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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난 정말 대단한 사람 - _-; [새창]	2009-10-11 21:00:17	2	삭제
		담배를 끊었다고 표현하는건 너무 자신을 과신하는 것입니다. 담배는 죽을때까지 참는것 입니다.
	23	여성부근무하는사나이 [새창]	2009-10-10 15:18:48	0	삭제
		뭔가 속시원하긴 한데....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남녀갈등이 생겼는지.... 난 울 마누라랑 잘 살고 있는데... 누나들하고도 잘 지내고....
	22	여성부근무하는사나이 [새창]	2009-10-10 15:18:48	18	삭제
		뭔가 속시원하긴 한데....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남녀갈등이 생겼는지.... 난 울 마누라랑 잘 살고 있는데... 누나들하고도 잘 지내고....
	21	李대통령 "개혁은 기득권자가 양보해야" [새창]	2009-06-08 15:10:35	3	삭제
		난 참 궁금한게.. 왜 이번정권은 자꾸 지네가 하는 정책을 가르치려 드는걸까.. ".... 는 XXXXX 하자는것" 이라며.. 이런 기사를 참 자주 본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소통을 위한 나름의 노력일까? 우린 이런거 원한게 아니고 우리 얘기좀 들으라고 하는건데... 지들 얘기 설명만 하려고 하는...
	20	李대통령 "개혁은 기득권자가 양보해야" [새창]	2009-06-08 15:10:35	15	삭제
		난 참 궁금한게.. 왜 이번정권은 자꾸 지네가 하는 정책을 가르치려 드는걸까.. ".... 는 XXXXX 하자는것" 이라며.. 이런 기사를 참 자주 본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소통을 위한 나름의 노력일까? 우린 이런거 원한게 아니고 우리 얘기좀 들으라고 하는건데... 지들 얘기 설명만 하려고 하는...
	19	타는 가슴으로 낸 황장엽씨의 성명서 [새창]	2009-06-08 15:06:32	0	삭제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글 올린거야? 정말? 아.. 니네 말로 해줘야 되냐? 혼또니?
	18	허위 과장보도의 진정한 대가 (조선,중앙,동아) [새창]	2009-06-08 14:32:47	4	삭제
		1 윗분이 의문을 갖는 부분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박정희를 신격화 시키고 추억하는 세대는 젊은 세대와는 많이 다른 세대 입니다. 저도 30대 후반으로 경제개발기와 군사정권의 끝자락을 아주 약간 경험했지만... 지금과 그때는 세상이 많이 다른 세상입니다. 지금 먹고 살기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상대빈곤이지 절대빈곤은 아닙니다. 60년대 70년대에는 입하나 덜기 위해 여자 자녀들을 다른집에 식모로 보내던 시대였습니다. 인권이고 민주주의고 챙기기에는 너무나 현실이 빈약했던 시기 입니다. 물론 그당시에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챙기던 많은 분들이 계시긴 했지만... 제가 그시기에 가장이고 지식인이고 시민이었어도... 지금과 같은 의식을 갖고 민주주의의 파괴와 인권이 짓밟히는 심정을 느끼고 공감할수는 없었을듯 합니다. 이문제는 군대 갔다 오신분들 느끼실테지만... 군대에서 인권과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군대에서는 정말 인간이 아닌 짐슴같은 생활을 했고, 제대만 하면 니들 다 소원수리 긁고 다 영창 보내겠다고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해도.. 결국 제대 하면 그사람들도 다 그럴만 했던거 같다.. 싶고... 그때가 그래도 재미는 있었는데... (물론 돌아가긴 싫지만..) 이런 생각을 하게 되겠죠... 그당시에 인권이 유린당하고 내 존재감이 어떻고.. 이런 기억 나는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고생한 기억.. 고생하면서 전우들과 나눈 추억들... 평생 느껴볼수 없는 특이한 기억들... 이런것들에 대한 추억만 남게 되겠죠... 박정희 시대 이전에는 정말 우리 부모님(70대 노인분들)의 표현을 빌면 쌀 한주먹으로 전 가족(7~8명)이 먹어야 될 상황을 자주 겪으셨다고 하네요.. 어머니들은 그나마 죽조차도 없어서 죽끓이고 난 솥을 물로 헹구어서 그 물 마시고 하루를 보내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게 박정희 시대를 거치며 밥은 먹고 살게되고... TV도 생기게 되고... 너무 많은 경제적 변화가 일어나서 박정희 때문에 먹고 살게 되었다.. 라고 생각하게 된듯 합니다. 과거에 혹은 미래에 만약이라는 말은 없다지만... 만약 박정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정권을 잡았다면? 제 생각엔 경제발전은 그래도 이루어 졌을듯 싶습니다. 어느정도냐가 차이가 날뿐... 5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어찌되었든 계속 발전을 해왔고.. 우리 나라 뿐 아닌 세계 각국 모두 큰 경제발전이 이루어졌던 시기 입니다. 박정희 때문에 나라가 먹고 살게 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을 지나면서 바뀐 세상을 보게 된 어르신들은 박정희가 그렇게 했다고 착각하고 계신듯 하네요... 그 피해가 박근혜라는 우상을 만들어낸 현실은 좀 한탄스럽긴 하지만... 어찌 되었든 우리 부모님 세대를 이해 할수는 있을듯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분들을 매도하고 욕하는게 아니고... 예전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부정하는거도 아니고... 우리 생각을 강요 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현재 정권이 집권하는 모습으로 당신들 자식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피혜를 보게 될테니 자식을 위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시길 부탁 드리고.. 현재의 상황을 많이 알려주어야 할듯 합니다. 조중동은 표안나게 치워 버리시고... 신문은 경향이나 한겨레로 몰래 바꾸어 두시고...
	17	(무한감동펌) 응원의 간식을 받은 한겨레 신문사의 반응 [새창]	2008-06-18 02:19:19	1	삭제
		USA
	16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촛불행진을 했습니다. [새창]	2008-06-01 11:48:27	0	삭제
		기독교 - 구원의 추제가 예수임을 믿는 종교 이런 범주에서 천주교와 개신교는 모두 기독교로 분류 하는게 맞죠.... 개신교는 장로교만 해도 몇개더라? 암튼 너무 많이 분화 되어서... 사실 개신교라고 묶기에도 힘들정도로 다양하게 나뉘어서...... 개신교는 이렇다.. 라고 말하기도 뭐하죠?
	15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07-01-28 11:20:53	0	삭제
		얼마전 중국에 간적이 있는데 일때문에 MSN으로 한국사람과 대화하는걸 지켜보던 중국인들 놀라더군요.(타이핑 600타 정도 되는데 속도보고..) 한글 우수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한글이란게 갑자기 뚝 떨어진 글자는 아닙니다. 세종대왕 당시에도 현재의 모습처럼 자/모 구성이 동일했던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인증은 받지 못했지만 고조선 시대에 한글의 모태가 되는 문자가 존재 했다는 학설도 있고, 한자(한문)의 창시자로 알려진 창힐 선생이 동이족이었다는 학설도 있습니다. 한국이 다른건 몰라도 언어와 음식에서는 세계 쵝오인거 같습니다.
	14	공대女라이프 - 무한루프 [새창]	2007-01-28 10:52:01	0	삭제
		Error(100) Output Device not found.
	13	세상을 다가진 것 같다 [새창]	2006-10-22 05:43:04	0	삭제
		이등병은 웃지를 못하고... 상병,병장은 건빵을 안먹으니....
	12	수학이란.. [새창]	2006-05-14 10:04:33	3	삭제
		내 생각에는 어려운 공식이나 개념을 그래도 쉽게 제자들에게 전달해 보려는 선생님들의 정성이 느껴지는데.. 이런 예도 들지 않고.. 공식을 나열하거나 그러는 문제를 더 선호 하는가보군요.. 15년 전쯤에 제가 학교 다닐때는 그렇게도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별로 좋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11	도서관 방구사건 [새창]	2006-03-25 19:11:27	0	삭제
		유머를 왜 요점정리를 해야 하는건지요... 소설도 그럼 줄거리만 보면 되지 왜 책을 다 읽어야 하는건지요.. 유머는 유머로 인정해야죠..
	10	○○는 ○○를 좋아해~~ [새창]	2006-03-25 18:50:50	2	삭제
		↑ 먼저 여자임을 밝히고 리플을 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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