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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6:17:47	0	삭제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6:11:37	0	삭제
		약물치료는 이젠 놓을 생각입니다.. 갈수록 더많은 약들만 매일 복용해야하더군요. 그러다보면 점점 자신도 무기력히 누워있는것 뿐이구요. 운동.. 격투기 쪽으로 해볼생각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분노를 밖으로 표출하지 못해서인가.. 싶어서요. 허나 범죄에 사용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6:06:44	0	삭제
		이성의 끈을 놓기 전까지는 노력하고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런 노력들이 반드시 빛을 발하기를 바랄게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6:00:48	0	삭제
		너무 오랜시간 홀로 싸워온길이 이쯤되니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 다 끝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나아져가는것이 아니라 더 피폐해져가는 자신이 이젠 아예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에 충동이 드나봅니다.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45:54	0	삭제
		소통이 도움이 되셨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럴사람이 있었더라면... 싶기도 하네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44:14	0	삭제
		도피..라면 참 어렸을때부터 그런짓을 많이했던것같은데요. 이제오니 다시 되돌아와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해결할수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40:29	0	삭제
		다른방법으로 나아질방법은 찾을수 없는걸까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38:02	0	삭제
		하고싶은 말을 하는건 자유야. 누군가 비공감을 누르든 뭘하든 하고 싶은 말이라면 크게 신경쓰지않았으면 해.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34:11	0	삭제
		공포영화 라면 쏘우시리즈나 큐브시리즈 같은걸 정말 몇번이고 돌려 볼 정도로 고어 매니아 입니다. 베스트고어도 많이 들리곤 하는데요. 그것들은 그저 제 충동을 부축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젠 그것들을 보는것도 제 자신이 충동이 앞섰을때가 두렵습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30:08	0	삭제
		정신과 상담은 6년전부터 받았었으나 큰 효력이 없네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29:26	0	삭제
		사실 저도 제가 왜 이런 충동이 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그런지 이유라도 안다면 뭐라도 해볼텐데 뭐부터 잘못된건지 태생에 성격이 타고나 이렇게 살다 죽을 운명인지 감방에서 썩을 운명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27:16	0	삭제
		나는 사실상 겪지않고는 내가 이해하질 못해. 그러다보니 원치않던 상처도 많이 생겼고. 이제는 또 후회할일을 만들까봐 두려워.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23:15	0	삭제
		저 또한 아주 오랜시간 가꿔왔던 꿈이 있습니다. 헌데 그 자살충동이라던지 살인충동이 말로 형용할수없이 크게 증대되고있는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기전 무언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린겁니다.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20:49	0	삭제
		사실 그런도움은 약물치료와 상담치료 명상치료등 받아온것이 꽤나 오래되었으나 큰 도움이 되거나 하진않았구요. 자꾸 제자리로 돌아오기만 하네요. 이젠 이런 상황자체에서 회의감을 느낍니다.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5:12:29	0	삭제
		자살할 사람들은 태어나기도전에 제명되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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