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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1:07:14	0	삭제
		돌직구 날려요 ~ 내가 보기에 너 이러이러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나는 이런사람이다 그러니 걱정말구, 우리 이러지말자 - 이런거 싫다. 이럼되잖아요
	510	가을이 오긴 할까요 [새창]	2013-07-31 00:58:35	0	삭제
		오고있잖아요 한달만 버티면 9월이예요 님아 ~
	509	[익명]사람들을 위해 말해주는 강연자가 되고싶어요 [새창]	2013-07-31 00:57:59	0	삭제
		한시간 꽉 찬 강연을 하기 위해선 엄청나게 많이 공부하고 생각하고 말하는연습을 연마해야해요 잘하실수있을겁니다 화이팅 !
	508	[익명]짝사랑하는거 너무 힘든거같아요 [새창]	2013-07-31 00:56:06	1	삭제
		짝사랑 ! 내가 참 잘하는건데 몇번 해보진 못했지만 그 기분은 무언가가 날 한없이 감싸고 무작정 그사람만 쳐다보게 하는 그 감정은 !!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0:50:30	3	삭제
		근데 나도 내가 마음없는 사람이 고백하면 진짜 별로일거같음...... 진짜 짝이 빨리 나타나길 바랄게요
	506	[익명]오늘 손님한테 뺨맞앗네요.. [새창]	2013-07-31 00:43:47	2	삭제
		에구... 어쩌다가 그런거에 걸려서... ㅠㅠㅠ 힘내구 .... 공부해요 공부
	505	[익명]오늘 손님한테 뺨맞앗네요.. [새창]	2013-07-31 00:43:47	1	삭제
		에구... 어쩌다가 그런거에 걸려서... ㅠㅠㅠ 힘내구 .... 공부해요 공부
	504	[익명]오늘 손님한테 뺨맞앗네요.. [새창]	2013-07-31 00:43:47	4	삭제
		에구... 어쩌다가 그런거에 걸려서... ㅠㅠㅠ 힘내구 .... 공부해요 공부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0:37:14	0	삭제
		저도 어릴때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제 얼굴에 침뱉기. 그냥 그 친구의 힘든 점만 받아주고, 부모님 욕하는거 어떻게보이는지 진지하게 ... 시간내서 이야기해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0:29:31	1	삭제
		11 그럼 나랑 사귑시당 됐죠?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0:24:50	1	삭제
		눈이 높아서 안생기실듯 전문직 집안에 의사, 큰키에 좋은몸. 아무여자나 못만날거아니예요 집안좋고 학벌좋고 외모괜찮은데 성격도 괜찮은 여자 만나고싶으신거실텐데 ..........
	500	자살 시도 하려고 했습니다. [새창]	2013-07-31 00:23:48	0	삭제
		그 시기 그거 지나놓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흠... 저는 제일 중요한 고3, 진짜 미친듯이 공부해도 모자랄시기에 선생들까지 합세한 총공격 전따를 당했더랬죠. 제가 어린나이에 배운건 절망과 인간의 추잡스럽고 찌질한 속들 ...... 지금도 고등학교때 기억엔 공부한 기억이 없네요. 뭐 했으니 그래도 이대학이라도 왔겠지만 그냥 한없이 힘들고 힘든데 사람들은 그런절 비웃고 끝없이 비난하기만 했던 그런기억밖에 없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살다보니 여기까지왔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있네요. 제 모습이요? 괜찮아졌어요. 유리멘탈이었는데 많이 강해졌고 많이 단단해지고 선해지고 인내와 진정한 행복을 배우고, 사랑도 배우고, 그렇게 성장했답니다. 금방지나갈테니...죽지말아요. 님말대로, 저괴롭힌것들 진짜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잘살고있습니다 대기업 들어가서 돈 잘버는 년도 있고, 잘나가는 년도 있고, 그럭저럭 사는 것들도, 행복한것들도, 네 가지각색 날 그렇게 만든기억들은 승리의 기억으로 치부하고 잘살고있어요. 복수해야죠. 누구보다 잘되서 최소한, 행복하게 되서, 지들이 언제까지나 갑질할줄 알고 살다가 사회에서 을이되어 헉헉대는거 비웃어주는날 만드세요 화이팅 !
	499	[익명]25... [새창]	2013-07-31 00:01:26	1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 ! 저도 졸업이 좀 많이 늦고 게다가 졸업전에 할일이 생겨서 정신없을거같은데 그냥 행복해하려구요~ 다 나중에 살이되고 뼈가될테니깐 ! 진짜 사회생활은 이보다 더 혹독할테니, 미리 예방주사 맞는다 치고 열심히 임해보려구요.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있어요 우리 열심히 해서 꼭 하고싶은일해내요 ^^
	498	[익명]담배피는 여자 [새창]	2013-07-30 01:16:49	0	삭제
		담배피는 친구는 있는데 그냥 그럼. 담배피는구나, 싶고 별 느낌 안듬
	497	[익명]여자분들 상담좀... [새창]	2013-07-30 01:16:10	1	삭제
		관심있는거 같은데 노력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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