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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0:08:06	0	삭제
		누구야 빨리와 겠지여
	70	헌신적인 여자친구와 첫 여행 [새창]	2014-04-24 20:07:44	0	삭제
		2박 3일 갈 것 같은데 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주정때문에 여자친구랑만 먹거든요 일단 소주 3병정도 싸갈거고 그외 짐은 당연히 가져갈거고.. 뭐 먹을거나 고기같은걸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기전날 같이 장을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또 나름 여행인데 그냥 놀다오면 뭔가 미안할것같아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싶은데 고민이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0:05:03	0	삭제
		뭔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대선은 그렇다치고 세월호 사태가 뭐 어쨋다는건가요?
	68	헌신적인 여자친구와 첫 여행 [새창]	2014-04-24 20:04:10	0	삭제
		여자친구는 차있어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0:03:54	0	삭제
		저도 손목 2번 그었는데(인터넷의 익명성때문에 글싸지 오프에선 감추고 살아요..) 삶의 미련, 아쉬움, 고통의 대한 두려움보다 삶에 대한 고통이 더 커서 그었어요. 단 1%의 망설임도 없었어요 처음그을땐 너무 약하게 그어서 피가 안터지닌깐 3번이나 그었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지금이렇게 살아있는건 제 옆에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이죠 저도 님 전 여자친구분처럼 손목 그은 제일 큰 이유가 실연의 고통때문이었는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3:17:08	0	삭제
		시간을 갖자 [서로가 없어도 견딜 수 있나보자] 너가 운다 [남의 눈물은 물이다]
	64	12살 연상녀 [새창]	2014-04-18 03:15:40	0	삭제
		이 여자.. 내가 가고 싶은 곳 다 가주고 갖고 싶은 거 다 사 주고 하고 싶은 거 다 해주는 여자.. 최근에 귀걸이랑 향수 사주면서 편지 써줬는데 읽은 지 3일도 안 되서 미안하답니다 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게 사랑밖에 없어요. 너무 슬픕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3:06:03	0	삭제
		티스토어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다 검색해봐도 없는데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3:05:08	1	삭제
		내 첫사랑은 갑자기 내 손 잡고 내 팔짱끼고 내 이어폰 뺏어서 같이 듣고 하는데도 처음엔 차였어요 지금은 뭐 입맞춤도 하고 사랑은 나눴지만.. 보통은 그린라이트겠지요
	61	12살 연상녀 [새창]	2014-04-18 03:03:04	0	삭제
		만날 때나 관계 가질 때나 키스 할 때나 언제나 사랑한다고 사랑하냐고 묻는데도 대답해주지 않아요 그녀가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그런 걸 다 이해하기에 재촉할수가 없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47:37	1	삭제
		왜 자기감정을 숨기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59	씨발좆같은인생 [새창]	2014-04-18 02:43:41	0	삭제
		왜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42:58	1	삭제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을거에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2:41: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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