TV에 나오며,
    다른 연예인들이 존경하는 선배로 소개하는 마당이다 보니.......별로 ....자정 노력도 없는 것 같고

    흥행 시장이라는게 워낙 세계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그런 판이라 개선되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5259 사촌누나한테 쌍욕먹은 주갤러.jypg(욕설주의) [새창] 2016-02-14 16:05:59 1 삭제
    애비나 새끼나 개념없는 것들이네...ㅉㅉㅉ
    5258 더민주에서 가장 과소평가받고 있는 사람 [새창] 2016-02-12 14:00:18 0 삭제
    노무현 프레임에 갖혀있는건 나도 불만임.

    애초에 이명박이 당선된 이유가 노무현(노무현의 신 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젊은층에 대한 불만...이 꽤 큰 일조를 했는데
    이명박 찍은걸 후회한다면 ,,,,,왜 그때 이명박을 찍었는지에 대한 생각도 한번 해보는건 어떨런지.
    그리고 노무현 탄핵때...새누리(당시 한나라)당 혼자 한게 아니라 민주당이랑 같이 한것임.
    노무현을 탄핵까지 몰고간건 김대중의 가신정치의 잔재였고....
    김대중은 꽤 의리 있는 사람이였음...은원관계가 확실했고 특히 받은 은혜나 충성에대한 보답은 확실히 하던 사람이였거든.....
    그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정도면 정치 소설이라도 좀더 읽어봐야 하지 않나?

    좋은 사람이면 그 사람으로 평가하면 좋을 것을
    아직도 노무현의~ 하는 정서가 지금의 그네아즘마나 박정희 망령을 만든건 아닐까?
    5257 "사드는 대구에다 배치해라"라는 말은... [새창] 2016-02-11 22:55:33 9 삭제
    선후가 바꼈음....
    논리적으로 본문 문장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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