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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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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가장 좋아하는 시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3-10-26 11:58:09 5 삭제
    She walks in beauty, like the night(별이 총총한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처럼)
    Of cloudless climes and starry skies(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
    And all that's best of dark and bright(어둠과 빛의 순수는 모두)
    Meet in her aspect and her eyes(그녀의 얼굴과 눈 속에서 만나고,)
    Thus mellowed to that tender light(하늘이 찬연히 빛나는 낮에는 주지 않는)
    Which heaven to gaudy day denies.(부드러운 빛으로 무르익는다.)
    One shade the more, one ray the less,(그늘 한 점이 더하고 빛이 한 줄기만 덜했어도)
    Had half impaired the nameless grace(새까만 머리칼마다 물결치고)
    Which waves in every raven tress(혹은 부드럽게 그녀의 얼굴을 밝혀주는)
    Or softly lightens o'er her face(형언할 바이 없는 그 우아함을 반은 해쳤으리라.)
    Where thoughts serenely sweet express(그녀의 얼굴에선 사념이 고요히 감미롭게 솟아나)
    How pure, how dear their dwelling place.
    (그 보금자리, 그 얼굴이 얼마나 순결하고 사랑스런가를 말해주노라.)
    And on that cheek, and o'er that brow,(저 뺨과 이마 위에서)
    So soft, so calm, yet eloquent,(상냥하고 침착하나 힘차게)
    The smiles that win, the tints that glow,(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소,)
    But tell of days in goodness spent,(환히 피어나는 얼굴빛은 말해 준다.)
    A mind at peace with all below,(착하게 보낸 지난 날을 이 땅의 모든 것과 화목한 마음,)
    A heart whose love is innocent.(순결한 사랑이 깃든 마음을.)
    235 영국남자: 도전! [영국 곰 + 신사 조니] [새창] 2013-10-10 23:56:13 21 삭제
    런던 어딜 가야 조시 같은 훈내나는 영국남자를 볼 수 있는 거죠?ㅋㅋㅋ
    런던에 2년이나 있었는데 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한국말 ㅠㅠㅠ 왜 이렇게 잘하시는 거죠?!!!!
    영어권 사람들이 한국말 배우기 진짜 힘들다던데 대단해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3:13:11 12 삭제
    솔직히 나도 왕따를 당해봤긴 한데 이 정도는 심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가끔 그 때 생각하면 화나고 답답한데
    그 긴 시간을 버터낸 글쓴이가 정말 대단하다.
    존경스럽고 살아줘서 고맙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서 어떤 행복함과 만족을 얻는 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그러면 안되는 건데
    남을 아프게 하는 것 만큼 비열하고 비겁하고 비굴한 게 없는데
    인과응보라고 했으니 제발 이 작성자님을 괴롭힌 만큼 그 괴롭혔던 가해자들도 상처받고 힘들고 괴로웠으면 좋겠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57:10 9 삭제
    참 남의 외모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 많은 거 같아요.
    남한테 상처주는 말 하면서 '너한테 이런 말로 충격줘서 살 빼게 만드는 거야'라는 논리로 당연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게 어떻게 옳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악담 쉽게 하는 사람 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보질 못했어요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걸 뭐라하는 게 아니라, 자기 맘대로 세운 기준에 맞지 않다고 욕하고 비난하는 걸 뭐라고 하는 거다
    이 천민 외모지상주의자들아!!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그대로가 제일 멋집니다.
    아자!
    232 [펌] 살아있는 레전드, 윤경신의 위엄.jpg [새창] 2013-09-14 19:00:21 0 삭제
    우와 이런 선수가 계신 줄 몰랐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무지한 저는 성함이 윤경이고 신을 붙여서 부르시는 줄 ㅜ ㅜ
    연아신 이런 것처럼요 ㅠㅠ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0:33:37 0 삭제
    제가 음란마귀가 씌이긴 씌었나바요......왜 접시사이를 집사사이로 봤을까요 ㅜㅜㅜㅜ
    한참 들여다보면서 주인 분 무릎사이에 들어가서 자는 건가 이러고 봤네요 ㅜㅜㅜㅜ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ㅡ 자아비판 ㅡ
    230 며칠 전에 귀신한테 동정 받았던 이야기 [새창] 2013-08-16 03:00:51 3 삭제
    ....작성자도 여자라는 게 함정 ㅠㅠㅠㅠㅠㅠ
    제길 슬프다ㅠㅠㅠㅠㅠㅠ
    229 해외 유저의 이미지 로딩 문제 파악 중입니다. [새창] 2013-07-16 11:16:04 0 삭제
    저는 지금 영국 거주중인데요 저도 디도스 이후로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씩 다시 새로고침하고 아니면 이미지를 새탭에서 열기를 하면 열리긴 하는데
    예전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그래서 저는 오유가 우회서버를 사용중이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요

    디도스 전에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 ㅠㅠㅠㅠㅠ

    운영자님 고생이 많으세요 진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D
    파이팅!
    228 약19?) 진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별걸 보고 다.... [새창] 2013-07-13 14:37:39 12 삭제
    일단 제가 봤던 동상의 자세로 봐서는 미노 x 테세.........
    그렇지만 스토리 상으로는 .... 미노 x 테세
    저기 위에 쳇 2님의 기타 다른 걸 봐서도 미노 x 테세

    그러니까 메이저 커플링은 미노 x 테세?

    ㅡ 깨끗하게 자폭
    227 약19?) 진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별걸 보고 다.... [새창] 2013-07-13 14:18:01 7 삭제
    어??? 쳇2님이 올리신 사진은 저 동상 뒷모습 인 것 같은데 ㅡ 흠칫!!!!
    226 약19?) 진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별걸 보고 다.... [새창] 2013-07-13 13:58:06 2 삭제
    헉!!!
    베오베...........
    225 약19?) 진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별걸 보고 다.... [새창] 2013-07-13 13:32:06 1 삭제
    음란마귀 커밍아웃으로 여기까지 올 줄이야 -_-...
    그래요....

    뭐 음란마귀 좀 끼면 어떻습니까!!
    범죄만 안 저지르면 되죠!!
    그쵸?!
    224 약19?) 진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별걸 보고 다.... [새창] 2013-07-13 13:32:06 7/7 삭제
    음란마귀 커밍아웃으로 여기까지 올 줄이야 -_-...
    그래요....

    뭐 음란마귀 좀 끼면 어떻습니까!!
    범죄만 안 저지르면 되죠!!
    그쵸?!
    223 약19?) 진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별걸 보고 다.... [새창] 2013-07-13 12:57:46 2 삭제
    헉-_-;;;
    그나저나 MUI.10님 무서우십..........
    어떻게 찾아내셨죠?ㅠㅠㅠㅠㅠㅠㅠ
    222 약19?) 진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나...별걸 보고 다.... [새창] 2013-07-13 12:57:46 7 삭제
    헉-_-;;;
    그나저나 MUI.10님 무서우십..........
    어떻게 찾아내셨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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