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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초성 맞추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3-07-16 00:27:58	0	삭제
		이러면 ~~~ 그러지마. 이런말 ~~~~ 그러지마 ??
	390	[익명]아.. 고민게시판 10분 동안 찼았음.... ㄸㅂ [새창]	2013-07-16 00:25:09	1	삭제
		아직 널 좋아하는 내가 밉다 덴장 ....
	389	[익명]경찰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민이있어요... [새창]	2013-07-16 00:17:56	0	삭제
		습해서 그런거니까 깨끗하게 씻고 베이비파우더를 바르세요 !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0:02:22	1	삭제
		그럼요 ! 발버둥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거임 세상에 ... 전 진짜 신기한게 저는 한창 우울할때 뭘 할라고를 안했거든요 맨날 쳐박혀서 컴터나 하고 싶어하고 어디 떠밀려서 나가있어도 입다물고 있고 .. 그런데 님은 셀프 노력중이잖아요 분명 잘될거라고 100프로 확신합니다 !!!! 잘될건데,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 그건, 기계적으로 쌓이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느순간 확-하고 깨닿는 순간이 와서 완전히 벗어날 수도 있어요 그냥 가랑비에 옷젖듯 문득 정신차리면 일상으로 돌아와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 ^
	387	[익명]ASKY는 사실 축복 아닙니까? [새창]	2013-07-15 23:51:58	0	삭제
		독신주의자가 늘어가는 추세인 가운데 ... 나는 강제 안생겨요에서 셀프 안생겨요로 진화하게 된 것을 진지하게 기쁘게 생각하는 중입니당
	386	[익명]저는 누군가의 비판을 들을 용기가 안납니다. [새창]	2013-07-15 23:50:57	0	삭제
		그런거 들으면 누구나 우울해져요 - 저도 그런 경험을 겪었고 .,,,,,, 아 진짜 저는 좀 유명한 케이스라 길 지나다니거나 할때 생판 모르는 사람입에서 제 페이스북 내용 읊으며 비꼬는 말을 듣는다니까요? 저거 별.것.도.아.니.라.면.서 뭐 남친이랑 있는 꼬라지를 보니 쌍으로 별것도 아닌 것들이더만 흠 ....... 털어내요. 저도 용서 못해요, 안되는걸 어떻게 해요, 종교가 있어서 용서받아야 저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몰라요 지옥에 가겠죠 용서못해서, 그래도 용서가 안되요, 그냥 저는 이점에 솔직해 졌어요 ~ 이해는 무슨, 그런것들이 이해가 가나요? 기껏 하는게 왕따한테 비아냥 거리면서 , 이미 힘들만큼 힘든 사람 건들면서 좋다고 낄낄대는게 그게 이해가 되요? 그냥 병신같은 것들임, 욕해버리고 - 이해니 뭐니 생각도 하지 마세요 음.... 그리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 사람에게서 치유하라는 말도 맞는거같아요 사람을 만나는게 좋아요 그것도 좋은 사람을. 일단 생각나는게 교회나 성당같은 곳인데, 여기도 믿을수가 있어야지 원... 저같은 경우는 운동을 시작했는데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운동을 했어요 격투기 ,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다 좋은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분들이 지금 이렇게 웃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긍정적으로 생각도 하는 저를 만들었죠. 님한테도 그런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싶고요, 비난에서 강해지려면 님이 힘을 키워야해요 나중에, 니까짓게 그런말 할 레벨이라도 되니? 할 수 있게 님의 능력을 키워요 쩌는 직업을 가지든, 돈을 무지막지하게 벌든, 독하게 집중해서 만들어내보이라구요 !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세요. 봉사를 하면.. 그것도 도서관 봉사 이런것보다는 정말 아프고, 버려지고, 잊혀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를 하세요. 님이 얼마나 쓸모있는 사람이고 사랑받는 사람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 계기이자 -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 여기까지 생각이 나네요. 힘내시고 절대 세상에 기죽지 마세요 절대 ! 진짜 쓰레기같은 새끼들 고개 빳빳이 들고 지 잘했고 지 잘났다고 큰소리 빽빽치면서 삽니다. 뭐 뉴스에 나오는 몇몇들? 노노노 주변에 널리고 널린게 그런 사람들이예요 죄진것도 없는데 뭣하러 님이 죄인시늉하고 삼? 다 신경쓰지말고 쌩까고 지랄하면 속으로든 겉으로든 욕 퍼붓고 열심히 사세요 하루하루를 알겠죠 ! 화이팅 !!
	385	[익명]내일 최종면접 간다다다다다다 [새창]	2013-07-15 23:31:15	0	삭제
		빠이야 !
	384	[익명]내나이 28 애가 둘인 아줌마 [새창]	2013-07-15 23:30:56	0	삭제
		저랑 얼마 나이차이 안나시는데 진짜 어른이시네요 ... ㅠㅠ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5 23:30:09	0	삭제
		님 카톡 지웠다가 다시 깔면 그냥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임...
	382	[익명]헤어지고 내게 남은 건 빠진 몸무게...ㅋㅋ [새창]	2013-07-15 23:29:38	0	삭제
		그러려고 일단 빠지는중인거임 ^^
	381	[익명]얽히고 섥힌 인간관계.. [새창]	2013-07-15 23:26:57	0	삭제
		고3인데 어떤 잘못을 했길래, 그 분야 사람들에게 쓰레기로 찍혀서 그 길을 못가게 될 정도가 되었나요? 그 분야가 그렇게 좁은 분야인가요? 하긴..넓은 분야라고해도 사람은 꼭 만나게 되어있기는 하지만 .... 제가 지 나이 어리니까 처벌 덜받거나 안받는다고 그걸 이용해서 더 날뛰는 애들 진짜 싫어하는데, 님한테는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네요 - 어쨌든 어리잖아요. 잘못을 했다면, 반성을 깊게 하고, 뉘우치고, 님의 그런 진심을 그 분야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 알거 다 알고 어느정도 판단력을 갖춘 나이지만 님을 어리긴 어려요, 맞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그 실수를 한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런태도로 나아간다면 용서도 받고 , 님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겠죠 남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구요 - 자기 자신에게 진실되어야해요 , 그래야지 남도 진실되게 도울 수 있어요 ~ 뭔진 모르겠지만 ...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380	[익명]제게 양다리 걸쳤던 놈..결말은 시궁창 [새창]	2013-07-15 23:19:0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의 사랑이 진짜래 여자의 사랑은 진짜였을지도 모르지 남자가 여자를 가지고 놀았는데 뒤에서 ㅉㅉㅉ
	379	[익명]아는 남자동생이 자꾸 고백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7-15 23:18:03	0	삭제
		차단하기 - 그 사람도 군대라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줄놓은 짓을 하고 있는거긴 하지만 ...... 곤란하긴하네요
	378	[익명]만나주진 않는데, 카톡은 계속 하는 소개팅여자는 뭐죠? [새창]	2013-07-15 23:14:42	0	삭제
		옛날에 어떤애는 소개팅해서 성사안되면 그냥 인맥되는거라고 하던데 님 인맥만들려고 그러나봄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5 23:12:20	0	삭제
		요즘애들 발육 생각하면 빠르다고도 못할듯 !! 무슨 초등학교 3학년때 생리하는애가 있는데 .. 정상이니 걱정하지마시고, 어서 키클 걱정하긔 ! 이상하게 저는 대학교 와서도 조금씩 자라고 있어요 ... 얼마전에 쟀는데 한 0.5는 재작년에 비해서 또 자라있음 ... 기이한 현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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