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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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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6 대졸 무직자 300만명..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8 19:11:48 12 삭제
    청년만 힘든게 아님......
    죽으면 혼자 죽는게 아니라 한가족이 굶게 되는 ... 중장년은 먹고 살만 한가?
    이제는 돌봐줄 사람도 없는 노년은?
    5315 인사 안한다고 여중생 폭행한놈 페북 [새창] 2016-06-08 19:08:00 38 삭제
    니가 최홍만 한테 여자되게 터질때 누군가.... 급소를 몰라서 줘 터졌다고.... 한다고 생각해봐라...ㅉ
    5314 日 만화 ‘베르세르크’ 완결 [새창] 2016-06-07 19:33:51 27 삭제
    내가 유치원 다니기도 전에 혼자자기 싫었던 울 누나가 옛날 얘기로 꼬셔서 같이 잤거든...
    옛날 얘기 소스 떨어졌을때 해준 얘기가 유리가면임....

    울 누나 큰딸이 지금 슴여섯임.....
    5313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14:52:29 32 삭제
    100년전 미국에서 저런 사태가 났을때....미국 대통령은 군대를 파병했다지?

    경찰로 부터 노동자들 보호하려고...
    5312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12:13:19 6 삭제
    나도 집사람한테 비슷한 주문을 한적이 있는데...
    집에서 대접받아야 밖에서도 대접받는다고 .....남편 식구들 앞에서 존중하는 모습 보여주는건 나쁘지 않은데...(마찬가지로 집사람 지인이나 처가집에서 여왕으로 모심...)...좀 위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정도 위선 덕에 가족들 간섭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음...(울 아들이 저렇게 대접 받고 사는구나 생각하게 되니...)

    근데 결혼하기전 친척들 인사드리러 돌 때......여자 손에 물묻히는건 ...양가의 가풍은 아님
    좀 고루한 외갓집 갔을때도 눈치 준 사람은 나보다 서너달 먼저 결혼한 형의 형수(나이도 몇달 차이 안나서 그냥 친구로 지냈던 형의 )밖에 없었고.
    집사람이 일어나야 되나....했을때 내가 손잡아서 앉힘...
    본가 인사 드리러 갔을때도 집사람이 부엌으로 가니 울 어머니가...결혼하면 싫것 할텐데...라며 내보내셨고.
    그리고 ..원래 결혼 후 첫 시부모 생일상은 며느리가 직접 차리는 거구...마찬가지로 며느리 첫 생일은 시어머니가 챙겨 주시는건데......
    밥은 얻어 먹을 수 있을런지......

    그냥 어설프게 양반집 흉내내는 걸로 밖에 안보임
    5311 오마이걸 팬사인회 후기 [새창] 2016-06-06 10:33:20 0 삭제
    전에 만났을 때 무슨 짓을 햇길래.........
    5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9:45:50 9 삭제
    근데 생각보다 의외로 많음...
    특히 딸에게 못돼게 구는 엄마는 상상 이상으로 훨씬 많더라....
    원글에 쓴것 처럼 제살 깍아 먹기라......대부분 속으로 삭이고 살아서 그렇지.........
    5309 반도 유기견들의 일상.jpg [새창] 2016-06-03 17:58:08 4 삭제
    집에서 키우는 개도 기회만 주어지면 재미로 사냥함....

    어릴때...들개한테 쫓겨본적 있는데....중/소형개들 이라 별일 없었지만....아마 명절 음식 들고 가는걸 노렸던 것 같은데..
    일고여덟 마리쯤......되다 보니 정말 상당한 위협이였음
    어릴때라지만 한참 혈기왕성한 중딩때였고, 당시 집에 대형견 여러마리를 키워서 개 라는 동물에 거부감이나 공포감이 전혀 없었음..
    대형견 여러마리 몰아놓고 갖고 놀던 다큰 총각조차 겁이 났었는데......
    여자나 애들이라면 ....정말 위험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들개들 사람 빙 둘러싸고 포위하듯이 같이 이동하면서 ...좀 멀어지면 짖고 등쪽에서 발소리 없이 슬그머니 다가오는데....섬찟함...
    (개를 많이 키워봐서 개들 생태를 좀 아는데...사람뒤에서 짖지도 않고 조용히 몸숙이고 다가오는거....물려고 하는 것임..)
    5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7:41:46 5 삭제
    부여에서는 백성이 살기 힘들어지면 왕의 목을 쳤다지?
    부여 이후로 백성이 왕의 목을 친적이 없는 몇 안되는 나라다 보니 이꼴임....
    5307 며느리분들 남편분들 이게 농담으로 들리시나요???? [새창] 2016-06-03 12:57:00 0/14 삭제
    젊어서는 시부모 봉양하며 시집살이하다가...

    나이먹어서는 며느리 용돈 줘가며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시어머니가 ......더 팔자가 세다고 느껴질텐데....

    참...여자들 얘기중에 이해 안가는 부분중 하나는 .....시어머니도 여자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 것 같아 보일때가 많음
    5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01:25:23 0 삭제
    구미에 김재규 동상을 세운다면 인정 할 수도 있겠지만...
    뭐냐? 병신이냐?
    거기다 저걸 인정할 수도 있다고 하는 또라이들은 뭐지?,,
    5305 부동산버블을 경험한 일본, 3자의 눈으로 본 한국부동산 상황 [새창] 2016-06-01 01:17:57 16 삭제
    대충...15~6년 전부터 나오는 똑같은 말인데.....
    맨날 당장 떨어질 것 처럼 ...말하고...
    이러다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거봐라~~내가 뭐랬냐..'...이고 오르면 거품이 커지는거다..겠지..

    그냥 점장이 말을 믿고 말지...열씸히 살면 왠만큼 살고 운까지 따라주면 대성한다...라던가?...ㅋㅋㅋㅋ
    5304 예비군 개밥 해명.jpg [새창] 2016-05-13 21:59:54 1 삭제
    저딴걸 해명이라고 쓴 새끼 데려다가...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서 손까락을 하나하나 뿌러뜨린던가 해야지.....
    지 새끼한테도 저리 먹이나?
    5303 외국인 우대,자국민 호구.jpg [새창] 2016-04-29 17:42:43 1 삭제
    나라가 나서서 자국민 호구 정책을 취하니 뭐...

    복잡하게 볼것도 없이....세금으로 운영되는 경복궁 입장료만 봐도 알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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