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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줍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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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줍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요즘 RO / 이석기가 뉴스에 나오지 않는 이유 [새창] 2014-01-10 19:55:33 1 삭제
    종북이고 뭐고 예전에 건전한 통진당을 부정선거로 말아먹은 사람이라 곱게 볼수가 없음.
    30 흔한 병신XX[BGM] [새창] 2014-01-10 15:26:58 0 삭제
    가증스럽다. 진짜 진심으로 명치 콱치고 싶다.
    29 일본 애니에서 자국을 깐다는 것 [새창] 2014-01-10 12:29:58 2 삭제
    본문에 나온 작가들은 바꿔 말해서 일본 내에서 과거사반성에 관련된 발언을 하면 욕먹고 업계생명도 줄어드는데 그걸 고려해서 말하는 작가들이란 말이네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탄압받는 걸 보고 우리가 응원해주는게 한일관계, 과거사에 좋다고 봅니까, 아니면 일본문화에 접하면 그네들의 우익 쓰레기 사상에 동조하기 쉬운 하류문하에 편승하는 컨텐츠 만드는 놈들이라고 그냥 다 까는게 더 좋다고 봅니까. 단지 일본인, 만화라는 카테고리에 포함된다는거 하나만으로 싸잡아 보고 똑같은 꼴통우익취급 하는게 '좋은 놈이라도 조선놈이라서 싫다.'고 말하는 일본 넷우익이랑, 이게 다 만화때문이라고 말하는 여성부랑 다른게 뭐냐구요.
    28 국토부 자폭.jpg [새창] 2013-12-18 21:54:26 0 삭제
    어? 저거 팀킬 아닌감;; 통과되었다간 분명 국토교통위원회 뿐만 아니라 국토해양부랑 한국토지주택공사(빚이 170조)에 민영화는 아니라도 개혁논의가 분명 될텐데.
    27 [3화스포] 아 월야환담 진짜 오늘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28 20:39:33 0 삭제
    원작에서 찌질하고 사람좋았던 형이 불량아로 변신
    26 어제자 라디오스타 상추 논쟁.jpg [새창] 2013-11-28 14:29:16 3 삭제
    우와아. 질문 자체가 굉장히 악의적인 질문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어떻게든 공격하고 헐뜯고 욕할 건덕지를 만들기 위한 질문이랑 유도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아무리 그런 컨셉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도 너무 자주 되서 보기가 싫습니다.
    25 축! 월야환담 코믹스 연재! 하! [새창] 2013-10-20 22:27:59 14 삭제
    으으, 부탁이니 비엘이 충만한 컨텐츠로 변하지는 말아주렴
    24 헐리우드에서 한류 확산중 [새창] 2013-10-14 22:07:08 0 삭제
    으아아아아 세계적으로 쪽팔린다는 감정이 이런거구나.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0:26:36 8 삭제

    우리 일진친구의 공손한 반응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0:25:36 11 삭제
    이윽고 심심한 디씨 형아의 반응

    21 부산대 학생의 대자보 [새창] 2013-09-24 22:40:10 2 삭제
    대마왕v/
    위에 분들중 아무도 이석기 옹호해야 한다고 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말한적은 없구요. 최교수도 이상하지만 학생회에 문제 있는거 맞는거 같아요.
    애국가나 국가 전복같은 묘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것 말고 이전에 이석기가 비례대표 부정선거랑 의원직 제적때 했던 행동을 보면 정상적인 진보라 말하긴 힘들죠. 그런데 부산대 학생회에선 비례대표 부정선거나 유시민 강기갑 사퇴, 의원직 제적때는 모른척 하다가 이런때만 통합진보당이 하는 말이랑 똑같은 말을 걸어 놓고 교문 앞에서 항상 확성기 틀고 시끄럽게 굽니다.

    근데 학생들이 정말 문제라고 요구하는건 별로 반영 안하는 것 처럼 보여요.
    크게는 이전에 여자 기숙사 겁탈문제랑 기계과에서 이전에 있던 실종사건 문제 라던지 작게는 학생들이 요청 건의하는 재수강이나 휴학/복학이나 과목개설 부족같은 요구는 뒤로 밀어놓고 맨날 정치문제 그것도 중립적이다고 보긴 힘든 부분으로만 활동하니까 불만이 당연히 있죠;;
    20 부산대 학생의 대자보 [새창] 2013-09-24 21:57:55 21 삭제
    사실 부산대 총학생회도 부산대 학생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많고 비판받아야 할 측면도 있습니다만 (오늘 도서관에 가는데 어떤 총학생회원이 이석기를 옹호하는 팜플렛을 나눠주더군요;) 그거랑 별개로 최 교수님도 좀 그런 측면이 많습니다.
    이전 그 이상한 교양과목때 홍삼문명 어쩌고 하는 한국 고대사를 강의하는데 내용인즉 중국 양쯔강 문명이 한민족에서 기원했고 중국을 비롯한 모든 동양문명은 한민족에서 기원했다는 거의 나치나 일제시대때 선민사상 수준의 이상한 내용이였는데 옆자리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멀뚱히 있어서 진짜진짜 정말정말 미치도록 민망했습니다;;;;
    19 부산대 학생의 대자보 [새창] 2013-09-24 21:50:02 34 삭제
    아;;;;; 저 부산대 공대 학생인데 사실 저기 저 철학과 최ww 교수는 여러가지 의미로 유명해요.
    군대 가기전에 저 교수가 강의하는 '문명 종교 역사'에 관련된 교양과목 제목이 재밌어 보여서 수강한 적이 있는데 교육 커리큘럼이랑 전혀 무관한 거의 7~80년대 프로파간다 수준의 정치이념만 꽉채워서 이야기 하는데 개인적으로 내 정치 성향이 보수적인 부분이 상당히 있다고 생각하는 데도 거부감이 확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고나면 등록금내고 사기 당하는 것 같아서 진이 다 빠짐...;;
    근데 그걸 한 시간 반동안 수업시간을 꽉꽉채워서 80년대 프로파간다를 들려주는걸로 모잘라서 리포트 까지 아주 가관으로 내줘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발자취를 a4 2장에 요약해 오기'같은거를 꼬박꼬박 내줌;;;
    교수가 학점을 손에 쥐고 있어서 별 말도 못하고 들으려고 했는데 그 고생을 해서 C+학점을 받아서 학기말에 발광했던 안좋은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18 송포유 최악의 엔딩 예상 [새창] 2013-09-24 11:35:06 0 삭제
    ㅡㅡ 저 친구들은 중고등학교 시절 간혹보는 사이 안좋은 애들 따시키는 속이 어린 철없는 애들이 아니라 그냥 국립학교, 대안학교에서 안받아 줘서 대안시설이나 다를바 없는 성지고등학교에 모은 청소년 범죄자들이잖아요.
    17 지금까지 덴마 '프롤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창] 2013-09-23 22:09:08 0 삭제
    믓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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