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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래가밝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방문 : 10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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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1:27:22 0 삭제
    저도 킥복싱 배우는데.. 도장 안나간지 몇개월 됬지만 ..ㅠㅠ
    왜 그러는지는 저도 모르겠고
    땀 흘릴때 확 흘리고 씻고 시원한 선풍기 아래서 잠들고
    그냥 그러고 살고 있어요 ..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1:25:01 0 삭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시점에서...
    하루에 최소 100개 외우기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외국어 안정적으로 고득점 나오다가 막판 스퍼트 안하고 그지같은일에 휩싸이는 바람에 망해버렸지만
    대학교와서 페이스 되찾으니 토익도 공부안하고봐도 800점대 중후반은 나와요.
    그리고 틈틈이 문장분석하세요.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찾기 하면서 독해하시고
    단어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많이 외우세요. 단어가 재산입니다 !
    단어 하루 100개 한달 3000개. 뭐 말 다했죠.
    539 [익명]학교에서 졸지에 쓰레기 됐습니다....... [새창] 2013-08-03 01:21:29 4 삭제
    한명한테만 이야기해요. 친구나 친한 후배나.
    딱 한명한테, 정확한 님의 입장 표명하면 소문은 결국 다 나게 되어있어요-
    이제 전체가 다 씹고 있는 상황이니, 소문도 전체에게 퍼집니다.
    정확하게 입장표명하셔야해요. 논리적으로, 흥분하지말고, 진실되게 님의 이야기를 딱 한사람에게만 하세요.
    538 당신은 아름답다.. [새창] 2013-08-03 01:18:47 0 삭제
    아름다운 시네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1:17:14 0 삭제
    제 생각에 듣기가 비중이 늘어난 판에..
    제가 듣기실력 단기간에 올린적이 있는데 비결이,
    한 문제가지고 딕테이션을 엄청 하는거였어요.
    좀 긴 문제 느리게 듣고 빠르게 들으면서 결국 100% 다 이해하게, 만드는거죠.
    그리고 시간 별로 없으면 단어 죽어라 외워봐요. 단어만 많이알아도 독해는 거의 맞추기 쉽고...
    문법이 참 골치아픈데... 저는 김정호꺼 들었거든요? 시간이 없나;;; 이분 문법듣고 진짜 눈이 트였었는데..
    어떻게든...해보세요..
    지금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단어 죽어라고 외우고, 듣기 실력 올려도 성적 많이 올라갈거예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1:12:52 0 삭제
    마음없으면 만나지 말아야죠..
    글을 보며 왠지 답정너 느낌을 받았어요 ...
    더군다가 이해도 못해줄 과거까지 부담스럽게 생각하면서 마음도 없는 여자와 어떻게 사랑을 함...
    그만둬요 ...
    그리고 그와중에 관계까지 하다니... 님도 참...
    535 [익명]굶는게 오래됐을때 몸의 변화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3-08-03 01:04:31 0 삭제
    라마단 해지면 먹을 수 있어서
    해지면 엄청 먹는다고 하던뎅 ....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23:14:33 0 삭제
    전 그냥 죽으면 안되던데요 .....
    나죽으면 대박충격먹고 엉엉울 가족들도 있고 ..
    최소한 안타까워할 사람들이 생겼고..
    나죽으면 지들 잘못한거 평생 덮힐거라고, 게다가 나 죽은데다가 대고 지들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돌려 쟤가 벌을받은거야 라고 지껄일 미친년들때문에
    절대 못죽겠던데요
    차라리 살다가 인생망하면 내가 가서 다 죽이지. ㅇㅇ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23:07:19 0 삭제
    힘들어 죽겠는데
    남한텐 그냥 술안주거리임 ㅋㅋ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빨사이로 찍하고 침뱉듯 뱉어버리고 밟음 ...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0:06:33 0 삭제
    ^-^
    힘들죠? 조금만 더 참으면 돼요 !
    부담감 때문에 그런것같은데.. 진짜 맘편하게, 한편으론 대범하게 먹어요.
    수능까짓거, 내가 잘 봐주고 만다 !
    실제로.. 수능에서 너무 잘보려고하다가 언어영역에서 몇문제못풀고 시간날린 사람도 있고 ...
    그런거보다야, 오히려 대범히 마음먹는게 훨씬 좋잖아요?
    하던대로 하면돼요 !
    힘들면 좀 쉬어도 되고요....
    그러다가 막판스퍼트!! 화이팅 !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23:49:19 0 삭제
    주변사람들이 잘못된거예요
    진짜.
    최소한 지인디시해서도 7~80%는 내고 배울생각을 해야지
    고맙게는 생각못할망정.

    근데 제가 사는 동네 문화센터는 주2회 한시간인가 두시간씩이고 4주해서 8만~10만이던데
    그거에비하면 저렴하지는 안네염..
    529 [익명]노하우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01 23:11:49 0 삭제
    사람이 바닥을 쳐야, 일어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제가 좋아하는 아는 수녀님이 해주신 말씀
    528 내일 복학신청입니다...맘이 복잡해요.. [새창] 2013-08-01 00:03:05 0 삭제
    저도 1년 쉬고 복학하고나서....
    사실 저도 여중여고 왕따.. 저는 대학교 와서도 왕따였어요 ㅎㅎ
    2학년때까지 진짜 힘들게 다니고 휴학... 공부안하고 약먹고 시간보내다가 복학.
    공부 하나도 안됬죠... 그래서 학점 다 날리고..또 무슨 일 생기고... 엉망이었어요 ^^ ㅎ
    그리고 또 휴학... 그리고 복학... 이때부터는 공부가 조금되더라구요 ^^
    알바까지 하시면서 돈 대신거면 대단하세요 ! 이 악물고 공부하시고...
    좀 아싸면 어때요? 열공해서 좋은학점받고, ,토익 잘따서 큰 병원 들어면 되죠.
    막 인간관계에서 힘든기억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거겠지만,
    너무 무리하지말고, 지금 잘지내는 사람들과의 관계 중요시 해서 돈독히 하시고..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넓히고 그러세요 그럼될거예요 ^^
    잘하실겁니다 !
    527 단언컨데 [새창] 2013-07-31 23:51:15 0 삭제
    겨우 21살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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