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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흑염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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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87년생 이게낙이였습니다.. [새창]	2012-10-23 00:17:54	2	삭제
		옛날에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390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싶어요... [새창]	2012-10-22 22:28:39	0	삭제
		대학로 방향의 클럽, 외국인 많은 곳에 가면 프로로폴보다 좋은거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389	어릴때 똥 한번씩 만져보지않나요? [새창]	2012-10-22 21:51:04	2	삭제
		만져보기만 합니까, 당연히 먹어도 봐야죠. 아직도 그 맛이 가끔 생각나는데, 모래와 두부가 절묘한 비율로 섞인 물건 위에 콩나물을 얹어 먹는 느낌이랄까요. 한 입 베어물면 몰캉몰캉한 느낌의 초콜릿 같은 뜨뜻함도 느껴집니다. 맛은 별로 없어요.
	388	[혐]님들 이거.... [새창]	2012-10-22 21:17:37	4	삭제
		어, 그게 왜 저기 있지.
	387	[혐]님들 이거.... [새창]	2012-10-22 21:17:37	3	삭제
		어, 그게 왜 저기 있지.
	386	아......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하네요... [새창]	2012-10-22 20:58:04	0	삭제
		본인이 도벽이라 생각된다면 치료 받으세요. 그거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개념이 없어서 도둑질 하는 년놈들은 이런 자각도 못하는데 일단은 스스로 알고 계시네요. 안고쳤다가는 나중에 진짜 큰일 나는 수 있습니다.
	385	푸우같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 있을까요?? [새창]	2012-10-22 20:39:14	0	삭제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표준 몸무게에 근접한 몸을 만들고 움직이세요. 개개인마다 매력의 기준은 다르지만 그래도 대충의 중간값 정도는 있습니다.
	384	내일 군입대 합니다. [새창]	2012-10-22 20:35:54	1	삭제
		뭐가 보이시나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2 20:17:50	0	삭제
		라면을 뚝배기에 넣고 끓이셨네요. 역시 라면은 황금색 알루미늄 냄비죠. ^^
	382	19금) 사랑과전쟁 - 완전한 사육.JPG [새창]	2012-10-22 17:29:34	2	삭제
		이 무슨 코미디가.........ㅋㅋㅋㅋㅋㅋㅋㅋ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2 17:29:34	1	삭제
		이 무슨 코미디가.........ㅋㅋㅋㅋㅋㅋㅋㅋ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2 17:28:30	0	삭제
		기습ㅃ...라는게 기습뻑큐-라는 이야기겠죠?
	379	나 오빠랑 아예 안 지내는데 [새창]	2012-10-22 17:20:45	0	삭제
		어차피 미국에 있는 건데 얼굴 볼일이 뭐있겠습니까. 오빠라는 사람도 별로 내키지 않아 할 거에요.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지내시길. 어쩔 때는 서로 얼굴을 안 마주쳐야 관계가 지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378	나 오빠랑 아예 안 지내는데 [새창]	2012-10-22 17:18:50	0	삭제
		통화 한다는 말인지, 통학한다는 말인지? 문맥상 통화 한다는 걸로 일단 알아듣겠습니다. 그냥 '수고했다' 한 마디만 하면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무슨 변화를 원하는지 모르겠네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2 17:15:35	0	삭제
		으으....이게 긴가민가한데 살다가 누구한테 들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계급사회 때는 높은 지위를 가진 자들이 본능적으로 다수의 여성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자츰 사람들간에 평등의식이 발전하면서 여자라는 한정된 자원을 한 계층이 독점적으로 소비하는 것에 대중들이 반발하여 이성의 힘으로 오늘 날의 일부일처제가 쟁취하였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씨앗을 뿌리기 위한 존재로서의 남자 라는 대목 말인데, 의외로 여자들 중에서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수의과 나온 저희 누나가 전쟁나서 남자들이 많이 죽어도 여자만 살아 있으면 인구를 빨리 복구 시킬 수 있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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