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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흑염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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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자는 사람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새창]	2012-10-06 21:10:49	0	삭제
		잠만 잤습니까? 정말로?
	75	[17]포경 전 고추 [새창]	2012-10-06 21:09:40	1	삭제
		형이 맛있게 빨아줄겡-
	74	[17]포경 전 고추 [새창]	2012-10-06 21:09:40	13/17	삭제
		형이 맛있게 빨아줄겡-
	73	흔한 서울역의 낙서.jpg [새창]	2012-10-06 21:08:15	1	삭제
		여러분 여기 스티븐 시걸이 있습니다. 우리 목을 꺾어버렸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6 21:06:32	1	삭제
		개나 사람이나 풀 때가 없으니 저렇게 해결하는 구나.
	71	19)MyZazi [새창]	2012-10-06 21:05:50	0	삭제
		크고 아름답습니다.
	70	경제력 부족한 남자 어때요? [새창]	2012-10-06 21:04:57	0	삭제
		짚신도 짝이 있긴 합니다. 근데 짝이 있다고 짚신이 버버리 수제 구두 같은 걸 바라면 곤란하겠죠. 당연히 아시겠지만 포기하라는 게 아니라, 노력은 하되 영 말도 아닌 것 까지 바라지는 말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일하는 곳에 알바로 있는 아이가 한말이 있겠네요. "저 포크레인 기사 할 건데 공부를 못하니까 자식 교육 시키려면 한의사 하고 결혼해야겠습니다." "그래? 쉽진 않겠네." "아니, 당연히 할 수 있는거지 뭐가 어려워요. 포크레인 기사가 많이 벌면 월 오천까지도 법니다.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아요?" 이정도면 되었으니 뒷이야기는 안적겠습니다.
	69	제 생각에 이번에 귀순한 북한군인은,, [새창]	2012-10-06 20:32:34	0	삭제
		그럴 수도 있는데, 우발적인 살인이라 하더라도 그걸 북쪽에서 이야기하는 거라면 전혀 신빙성이 없는 거고 설령 본인이 그렇게 자백하더라도 돌려보내기가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 쪽 동네에서 콩밥 먹이면 먹였을까.
	68	제친구가 일베인같아요 [새창]	2012-10-06 20:22:55	3	삭제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나서서 고쳐주려하면 님 이야기가 일베에 올라가 있을 겁니다.
	67	편의점알반데 왠지 뒤통수 맞을꺼 같은 불안감이.. [새창]	2012-10-06 20:22:16	0	삭제
		간간히 외상 했던 사람이라면 괜찮을 겁니다. 그런데 다음 부터는 막으세요. 점장한테 걸렸다고 하면서 또 해주면 짤린다고 하세요.
	66	멕시카나 치킨을먹으려 하는데요 뭐가제일 맛있져 ?? [새창]	2012-10-06 20:13:36	0	삭제
		매운 양념에 간장 치킨 두마리 세트로 드세요. 양념 먼저 드시고 간장은 찍어드시면 딱 좋습니다. 그리고 순살은 드시지 마세요. 저희 구역만 그런지는 몰라도 퍽퍽한 살이 너무 많아요.
	65	건선때문에죽는사람은내가처음이겟지ㅋ [새창]	2012-10-06 20:12:27	0	삭제
		빠빠잉-
	64	남자분들 [새창]	2012-10-06 20:11:59	0	삭제
		츠,츤데레..........
	63	제입술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2-10-06 20:05:57	1	삭제
		모기: 퉤퉤-
	62	한 여자 아이를 입양해 기른다는 것... 가슴이 훈훈해지는 애니 [새창]	2012-10-06 20:05:14	3/21	삭제
		실제 애 키워보면 죽이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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