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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1	고게에서 캘리그라피 써드리면 안되나요? [새창]	2016-04-25 01:32:28	0	삭제
		저도 해주세요! 나는 항상 네 편이야 너는 항상 잘하고 있어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8:20:37	1	삭제
		비뇨기과는 남성병원, 산부인과가 여성병원 아닌가요?
	789	[익명]정신과 옮겨보신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4-22 02:48:41	0	삭제
		옮길때마다 첫 병원비는 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788	[익명]이렇게 힘든 사람도 많고 힘겨운 사람도 많고 고민들도 많은데.... [새창]	2016-04-22 02:40:33	0	삭제
		맞아요. 자신의 아픔이 제일커보이죠..?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특별한 사람이 되면 다 필요없어지더라구요.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2:36:49	0	삭제
		저도 음악하는 년(?)인데, 락보컬주제에 천식이 있어요. 호흡곤란이 오지만, 목숨걸고 소리지릅니다! 힘내요. 택한 길목에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주길 바랄게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2:28:32	1	삭제
		사실은 믿을만한 지인과 상담사하고도 상담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지인은 자신만의 아픔은 자신만이 가져가라고 답했고, 상담사(?)에게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었던 제가 꼬리쳐서 덮침당한것이 아니냐는 대답만이 되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전 더욱더 혼자일 수 밖에 없었어요. 기댈곳이 아무곳에도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술에도 의존하게되는것 같은데 문제가 갈수록 많네요. 역시 제눈앞에는 죽음밖에 보이질않습니다.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2:02:01	1	삭제
		외롭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기는 두려워요.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1:59:04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부탁입니다. 그런말은 말아주세요.. 어느누구도 공감할수 없기에 그 아픔이 큽니다. 어느누구도 저를 이해해주려들지않아요. 이해받기를 바라는 제가 어리고 철없는 태도겠죠?
	783	[익명]히키코모리가 되고 싶은데...... [새창]	2016-04-15 02:42:29	1	삭제
		과거의 나야, 제발 밖으로 나가줘.. 나가기싫더라도 제발 꼭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줘.. 싫더라도 제발.....
	782	[익명]23살에 친구가 없다는건 참 슬프죠 [새창]	2016-03-23 01:40:26	0	삭제
		내 얘긴 줄.. 친구야 힘내
	781	[익명]괜찮은 애들은 다 짝이 있네요 [새창]	2016-03-23 01:32:27	0	삭제
		금방 깨지게 되있어요 걱정말아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3:14:19	0	삭제
		가족과의 인연 그런건 끊었구요.. 친구나 이성을 통한 마음의 치유 제 곁에는 그 누구도 있어주질 않네요.. 억울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네요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2:48:54	0	삭제
		말씀은 감사하지만.. 글 본문에 써놨듯이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너무 버거워진 상태라서 모임은 힘들것 같습니다.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23:28:44	0	삭제
		신고.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3:22:20	0	삭제
		전 차이 엄청 많이 나요. 자제분들이 나보다더 나이가 많은걸요. 하지만 그냥 전 제 자리에서 바라보는게 좋았어요. 어쩌면 그냥 선생님이 그런 결정을 내리셨다면, 원하던 원하지 않았던 그 편에 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은 이제 멀리 떠나시네요. 참, 이별이란 게 익숙해지질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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