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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래가밝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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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불안한 건 알겠는데 [새창] 2013-07-12 22:52:56 0 삭제
    저는 고3때 ....... 사실 공부가 힘들었던 기억이 없고 개같은 인간들때문에 인생이 망가져서 그거 힘든 기억밖에 없음.....
    엄마아빠 및 동생들의 말에 따르면
    너 고3때 집에서 공부하는거 본적이 없다.
    그래도 막 뭐라고 안했던거 보면 ,. 아무튼 그건 그런데
    저도 그말이 서럽더라구요.. 아 난 진짜 힘든데 집에다가 그 얘기를 하면
    고3 너만 힘든게 아니라고. 너만 힘든게 아니라고 .......
    나는 위로를 바랬는데... 이해해요.
    그냥 - 가족이라는데 말이죠, 내가 원하고 바라는대로 세세히 섬세히 날 이해해주고 위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히려 가족이니까 마음속얘기도 여과없이 하는거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내 마음속 말 안하면 몰라요 그것도 전~혀 몰라요.
    그러니 정 짜증나면 표현을 하시고ㅡ 안먹이면 그러려니하세요.
    그것도 한순간이예요.. 수능끝나면 이거고 저거고 모조리끝남 ....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22:47:32 0 삭제
    남친이...... 님한테 관심이 좀 없는거같은데. 아니 그보다 뭐랄까 배려도 안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주는것도 안느껴지고.
    359 [익명]비가 너무 많이 와요... [새창] 2013-07-12 22:45:17 0 삭제
    아 불금인데...... 아는 동생이라도 부를껄그랬낭 .........
    358 [익명]내가 얼마나 개 찌질이 였냐면 [새창] 2013-07-12 22:43:50 0 삭제
    내가 얼마나 개찌질이냐면 ....... 아 너무 길고 많아라
    357 [익명]여자가 먼저 호감을 표시하는건 [새창] 2013-07-12 22:42:04 0 삭제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애도 대신해주고 결혼도 대신해주고 대신 살아주고
    그냥 집에 들어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하시던지
    356 [익명]내 꿈은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3-07-12 22:22:00 0 삭제
    꿈꾸는건 자유인데- 그걸 왜 스스로 속박함?
    자유롭게 꿈꾸고 멋지게 실현하면 됨 ^^
    나중에 님 티비에서 보는거임?? 우왕 굿
    355 폰을 뺏겼네요 [새창] 2013-07-12 22:19:24 0 삭제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
    폰은 나의 편의를 위해 있는 것일까, 사실 내가 폰의 노예인가?
    진지하게 고민하게되는 일주일이 되시길 !
    그리고 없으면 없는대로 또 살아짐. 그 시간에 할 다른 일이 생길거임 ㅇㅇ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22:14:58 0 삭제
    저정도까지는 아닌데, 저도 동생이 몸이 약해요-
    그래서 .... 어려서 저보다 덜 혼났던거같긴 해요 ...
    그렇다고 아예 없던 일은 아니라 동생도 악감정도 있고, 억울한점도 있고, 다 그렇죠 ...

    그런데 엄마아빠가 하는 말이 있어요
    동생은 혼내려고 해도 아프니까 , 못혼내겠더라고,
    저는 되게 건강하거든요 장녀이기도 해서 어려서 진짜 많이 혼나고 맞고 그랬어요
    욕심도 기대도 컸으니 - 가능성이 있으니 더 잘되라고 그런거랬어요.

    그래서 그런말씀하시는거고, 그런걸수도있어요 ~
    저 말을 차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런마음이구나 하고 한번 받아드려봐요.
    물론 자세한 상황을 모르고 그냥....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는 것일뿐이지만,

    적어도 오빠 뒷바라지 하라고 잘되라고 하는건 아닐거예요 -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는건 님한테 안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오빠 불쌍해서 그러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해봐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22:07:55 1 삭제
    다음부턴 또 조심 또 조심 !! 손으로 일하는 분이라면 손이 생명인데 .....
    피아니스트들은 손 보호한다고 평소에도 장갑끼고 다니고 그런데요.. 그정도까진 아니래도 조심했었어야죠 ...
    잘 낫길 바라구요, .......
    지난일이지만, 사람은 원래 자기 얘기 안하면 절대 몰라요- 알아주면 점쟁이 혹은 관심있는사람이겠지.
    아무튼 절대 사고없길 바랄게요
    352 [익명]좋아하면 퍼주는성격ㅇ‥ [새창] 2013-07-12 21:59:11 0 삭제
    근데 그런 마음도 다 맞는마음이고 다 그렇다 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됨 ㅇㅇ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다 내주고 다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나중에 상처받을것생각하는게 아니라,
    뭐랄까 ... 우선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 말도 그렇고
    그렇게 좋아하면 자기 자신을 잃게되는거 같음.
    351 렌즈 10년 밖에 못쓰나요 ?? [새창] 2013-07-12 21:57:12 0 삭제
    광고에서 송중기가 그 렌즈 십몇년동안 쓰고 있다고 하지 않나요 ??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21:56:26 0 삭제
    저도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리고 그시키도 썩 좋은 시키는 아니었음
    349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3-07-12 21:51:22 1 삭제
    정신과가기 전에,
    정신보건센터 라는 곳이 있으니 여길먼저 가보시는건 어때요?!
    348 [익명]여자는사랑을받아야해요? [새창] 2013-07-12 21:34:11 0 삭제
    이해가 좀 안되지만
    사랑은 누구나 받고싶어해요

    세상사람들이 날 싫어했음 좋겠어 나한테 관심없으면 좋겠어
    하나같이 다 결국은 사랑받고 싶다는 말입니당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21:28:24 0 삭제
    1
    그러니까 정확히 말해요.
    내가 따돌림 당하고 있다. 내 성격이 이러이러해서 사람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다.
    이게 얼마나 힘든건지 아느냐- 요즘에 따돌림때문에 자살도 하는데 정말 그런 생각도 든다 .
    이해해 달라, 몰아치지 말라, 아빠가 사랑받지도 못하는데에서 나한테 관심도 없고 모두가 욕하는 데에서
    며칠을 지내야하는 내 마음을 알겠느냐, ...

    꼭 이렇게는 아니라도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자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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