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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익명]여친친구들이 나를궁금해하는게 고민 [새창]	2013-07-30 00:42:26	0	삭제
		님의 마음의 준비 됬을때 보여줘요 싫은데 왜 끌려가서 스스로 동물원 원숭이된 기분 느껴야함
	495	진짜 세상은 다 사필귀정은 아닌듯.. [새창]	2013-07-29 00:03:46	1	삭제
		저도 그래요. 불공평하고, 또 불공평하죠. 열심히 살면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댓가를 바라냐고 비웃음으로 돌아오는거같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힘든일 더 많이 생기고. 글쎄요....
	494	[익명]9급 세무공무원시험 [새창]	2013-07-28 23:49:08	0	삭제
		9급 6개월해서 수석하는 사람도 봤고 3~4개월하고 붙었다는 사람도 봤고 하기나름인거같아요 안되는사람은 몇년을 붙잡아도 안되고 ㅇㅇ
	493	[익명]슬럼프에서 나오기가 어려워요. [새창]	2013-07-28 23:48:10	0	삭제
		그리고 너무 힘들면 좀 쉬어요- 좀 쉬어도 되요 한학기정도는 공부만 하고 애들하고 놀러만다니면서 쉬는것도 괜찮을겁니다
	492	[익명]슬럼프에서 나오기가 어려워요. [새창]	2013-07-28 23:47:39	0	삭제
		그래도 어떻게든 해보려는 당신 멋져요- 곧 풀릴날이 올거예요 저는 슬럼프 3년동안 빠져있었거든요? 스스로 죽는줄알음 그래도 이제 겨우 헤쳐나왔습니다 저같이 진짜 긴시간 허비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야,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 그걸 그냥 미봉책으로 메꾸면서 살다보니 어떻게 보면 터져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님은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거보니 곧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23:45:34	1	삭제
		서로 이해가가 가네요 ㅎㅎ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23:44:55	1	삭제
		제가 다른건 잘 모르지만, 노동청에 고발하시면 일한만큼의 임금은 꼭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장담합니다. 4일동안 다른 알바 구해놓은것은, 근로계약서를 썼느냐 안썼느냐에 따라 얘기가 또 틀려지는 문제고요. 일단 임금은 노동청에 얘기하면 받을 수 있으니 좀 독촉해보고 증거확보하고 그쪽으로 문의하세요
	489	[익명]이정도면 병원가나하나요.... [새창]	2013-07-28 23:40:14	0	삭제
		빈혈아닌가요 ?? 당떨어졌나?? 저도 엄청 아플때 있는데 가끔- 빈혈 아니면 제가 저혈압이 있어서 혈압떨어진거같던데..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23:34:21	0	삭제
		다 말해봐요 들어줄수있으니깐 ! 그리고 님을 모르니깐 ! 혹시나 아는 분이라고 해도 모르는척 해드릴게요 !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23:33:10	0	삭제
		저는 다양한 직업에 노출되어봐야 그나마 꿈을 찾을수있다고 생각해요 옛날에 집에 학과와 그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 필요로하는 능력과 진로에 관한 책이 있었는데 그런책 구해서 읽어보세요
	486	[익명]사람과 이야기할때 눈을 못마주치겟어요 [새창]	2013-07-28 23:31:23	0	삭제
		사람이 사람을 쳐다볼때 코를 보는게 상대방 입장에서 가장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진대요 코를 보고 이야기하세요 ~
	485	토익 보신 분들 [새창]	2013-07-27 22:48:40	0	삭제
		전 가능하다는거에 한표요 ! 저 공부 하나도 안하고 암것도 안하고 첫토익 봤는데 600점대 중반이었는데 그때가 학기중이랑 방학 살짝 꼈을때였는데 그정도 기간하고 800점대 중반으로 뛰었어요 초반에 공부하는둥 마는둥했던거 생각하고 해커스 파랭이 계획대로 다 안하고 문법부분만 봤던거 치면 독학이었는데 괜춘한 점수죠 뛰어난건 아니지만. 할 수 있어요 학원다니시면서 그걸 효과적으로 이용하시면 더 잘하실거 같아요 ~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22:44:18	0	삭제
		111 그러면 제가 이런 소리 안하죠 남친한번 안사귀고 친구들하고 1700원짜리 한솥 도시락 점심으로 먹어가면서 아껴서 아껴서 모은 돈이랍니다 진짜 지독하다면 지독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존경스러움.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22:41:47	1	삭제
		의외로 책임지려는 사람들이 없음 다책임회피임 하긴........책임지면 목잘리게생겼는데 .... 싶지만 그래도 사회분위기가 책임지는 분위기로 간다면 훨씬 살기 좋아지겠져
	482	[익명]여동생이 1박2일 여행가는거때매 많이 혼냈습니다. [새창]	2013-07-27 22:33:29	1	삭제
		아뇨,. 저는 사귄 기간은 길지 않다고 보지만, 여행을 같이 갔다왔다는 점에서 연락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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