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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2:26:15	0	삭제
		그사람의 마인드가 이기적이라면, 이타적인 님의 뚝심마인드로 승부보면됨 가식은 언젠가는 걷히게 되어있고, 그 사람이 정말 남 눈치봐서 적당히 그럴듯한 말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행실로 들통이나게되어있음 너무 열받지 말아요 그냥 둬요, 뭣하러 그럼? 저는 생각이 그래요. 착한척도 참 고맙다. 요즘엔 그 착한척도 안하고 무대포로 까대고 행동하는 이상한 년놈들도 많더라.
	465	[익명]연애는 진짜 어렵다... [새창]	2013-07-24 02:21:18	0	삭제
		누군가가 날 지배하는 것은 참 힘든일임 그 대상이 항상 옳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런건 없으니까
	464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3-07-24 02:18:40	0	삭제
		성하씨 태어나줘서 베리베리땡큐 ^ ^
	463	[익명]프로포즈는 꼭 남자가 해야하나요??? [새창]	2013-07-24 02:17:41	0	삭제
		꼭 정해진것은 없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편이 좋죠 여자는 프로포즈 받고싶어하니까- 그리고 여자가 더 좋아하는 커플보다 남자가 더 좋아하는 커플이 오래간데요 ㅇㅇ
	462	[익명]그림 그리는 애들을 보면 화가나요 [새창]	2013-07-24 02:16:24	1	삭제
		저도 집안사정으로 인해 별로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저는 대학교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아빠는 이일하면서 공부도 하고 취직도 하라시지만 돌아가는거 보면 매일 일이 하나씩 터지고 생각하고 전달할것도 있고 쉽지 않더라구요- 취직은 그냥 회사는 물건너 간거같고.. 그냥 가고싶은곳 몇군데하고 시험준비가 남았네요. 아버지를 잘 설득해보시면 어떠세요, 조금만 길게보자고, 고생하는거, 몇년만 더 고생하면 안되냐고 내가 이렇게 재능많고 잘하고 이걸하면 이렇게 행복한데, 대학교만 가면 학비대주시지 말라고 내가 알바며 뭐며 해서 무조건 내힘으로 졸업해볼테니 도와달라고 진솔하게 말씀해보세요. 집안사정이 얼마나 안좋길래 .... ㅠㅠㅠ 그냥 처지가 비슷한거 같아서 ... 글을 남겨봅니다... 하긴 저두... 아빠에게 말도 못꺼냈네요- 하고싶은거 하고싶다는 말. ㅇㅇ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2:05:06	0	삭제
		1학년?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공부해요 자신의 무엇이 문제라서 성적이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보세요 ~
	460	[익명]그래 우리 엄마 장애인이다. [새창]	2013-07-22 00:01:23	8	삭제
		착한 당신 ! 응원합니다 !
	459	[익명]그래 우리 엄마 장애인이다. [새창]	2013-07-22 00:01:23	0	삭제
		착한 당신 ! 응원합니다 !
	458	[익명]그래 우리 엄마 장애인이다. [새창]	2013-07-22 00:01:23	11	삭제
		착한 당신 ! 응원합니다 !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23:59:14	0	삭제
		목이 너무 아파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19:21:03	0	삭제
		식사 다 끝나실때 가서...팬이라고...하면서 수줍게 ...ㅠㅠㅠ
	455	[익명]사람이 너무착하면안되요 [새창]	2013-07-20 04:52:09	0	삭제
		하지만 친구가 아닌 사람들은 뭐 아예 대놓고 서로 이용해먹는 사람들도 있고 어수룩한척하면서 할부탁하다는사람도있고 별의별사람많은데 저는 인간관계가 다 왜 이런지 저만 스트레스임 진짜
	454	[익명]사람이 너무착하면안되요 [새창]	2013-07-20 04:51:26	0	삭제
		흠 ..... 저는 다행이 저를 이용해 먹으려는 친구라는 이름의 사람은 아무도 없음 ㅎㅎㅎㅎㅎㅎ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4:39:55	1	삭제
		111 알아요... 저도 알아요 사람들 다 실수하고 잘못하는거- 아 근데 저는 ....... 지금도 그렇지만 진짜 일거수일투족이 애들한테 씹히던 경험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약간 강박증이 되었는지 제가 한 일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음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4:30:01	0	삭제
		어릴때 수련회때 만났던 교관이란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더욱 .......... 어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위로를 해봤짜..... 죽은 아이들이 돌아오진 않죠 ........ 백번 사죄해도 모자랄판에.....뒤로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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