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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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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특징 [새창]	2013-06-30 00:47:13	13	삭제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심리학 학부생이 봤을때 약간의 과장이 있지만 주류인 여러 이론과 유사한 주장이 대부분이네요.
	23	오리궁뎅이가 이쁜엉덩이예요? [새창]	2012-10-13 22:47:47	0	삭제
		ㅋㅋㅋㅋ 예뻐요~ 걱정마세요
	22	우울증에 걸린거 같아요... [새창]	2012-10-13 22:45:55	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21	궁금해요 여성분들!! [새창]	2012-10-13 22:44:58	0	삭제
		여자가 그 남자한테 얼만큼 마음이 있었는지를 깨닫게 돼요. 은근 마음이 있었다면 아쉽고,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는 사람이면 다행이라고 생각할것 같네요.
	20	고백받아보신 여자분.. [새창]	2012-10-13 22:42:03	0	삭제
		이미 분홍빛 분위기가 감도는 관계라면 어떤 말을 해도 좋은결과가 있겠지만, 기억에 남는 이벤트를 해주고싶다면ㅋㅋㅋ 역시 촛불과 꽃?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 오그라들지만 그걸 준비했을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내가 소중한 느낌이 들어요 기억에도 남고.
	19	저 예쁜축인데요..ㅈㅅ [새창]	2012-10-13 22:31:16	0	삭제
		더치하는건 여우짓이랑은 상관없는거같은데... 더치하면서도 여우짓 하는애들은 남자들이 더 애타고, 얻어먹으면서 곰인애들은 짜증나고 그럴거 같네요
	18	중학생한테 사랑한다고한 40살 노총각 학원선생님..과민반응인가요 [새창]	2012-10-13 22:24:36	2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아마 많이 외로우셔서 자기도 모르게 선을 넘으신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어요. 과민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연인으로 호감을 가지셨던게 아니라면 잘 차단하셨어요.
	17	오빠, 저는 솔직히 보슬아치가 부러워요. [새창]	2012-10-13 22:18:48	0	삭제
		정말 그런사람이 실존하는군요.... 무섭네요 글쓴님 토닥토닥 ㅠㅠ
	16	머해?ㅋ [새창]	2012-10-13 22:15:44	0	삭제
		달콤한인생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15	진지하게고민하고씁니다 [새창]	2012-10-13 22:14:29	0	삭제
		남자도 여자와 같은 사람인데 겁내지 말고, 내가 이렇게 하면 남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의식하지말고, 용기내서 주변 남자사람들부터 차근차근 인사부터 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친해져보는건 어떨까요?
	14	친구가 필요해!! [새창]	2012-10-13 22:09:43	0	삭제
		ㅠㅠ 일단 그냥 밤산책이라도 하는게 어떠실지! 밥은 또 왜 안드세요...ㅠㅠ
	13	위로 받고 싶어요 [새창]	2012-10-12 01:50:42	0	삭제
		요즘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ㅠㅠ 아는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있는데..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2 01:44:39	3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제가 법적으로 조언을 드릴 수는 없어서 안타깝지만, 품행장애, 나아가서는 반사회적 성격의 경우 고치기 매우 힘든것으로 알고있고, 좋은 마음으로 작성자분이나 주변 분들이 도와주시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어 더욱 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정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아버지 말씀대로 동생분 인생은 본인의 인생입니다. 대신 그 짐을 짊어주시는 대신 스스로 삶을 곧게 살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그 과정에서 본인도 내 인생이 이렇게 흘러가면 안되겠구나, 정신을 차려야만 고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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