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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흑염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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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한달에 만오천원이면 모병제 할수있다는 글을보고 [새창]	2012-10-25 22:25:34	0	삭제
		연봉 3천 준다면야 제가 가고 싶네요 ;;;
	480	20세 미만만 볼지어다. [새창]	2012-10-25 20:38:51	0	삭제
		너희들 앞에 펼쳐질 앞으로의 길.
	479	맞벌이 중인데 퇴직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2-10-25 20:23:06	0	삭제
		난감하네요. 하지만 연봉 이천으로는 글쓴이께서 육아를 직접담당하셔도 자금이 부족해서 실패한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이가 6세까지 크고 난 이후에 대해 뭔가 대책이 있나요? 그 시점에서는 또 더 큰 돈이 들텐데 지금 하고 있는 일도 그만두신다면 나중에 엄청 고생하실 겁니다. 아이가 잘되고 못되고는 어느정도는 천운도 따라줘야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천운이라는게 부모로서의 자질도 포함되는 거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들이 부모 원하는대로 크지는 않는다는 거죠.
	478	임시저장사진 혐짤 보지마세요 [새창]	2012-10-25 20:16:30	0	삭제

	477	임시저장 (클릭금지, 죄송합니다. 곧 지우겠습니다.) [새창]	2012-10-25 20:16:06	0	삭제
		다운 잘 받고 갑니다~ ^^
	476	여군썰 하나 [새창]	2012-10-25 20:09:19	1	삭제
		갑자기 개같은 여군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나보고 서류 작성 방식 바꾸라고 해서 바꿨는데 감사에 걸리니까 자기만 내빼던 여중사. 5사단의 개구리 같이 생긴 여편네야! 지금쯤이면 전역했을려나? 뭐하냐? 꿀밤이라도 먹이고 싶네.
	475	여군썰 하나 [새창]	2012-10-25 20:09:19	4	삭제
		갑자기 개같은 여군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나보고 서류 작성 방식 바꾸라고 해서 바꿨는데 감사에 걸리니까 자기만 내빼던 여중사. 5사단의 개구리 같이 생긴 여편네야! 지금쯤이면 전역했을려나? 뭐하냐? 꿀밤이라도 먹이고 싶네.
	474	동생 성폭행 당했다고 글올렸다 지운 놈 봐라 [새창]	2012-10-25 20:04:34	2	삭제
		이런 건 역시 명예 살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여자말고 자기 아랫도리 간수 못하는 남정네들을 명예살인.
	473	지금부터 공부하면 연대경영 갈수 있나요? [새창]	2012-10-25 20:02:57	0	삭제
		지금부터 열심히 하시면 내년에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472	[BGM]개소리 甲 [새창]	2012-10-25 20:02:23	0	삭제
		게임 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게임 때문에 이렇게 말이 많은 것도 등장한지 얼마 안되는 신문화라서 입니다. 이런 신문화는 잠재성도 엄청나지만 기존 문화계와의 반발도 크죠. 지금 여성부가 하고 있는 개소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지금 시대의 아이들이 부모님이 되고 사회의 주류가 되면 원 글의 작성자가 이야기하는 개소리가 개소리가 아니게 되죠.
	471	심심합니다! 오유여러분 [새창]	2012-10-25 19:54:25	0	삭제
		나는 테러범!
	470	심심합니다! 오유여러분 [새창]	2012-10-25 19:51:18	1	삭제

	469	심심합니다! 오유여러분 [새창]	2012-10-25 19:48:14	1	삭제

	468	막나가는 후임 [새창]	2012-10-25 19:46:10	1	삭제
		오히려 좋아했을지도 모릅니다. ;;; 저희 부대에도 그런 사람 있었어요.
	467	전에 사귀던 여친이 개잘생긴 외국인모델이랑 [새창]	2012-10-25 19:41:05	0	삭제
		굳이 편견이라고 한다면 백인 남성과의 뉴욕에서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꾼다는 여성들에게 '허허허허허- ' 하며 헛웃음 만 나오는 정도 밖에 없네요. 분명 이야기 했지만 나는 한국 여성들이 서양 백인이라면 사족을 못쓰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다만 그 관계의 지속성이나 진실성에서 좋게 끝날 확률이 낮다는 걸 이야기 하는 겁니다. 성공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커플도 있지만 그 만큼. 혹은 그 보다 더 많이 안좋은 관계로 빠져드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그냥 쉽게 생각해서 필리핀에 어학 연수하러 가서 놈팽이질 하다 돌아오는 남정네들 보면 해답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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