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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41:15	1	삭제
		작성자분이 내 여자친구라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난 널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그녀는 나때문에 이런 글 오유에 쓰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55	씨발좆같은인생 [새창]	2014-04-18 02:37:40	0	삭제
		차라리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했음 좋겠어요 하필 20살먹고 처음만난 여자가 이렇게 이쁘고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얘라서 너무 힘들어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35:23	0	삭제
		이딴 덧글 달아서 미안한데 죽는거 어려운만큼 죽는거 시도하는거 정말 쉬워요 자살 2번이나 미수했는데 정말 하나도 안 힘들어요 작성자분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지만 나보다 고통스럽다면 죽는게 더 편할거에요
	53	[익명]의심병환자가된것같다ㅠㅠ [새창]	2014-04-18 02:33:48	0	삭제
		트라우마죠 트라우마.. 전 4살때 엄마가 이혼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마음의 문을 못열어요 3년동안 중학교 같이 다니고 3년동안 고등학교 같이 다닌 불알친구들도 졸업하자마자 번호바꾸고 정 떼버렷어요 또 상처받을까봐.. 트라우마죠..
	52	우리나라... [새창]	2014-04-18 02:31:13	0	삭제
		정부나 뉴스는 믿지 못하지만 덧글 트위터 페이스북 카스 등등 유언비어 감성팔이는 믿는 사람들 많지요 뭐 노통때나 지금 박통때나 언제나 윗분들은 다 지밥그릇만 챙기고 불만족스러운건 마찬가지지만
	51	[익명]세월호 침몰에대한 반응 제가 싸이코인가요?? [새창]	2014-04-18 02:25:00	2	삭제
		저도 소식들을때나 돕다가 희생됐다거나 6살짜리 아기 우는거보면 나도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좋아요나 rt받으려고 가식떠는새끼들 다 죽여버리고싶어요 남의 눈물은 물이다 라는 속담도 있는데 겉으로만 위선떠는놈들 너무 가증스러워요 낄낄 웃으려고 웹툰보면서 덧글은 세월호 운운하는놈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남의 눈물을 자신의 관심에 대한 희생양으로 삼는 쓰레기들
	50	씨발좆같은인생 [새창]	2014-04-18 02:19:59	0	삭제
		자기를 잊어달라는데 자기를 사랑하면 일상으로 돌아가고 자해하지 말고 행복하라는데 전 그녀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행복할수가 없거든요 힘 좀 내볼라할때즈음이면 한번만 만나자고 그러면 입맞춤하고 혀를 섞고 나를 너무 힘들게해요 근데 나는 너무 보고싶어서 만나요 3번이나 상처받고 3번이나 그녀는 날 죽이고 살려요 너무 힘들어요 내 첫사랑 첫키스 첫관계 모든걸줬는데 12살 차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녀나 나나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49	씨발좆같은인생 [새창]	2014-04-18 02:16:01	0	삭제
		못댓써잉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7:58:58	0	삭제
		1/여자친구가 음.. 정말 자랑하고 다닐만한 여자친구였어서.. 자기차로 저 가고 싶은데 가주고 먹고싶은거 사주고 하고싶은거 해주고 텔값까지 자기가 내놓고.. 헤어지기전에 사이좋을때 [만약임신하면 어떻게 해?] 하길래 [어쩌긴 도장쾅쾅찍고 살아야지] 하닌깐 [그래 그래야지] 하더라구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7:57:40	0	삭제
		그놈의 일베타령짜증나죽겠네 당신이야 말로 릴베충이랑 다를게 뭡니까 어제까지 일베하다 전향한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일베하다가 차단해제요청해서 차단해제받고 오유하는데 거 참 대단하신 양반나셨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7:56:29	2	삭제
		남자친구가 있다는게 그냥 거절이지 뭐 완곡한거절이니 어장이니 고민하시는게 궁금
	45	[익명]살찐게...그렇게 큰 죄인가요... [새창]	2014-04-15 17:51:48	2/11	삭제
		글만 보고 판단하기어렵지만 말씀대로라면.. 통통이 아닌 정말..... 말하기 어려울만큼 살찌신것같아요. 뚱뚱한사람이 싫은점. 바로 뚱뚱한겁니다.. 제 말이 마음에 비수처럼 꽂히실 수 있겠지만 비만은 정말 음.. 게으름, 나태함, 자기관리부족 그런걸로밖에 안보여서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7:16:45	0	삭제
		그못생긴들고 가 뭔뜻이에요? 못생긴얼굴로 어찌사냐는건가
	43	혼자 여행 다니는 남징어 입니다 [새창]	2014-04-15 16:16:58	0	삭제
		안동하면 찜닭이죠...
	42	사람을 좀 만나보고 싶어요 [새창]	2014-04-15 16:16:24	0	삭제
		11/ 오.. 맞는말이긴하네요 1/ 넷상이닌깐 달고 다니지요 오프에선 아무도 이런 사실모릅니다.. 흉도 가리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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