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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흑염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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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남친이 절 가족에게 안보여주려해서 슬퍼요ㅜ제가 이상해요? [새창]	2012-10-24 23:00:29	3	삭제
		님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님이 가족들에게 보였을 때의 상황을 부끄러워한 것 같은데요. 동생: ㅅㅅ 어때? 느낌 좋아? 부모님: 피임은 꼭 하고 다니거라~ 남친: 앜ㅋㅋㅋㅋㅋ
	435	말빨 쩌는 오유분들 도움 좀 주세요 ㅠㅠ [새창]	2012-10-24 22:59:15	0	삭제
		그럴때는 강하게 나가서 ㅇㅇ가 중요해! 너 같은 건 분리수거 해주겠어! 하세요
	434	진짜 궁금합니다.. 여자가 너는 친구로 만나는게 좋다고하면 절대 사귀기 어려운가요?.. [새창]	2012-10-24 22:54:11	3	삭제
		취중고백하지 말고, 맨정신에. 그리고 좀 좋은 시간들 만들어서 고백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세요. 행여나 붙잡을지도 모릅니다. 친구로라도 지내면 안되냐고. 이건 자의반 타의반의 어장관리죠. 그 때는 본인의 마음이 그걸 못버틴다 하면서 만나지 마세요.
	433	전에 사귀던 여친이 개잘생긴 외국인모델이랑 [새창]	2012-10-24 22:50:36	1	삭제
		11104///아, 죄송합니다. 의문을 제기하는 걸 제가 넘겨짚어서 '한국 여자가 어디가 어때서.' 라는 소리로 들었네요. 저도 한국 여자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은 외국인 모델이라고 했을 때 어떤 사람을 떠올리셨나요? 저는 훤칠한 키에 늘씬한 백인 남성을 떠올렸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도 외국인 모델과 사귄다면- 이라는 가정을 했을 때 중국이나, 필리핀, 혹은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을 떠올리시는 분은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우리도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는 말이죠.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그래, 저 사람들보다는 우리 민족이 낫지~하면서 말입니다. 외국에 살다 오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절대 빠지지 않는게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죠. 그런 동네인줄 몰랐는데, 그런거 없다 들었는데 아직도 그런게 있구나~라는 스토리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모든 서양인이 이런 인종차별적인 사고에 빠져 살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거죠. 동양인들이 서양인보다 덜 진화했다거나(놀랍게도 제 주변의 한국인 여자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이 보편적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선민 사상에 빠져 동양인의 위에 서양인이 있다거나. 쓸데 없는 말들만 길어졌네요. 세줄 짜리 글의 댓글치고는 참 쓸모 없이 긴거 같습니다. 더 다듬었으면 합니다만 그런다고 돈이 나오는 건 아니니. 결론은 '과연 그 백인 모델들이 우리를 동등하게 봐줄까?' 였습니다. 글쎄요. 제 주변의 여성들에게 필리핀 남성을 소개 시켜준다면 그 녀들은 좋아라 할까요?
	432	전에 사귀던 여친이 개잘생긴 외국인모델이랑 [새창]	2012-10-24 22:26:51	1	삭제
		11104, 어이구, 죄송합니다~ '외국인 모델이 장난감 취급만 당하겠는데~' 쓰려다 실수 했네요. 우리 대한민국의 여자가 세계에서 가장 예쁘죠. 외국에서 오는 영어강사들이 말하길 한국 여자들이 화끈하다 하더라구요. 아베크롬비의 모델들도 그러고.
	431	키 163인 여자의 적정 몸무게는...?! [새창]	2012-10-24 22:23:55	0	삭제
		미용 몸무게가 50이라고 본 것 같은데.....근데 정상 체중만 되어도 남자들 별로 신경 안씁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몸무게나 신경쓰죠. ;;;
	430	책 읽기가 싫어 [새창]	2012-10-24 22:21:40	2	삭제
		천국으로 모셔드리는 가운데 다리.
	429	전에 사귀던 여친이 개잘생긴 외국인모델이랑 [새창]	2012-10-24 22:18:34	1	삭제
		결혼하면 모를까, 십중팔구는 저러다 외국인 모델 장난감 취급만 당하겠는데~ 하고 말겠죠.
	428	전 여친 결혼식에 간 남친 [새창]	2012-10-24 22:17:08	0	삭제
		우리도 그냥 서양 사람처럼 프리-프렌들리하게 가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남자분이 그냥 편하게 다녀오려 했는데 여자분 마음은 안그런거 아니까 그냥 거짓말 했나보네요.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을 쓰고 싶었나 봅니다. 악의는 없었지만, 안가시길 잘하셨어요. 남자분이 글쓴이의 입장까지는 못 생각했네요.
	427	여자들 경험많은 남자가 좋다면서요 .. [새창]	2012-10-24 22:04:39	0	삭제
		그게....그러니까 표현하자면 유부남에 빠져드는 여대생의 심리라고 해야하나, 나쁜 남자(도덕적으로 말고)를 좋아하는 여자의 심리하고 해야하나. 물론 널리 알려지는 것은 성공사례 밖에 없으니 편견일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나 웹에서나 싫다/좋다로 의견이 갈리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누나한테 물어봐도 자기는 아니지만 경험많은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는 하다네요. 1601/// 본인이 그러더라구요. 내가 하겠다! 마음먹어서 실패한 적은 없다고.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안될 나무는 쳐다도 보지않고 될 것 같은 나무에게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서 척척 가져다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30명 이상 경험있는 멋진 기술자를 감당하기에는 그릇이 작아서 무리일 것 같네요^^ 님한테 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
	426	여자들 경험많은 남자가 좋다면서요 .. [새창]	2012-10-24 21:52:39	0	삭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훌륭한 기술자(나 말고!)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성은 별로 없습니다. 최소 30명 정도를 쓰러뜨려본 기록을 가진 기술자가 같은 일터에서 여고생 하나, 여대생 하나를 동시에 양다리 걸친 것도 봤어요. 그 전전전 여친은 그 남자를 못 잊어서 술먹으면 찾아오고. 끼리끼리 논다 자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기술 자체는 급이 달랐다고 봅니다.
	425	토론]아동성범죄자 형량 [새창]	2012-10-24 21:47:56	1	삭제
		하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같죠.
	424	토론]아동성범죄자 형량 [새창]	2012-10-24 21:47:56	6	삭제
		하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같죠.
	423	여자분들 남자분들 보다 취업에 불리한점을 느껴 보신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2-10-24 21:45:52	0	삭제
		대기업이나 공기업처럼 복지관련해서 뭔가 해줄 자원이 있는 곳은 남녀 구분 없이 뽑을지 몰라도 그런거 없는 중소기업에서는 힘든 이야기라 봅니다. 데스크 업무라면 모를까 오래 써먹을 일에는 그냥 남자 뽑고 말죠.
	422	남자분들 이런여자 어때요?? [새창]	2012-10-24 21:44:32	0	삭제
		저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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