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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전에 사귀던 여친이 개잘생긴 외국인모델이랑 [새창]	2012-10-25 19:32:27	0	삭제
		통화료 까짓거 얼마 나온다고 전화 하고 싶으면 전화하세요. 제가 그 번호로 전화해드리겠습니다. 예, 편견 없습니다. 정말로 없고 상대를 잘못 잡으셨어요.
	465	눈앞의 친구를 죽게 냅둔 죽음에대한 괴로움.. [새창]	2012-10-25 17:51:56	0	삭제
		저도 저거 안 믿고 살짝 점프해봤다가 큰일 날뻔 했습니다. 마침 전철에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어휴........
	464	내년부터.. 아니 지금 부터 군대 2년으로 바뀐게 트루? [새창]	2012-10-25 17:09:27	1	삭제
		뻥이거나 잘못봤거나 이네요. 정말 그렇게 떴으면 지금쯤 난리 났습니다.
	463	여군글 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2-10-25 17:06:29	0	삭제
		아니면 군 가산점 걸고 지원자에 한해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 시킨다든가. 생산적인 일이라 하면 중증 양로원 봉사 2년이라든가, 국방 산업체에서 일반 병사들과 동일한 급여만 받으며 일하거나.....사실 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방법은 나올 것 같은데 여성유권자들이 무서워서도 그렇고 여성계에서 반발하는 사람도 있고, 남자들 중에서도 반발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괜히 벌집 건드리지 말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확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국방부에서 여성,장애인 지원자에 한해 군가산점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산업방위체 복무나 중증 장애인 시설의 봉사 업무를 맡깁시다~했었는데 여성부와 여성단체에서는 그딴거 없고 군가산점만 없애라고만 했다 카더라 입니다.
	462	진화론,창조설 고심끝에 내린 결론 [새창]	2012-10-25 16:45:33	0	삭제
		지금은 안되지만 옛날에는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신입니다.
	461	진화론,창조설 고심끝에 내린 결론 [새창]	2012-10-25 16:45:04	0	삭제
		아, 그게 옛날에는 하고 싶은데로 해도 만들고 달도 만들었는데 최근 그 힘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든 것임에는 틀림 없어요.
	460	진화론,창조설 고심끝에 내린 결론 [새창]	2012-10-25 16:40:11	0	삭제
		여러분~사실 제가 신입니다. 제가 만들었어요. 자 반박해보시죠.
	459	여군글 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2-10-25 16:35:56	0	삭제
		마음 같아서는 똑같이 여성도 징집해서 병사로 군복무 시켰으면 하지만 그럴 돈이 없죠. 남녀공동병역이라는 건 아주 이상론 적인 이야기고, 현실은 우선 여자들에게 남자도 공감할 수 있는 정도의 강제적인 국방의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례로 뭐 기본군사훈련이라도 받게 하자 이러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러지마세요. 그게 한달이든 두달이든 그거 다녀오면 여성분들이 남자들 군 복무 더더욱 우습게 압니다. 해병대 캠프 다녀와서 '군대 별 거 아니네 -'했던 여자이야기 알고 계시죠?
	458	전에 사귀던 여친이 개잘생긴 외국인모델이랑 [새창]	2012-10-25 15:12:17	0	삭제
		아, 세상이 어디 도덕책 내용 대로만 흘러간답니까? 사람들이 태평성대의 시대에 살고 있어서 백이면 백 전부다 의심에서만 그치고 더이상 이야기를 안합답니까? 그렇다면 뒷담화라는 단어가 왜 있겠습니까? 현실이 그러는 걸 저보고 어쩌라구요. 제가 밖에 나가서 피켓이라도 들고 '백인 남성과 사귀는 한국 여성의 뒷담화를 하지맙시다!' 라며 소리라도 질러야 만족하시겠습니까? 지금 나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거지 내 이야기를 한게 아닙니다. 누가 모두 다 그런 답니까. 누가 한국 여자는 백인에 환장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답니까. 다른 사람은 그럴지 몰라도 저는 아니죠.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 건데 그걸 누가 깡그리 무시한답니까. 단! 한국 남자한테 같은 급의 백인여자, 한국여자를 소개시켜줬을 때 의외로 많은 수의 남성들이 백인여성을 선택하는 것에 메리트를 느낀다는 거죠. 특정인종이 좋고 나쁘고 그런게 아니라 사실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잖습니까. 마찬가지로 모든 여성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의 여성들이 남성과 마찬가지로 백인과의 연애관계에서 그 희소성에 메리트를 느끼는 건 있습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죠. 그런 계산이 있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증거를 가지고 오라면 재수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 주변에는 이런 여자가 많았네요. 다른거 다 떼어놓고 생각해도 타 인종과의 연애라는게 절대적으로 흔한일이라고는 할 수 없죠.) 그리고 제 글의 어디에 한국여자가 백인에 환장한다는 편견이 있습니까? 편견이 있다면 차라리 '백인 남성들은 한국 여자를 장난감 보듯이 하는 경우가 많다'는 쪽으로 이야기해야지. 원어민 강사와 아베크롬비의 모델을 이야기한 대목이 -한국 여자는 백인에 환장한다-는 편견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좀 설명해보시겠습니까? 그 대목에서 나는 한국여자를 장난감으로서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거지 한국여자가 백인에 환장한다는 이야기를 위해 꺼낸게 아닙니다. 장난감 취급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제가 뜬금없이 '한국년들 양코쟁이들에게는 갈보년 행세한다~' 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님도 지금 어떤 면에서는 신경이 좀 날카로워져 있어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며 오히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런쪽으로 몰고가서 생각하려는 게 있습니다.
	457	12년 지기 친구한테 갑자기 뿅가버려서 고민입니다 ㅠㅠㅠ [새창]	2012-10-25 02:04:08	0	삭제
		우선 친구분 성향이 문제네요. '나의 절친이 내 전 여친과 사귀지만 나는 그 틈바구니에서도 괜찮아' 라는 멘탈의 소유자라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도 '나랑 사귀자는 사람이 내가 전에 사귀었던 사람의 절친이라 좀 껄끄러울 수 있지만 괜찮아' 라는 멘탈의 소유자여야 겠네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님의 절친은 그냥 넘어가도 그 여자분은 이런저런거 감안해서 퇴짜 놓을 확률이 놓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닌데 여자들은 남의 눈 신경 많이 써요.
	456	담배피는 중고딩들... [새창]	2012-10-25 01:59:26	3	삭제
		담배 피는 건 좋은데 초중고딩 여러분들은 제발 안보이는 데 가서 피세요. 거기서도 어른 오면 대놓고 피지 말고.
	455	제 생각엔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2-10-25 01:52:29	0	삭제
		이제와서 여자들을 위한 시설 지어주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의무적으로 무언가 생산적인 일, 남자 병사들이 전투적인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업무를 맡겼으면 하네요. 사실 여자들이 제공하는 노동력을 사용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여성계의 반발 때문에 못하는 것일 뿐임.
	454	제 생각엔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2-10-25 01:52:29	28	삭제
		이제와서 여자들을 위한 시설 지어주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의무적으로 무언가 생산적인 일, 남자 병사들이 전투적인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업무를 맡겼으면 하네요. 사실 여자들이 제공하는 노동력을 사용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여성계의 반발 때문에 못하는 것일 뿐임.
	453	엄마, 그거 내 얘기잖아 [새창]	2012-10-25 01:48:36	0	삭제
		열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덜 아픈 손가락은 있죠
	452	(고민)성전환말인데요..... [새창]	2012-10-25 01:14:54	2	삭제
		역시 이런 연구는 체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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