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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1:04:19	0	삭제
		좋다.. 이런글.. 행복하세요 ^ ^ 행복은 항상 마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1:03:23	0	삭제
		경찰에 신고하시고 경찰 올때까지만 지켜봐주세요 ㅇㅇ
	419	[익명]아 사람은 좋은데 나가기가 싫다 [새창]	2013-07-18 00:52:39	0	삭제
		그냥 귀찮아서 그럼 혼자생활이 외로워도 익숙하니 인생에 누굴 들이기가 어색해서 그럼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0:52:11	0	삭제
		친한친구면 10정도 ?
	417	[익명]밤일하는남자 어때요? [새창]	2013-07-18 00:35:23	0	삭제
		저는 좀 그럼. 나쁜일하면서 그걸고 돈버는것도 ... 돈이 원래 더러운 거긴 하지만, 참 그런생각도 하게 되서 ...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0:34:09	0	삭제
		어린나이에 고생이 참 많네요.. 힘들어도, 밥벌어먹고 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예요- 항상 성실하시고, 긴장 빡세게 하시고 일하세요 알겠죠? 혼자 살아나가야하는데 그렇게 힘없이 살면 밥굶어요... 열심히 살아남으세요 알겠죠? 빛볼날이 있을겁니다 !
	415	[익명]제가 살고있는 이 세상 왜이래요?? [새창]	2013-07-17 00:50:22	0	삭제
		님같이 깨어나는 사람들이 하나둘 용기를 낼때 바뀌기 시작하겠죠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00:37:29	0	삭제
		근데 처음 상담받으러가면 검사를 무조건 하게 되는데 그 검사비용이 10만원임허...
	413	[익명]상처잘받는성격이싫어요 [새창]	2013-07-17 00:16:27	0	삭제
		나랑 성격 비슷하다 .... 저는 성격은 그런데 상황이 어떻게 하다보니 주변에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고사하고 차라리 투명인간이면 행복할텐데 무시하고 욕하고 비웃고 . 그렇게 살다보니 포기했어요 포기 포기를 하니 다 필요없어지고 ....... 니 애정과 관심따윈 필요없다 뭐 이렇게 된거죠 - 저같은 애가 저런 생각을 가지게 되다니. 그래서 남들이 하는 말에 어떤 말은 그냥 비웃을 생각도 없이 무시 그자체를 하게 되고 어떤 말은 그냥 막 욕하고 말음 욕해버리면 나도 그냥 털게 되었음. ㅇㅇ 강해져요 -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세상은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될정도임 오해하고 인정하지 않고, 이런 일은 그냥 비일비재. 그럼에도 내 할일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죠- 어쨌든 나한테는 날 믿어주는 그 소수의 사람들이라도 있으니 그래도 그사람들 생각하면서 ㅇㅇ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00:11:06	0	삭제
		그럼 폭동이 아닌 민주화운동인 근거인 사진을 올려주면 되죠 저게 뭐가 똑똑한거예요 앞뒤사정도 제대로 말안해주고 지 말도 안되는 근거에 어울릴만한것만 어서 주서와서 올리는건데 그냥 쓰레기새끼지 저 사진이 생긴 이유도 조곤조곤 이야기하고요
	411	[익명]친구랑 술 먹은거 때문에 가게가 영업정지 위기에 처했습니다 [새창]	2013-07-17 00:09:09	0	삭제
		그런 행정처분은 굉장히 강력하고 세요 어휴 누나 껴있었다고 하려면 얼른 말하세요 얼른 저거 소송거는것도 기간이 엄청짧아서 빨리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 미성년자가 왜 술을 먹나요.. 그 가게도 잘했다는거 아니예요 진짜 잘못했죠 그걸 확인을 안해주고 술을 보내주다니. 봐요. 님이 잘못하니 남도 피해를 보잖아요. 어찌보면 다 잘못한 셈이지만,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러지말아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00:03:48	0	삭제
		뭐하는 사람들인데 사람 면전에 대고 그렇게 비웃음? 뭐, 사람 인격하고 속마음까지야 내가 어떻게할수없는거니 속으로 비웃고 뒤에서 친한사람들끼리 까고 하는 것은 못막음. 하지만 그걸 면전에대고 비웃는다는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거예요. 제생각엔 ... 님 밉보여서 나가라는 소리일수도있음. 일부러 갈구는거죠. 아니면 님이 뭔가 잘못해서, 그거때문에 만만해서 그럴수도 있는거고. 아니라면 사람들이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고. 견디기 힘들면 그만둬요. 이상한 사람들하고 뭣하러 같이 있음 그냥 알바인데 ㅇㅇ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23:37:35	1	삭제
		저도 비슷한 성격이 있고 뭐 아픔도 있고 어쩌고 그러는데 사랑에 빠지는게 무엇인가, 그것은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요 - 사람은 사랑하는 존재인데 존재가 꼭 하는 일, 온 인류가 끝은 파멸임을 알면서도 해온 그 일을 나만 못해본다니 그것은 뭔가 잘못되지 않았음? 그런 의미에서 연애는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은듯 ㅇㅇ
	408	방학때 학교 안나가는 법좀 [새창]	2013-07-16 23:36:06	0	삭제
		선생에게 말하세요 나 고딩때 선생들은 나 방학보충 뺀다고 하면 어찌나그렇게 잘빼두던지 너무쉬워서 웃음이 다 나더라 하하하 ......
	407	아 썸이라도 타보고 싶다 ㅡㅜ [새창]	2013-07-16 23:34:56	0	삭제
		도대체 썸을 타는 것이란 무엇인가 썸을 썸답게 타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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