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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1:14:43	0	삭제
		자위하는게 머어떤가요.. ㅎㅎㅎ 건강하다는 증건데요.. 윗분말씀대로 .. 여쟈ㅏ는 남자와다르게.. 안에있어서 더 청결하게하셔야되영 ~ㅎㅎ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1:13:07	0	삭제
		히히 대한민국 엄마 힘내세여 ^^.. 그렇게 키우고 해서 자제분들이 엄마엄마 나엄마위해서 효도할래 이소리..들으면 크..그만큼..^^;; 녹는것도 없을것같아요.. 제가 .. 부모된입장이아니라..속썩이는 아들입장이라서..^^:; ㅜㅜ 뭐..말을 못하겟군용;/ 그래두요 힘내세요 ^^ 대한민국 모든 좋은엄마 화이팅!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1:10:44	0	삭제
		커플자랑질 글같네요 반대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1:09:52	0	삭제
		저도 한달에..60정도 쓰는데..허덕이는데ㅜㅜ..;; 많이쓰시는듯..
	110	[익명]과거때문에미치겟습니다 [새창]	2013-08-25 01:08:52	0	삭제
		어짜피 알꺼..말해보심이 어떨까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다 과거가 있기마련입니다.. 정말 뉘우치고 인스턴스사랑이아닌 제대로 서로 존중배려하고 사랑하겟다면 여자친구앞에서 나이래이래햇어 근데 그땐 내가 정말 생각이짧앗고그랫어 지금은 생각이 많이 고쳐졋고 제대로 한번해보고싶어 라고 말해보세요 그리고 그후에 믿음을주셔야합니다..^^
	109	[익명]술좀 마셨어요 [새창]	2013-08-25 01:06:45	0	삭제
		누군가가 저에게 이렇게말했습니다 정말 인연이고 사랑이면 이렇게까지 고통스럽지않다고 다른사람인연에.. 끌려다니시지마시고.. 작성자님에게 맞는인연..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찾아보는것도 괜찮구요..^^ 사랑은..서로하는거지.. 혼자만 닥달한다고해서되는게아니랍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1:04:09	0	삭제
		목표를요 대학으로 삼지말아요 제발요. 왜 대학으로만 삼아야하죠? 물론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현실이 그러하다는거 압니다 근데요. .왜 그 미친대학하나때문에 목숨을 버릴생각까지만들어야하는지.. 참 이나라교육이 까꾸로 흘러가도너무 까꾸로 가고있다는생각이듭니다 매년 수험생들 자살.. 뉴스보도되도 ... 온갖 비리들로인해서 그냥 그때 아쉬운 사건으로 남겨질뿐.. 고쳐지질않아요. 대학을 목표로삼지마시구요.. 꿈을 한번정해보세요 대학에만 열중하시지마시길.. 대학간다고 다해결되는거아니에요 대학가서.. 어쩌면 더 큰 고난이 올지도모르는데.. 대학가면 다 끝나는것마냥..공부하는 수험생들보면..맘아프네요 그리고 어머니가 어쩌면 자랑스러워하셧던건.. 열심히 사시는 딸의 모습을 그런식으로 말하신것같아요.. 보통의부모라면요.. 딸이 좋은대학못가더라두.. 어디가서 열심해서 뭔거를 이뤄냈을때 더 자랑스러워하실거에요.. 저도요..지금 이컴퓨터를 붙잡고 타자질을하고있는가운데에 난간이 계속 보이거든요 저도 몇번이고 떨어지고싶고 지금도 그러고싶어요.. 그런데.. 용기가안나서 이러고있죠.. 어쩌면.. 저도 누군가의말처럼 누군가는 살아서 잘되길바라는마음에 .. 이러는것같기두하구요.. 님도 오늘 그런경험이있었다는건.. 누군가는 정말 님이 좋게 좋은길가서 ..잘되길 바라시는마음이 엄청커서일거에요.. 힘내세요 .. 지금 공부할때라면.. 그것에 끌려다니지말고. 그것하고 논다라고 생각하세요 편안하게 생각하시는게 오히려 대입시험보실때 더 유리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55:15	0	삭제
		한가지더 .. 교회다니느누나라고해서 뭐 신앙심 뭐 그딴거 생각하지마세요.. 교회다닌다고해서 다 착하고 그런건아니니까요 오히려더 가면쓰고 다니는경우가 허다하니..ㅎㅎ 좀더 겪어보는게.ㅎ.ㅎ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53:32	0	삭제
		저도 교회다니지만 장로 딸인게 뭐대수에요? 예수가 그렇게 가르쳣나요? 예수가 신분따져가매 사랑하라고 가르쳣나요? 왜 몰래사귀어요? 둘이 정말 보기좋게 주님안에서 사귀면되죠..ㅎㅎㅎ 뭐어떱니까 대쉬해하세용 !~~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50:57	0	삭제
		무엇이든 빠지면안되요 ^^:; 요즘 여성분들 야구 좋아하시는데 왜요~ ㅎㅀ
	104	[익명]정이란게 무섭네요 [새창]	2013-08-25 00:50:19	0	삭제
		설렘은 오래못갑니다..사랑은요 설렘이아니라 믿음이에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49:24	0	삭제
		27년동안 전 한번도 연애라는걸 해본적이없어요 저는 짝사랑만해봣지. 근데 느낀건 아 내가 끌려다녓구나..싶엇지요.. 이제 강자가되려구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46:17	0	삭제
		맞아요 연예계는 더더욱 드럽고 드럽고 드럽고 드럽다라고 말밖에 안나오는곳이에요. 뜨기위해서 추잡한꼴 다보여야하고 사생활은 당연이 없어지고. 그리고 뭐 성상납이니뭐니 말많죠? 아니라고하죠? 아닐것같나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0:42:52	0	삭제
		제일쓸때없는짓이에요;; 결국은 지들끼리 사귀고 지들끼리 . 해처먹고 다하는데-_-;; 그냥 오이쁘다..그냥 음..보기좋네 이정도가 좋을듯..
	100	사람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냄새 [새창]	2013-08-25 00:40:53	0	삭제
		코에 .. 아무리 싯어도 ..;; 기생충이 조금씩은 살아서..ㅋㅋ 그렇다고 옛날 초딩3학년때 들엇던것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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