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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생각해보면 겁나 무서운 노래 [새창]	2015-08-05 13:17:26	9	삭제
		따르릉 했을 때 안 비키면 박아버립니다.
	475	남자끼리 돕고 사는거죠. ㅋㅋ(feat. 웃찾사) [새창]	2015-08-05 13:12:24	19	삭제
		캥거루한테 죽빵 맞았다구? 에서 빵 터졌넼ㅋㅋ
	474	생각해보면 겁나 무서운 노래 [새창]	2015-08-05 12:59:20	8	삭제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어물 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473	저도 풀어보는 식탐 장난 아니었던 친구썰 [새창]	2015-08-05 12:34:09	4	삭제
		저도 썰 하나.. 5시 30분에 퇴근을 해서 저녁을 회사에서 먹고 보통 7시 정도에 회사 사람들과 술을 마셔요. 그리고 4명이 모여서 김치찜을 시켜 술을 마시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본인은 저녁을 안 먹었다고 김치찜 절반이 넘게 퍼서 밥이랑 같이 먹더라고요. 나머지 3명은 안주가 적으니까 조금씩 먹다가 "술도 한잔 마시면서 먹어라"라고 하니까 "아니, 밥 먼저 다 먹고 먹을게"라고 하더군요. 결국 술안주가 모자라서 다른 거 하나 더 시켰는데 그 친구가 조금 먹더니 배불러서 집에 간다고 갔어요. ㅋㅋ 3~4번을 계속 그러길래 이제는 같이 먹을 일 있으면 우리도 밥을 안 먹고 만나요 ^^;
	470	(추억대회)추억대회를 계최합니다^^* [새창]	2015-07-13 09:41:47	3	삭제
		비석치기요. 언제 해도 질리지 않는 추억의 놀이였죠.
	469	어릴 때 본 타임루프 영화 찾아요. 도움! [새창]	2015-05-05 05:34:13	1	삭제
		리처드 A. 루포프의 1973년작 소설 "12:01 PM"은 자기 혼자만 12시부터 1시 사이의 시간에 갇혔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남자가 루프에서 탈출하려는 스토리. 검색을 하니 영화가 아니라 소설로 나오는데 이게 영화로도 제작이 된 적이 있나보네요..?
	468	너의 손을 잡고~ 이런노래였는데 ㅠㅠㅠ [새창]	2015-05-05 02:37:35	1	삭제
		너의 손을 잡고라는 가사는 들어가는 여성이 부르는 노래로는 이지엠의 내가 널 더 좋아하나봐가 있네요
	467	너의 손을 잡고~ 이런노래였는데 ㅠㅠㅠ [새창]	2015-05-05 02:36:38	1	삭제
		내가 널 더 좋아하나봐 - 이지엠 난 좋은걸 니가 좋은걸 이렇게 단둘이 있다는걸 처음이라도 어리숙해도 그저 내겐 너무 이쁜 너 어떡하니 난 어떡하니 니 앞에만 서면 그저 떨린 정신차리고 숨기려해도 벌써 이렇게 난 웃는걸 날 보며 살짝 웃어주는 표정이 좋아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갈 땐 기분이 좋은걸 수줍은 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끌렸나봐 널 보면 항상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너의 어깨에 기대어 누워 있으면 좋은걸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잡고 언제까지나 이 순간을 함께해 두근거려 둘만의 약속 널 위해 준비한 나만의 선물 사실은 말야 내가 너보다 좀 더 너를 좋아하나봐 꼭 안아줘 내 뒤에 서서 니 심장소리 다 들릴 수 있게 있는 그대로 너를 좋아해 누구 보다도 널 사랑해 날 보며 살짝 웃어주는 표정이 좋아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갈 땐 기분이 좋은걸 수줍은 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끌렸나봐 널 보면 항상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너의 어깨에 기대어 누워 있으면 좋은걸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잡고 언제까지나 이 순간을 함께해 대체 넌 어디 있는 거니 왜 난 너만 찾아 헤매니 너의 미소가 날 떠나지 않아 자꾸 나를 웃게 만들어 날 보며 살짝 웃어주는 표정이 좋아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갈 땐 기분이 좋은걸 수줍은 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끌렸나봐 널 보면 항상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너의 어깨에 기대어 누워 있으면 좋은걸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잡고 언제까지나 이 순간을 함께해
	465	세월호 1주기에 유가족 보기 싫어 콜롬비아 가서 '개굴욕' 자처한 박근혜 [새창]	2015-04-23 05:26:56	44	삭제
		그런데..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들고 있는 경우에 타인을 마주할 때 통상적으로 우산을 상대방이 젖지 않게 상대방쪽으로 기울이지 않나요? 저 상황으로 보면.. 상대방은 우산이 없이 편하게 다가오는데 본인은 그저 당신이 반갑기는 하다만 나는 비를 맞기 싫다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464	전설의 주먹 나중에 막 게스트 하고싶다고 연락이 따로 올 기세 [새창]	2015-04-11 20:33:10	10	삭제
		이계인씨는 김태호피디한테 전화 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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