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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21:16:38	3	삭제
		엄청난 제약을 받으며 사실것은 분명하네요
	585	[익명]자살이 [새창]	2013-08-07 02:55:47	2	삭제
		나쁜거라고 가르치는데. 진짜 사는게 너무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이 그걸 선택해서 가는걸보면 나쁘다라는 생각이 들기가 힘드네요. 윗님 말대로 아까운짓 ㅇㅇ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51:59	2	삭제
		사회적 시선에 얽매지 말라고하고싶지만... 정말 어마어마한게 사회적 시선이니까요.. 기운내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남친님과 예쁜사랑하시길 바랍니다.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51:59	1	삭제
		사회적 시선에 얽매지 말라고하고싶지만... 정말 어마어마한게 사회적 시선이니까요.. 기운내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남친님과 예쁜사랑하시길 바랍니다.
	582	[익명]강아지 입장에서 [새창]	2013-08-07 02:42:19	2	삭제
		우와 그 생각을 못했네요 ;;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39:10	0	삭제
		새로운 교황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그러셨어요 동성애자들이 선한 의지로 하느님을 찾는다면 그걸 막을 수는 없다고 동성애자들을 공동체로 데려와야한다고 (정확한 말은 아니고 이런 뉘앙스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죄송해요 ) 저도 천주교 신자예요 저는 세례받은지 .얼마 안된 새내기 신자고, 어릴때 동성애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랬나는 몰라도 동성애자들에 대해 거부감이 없답니다. 물론 어릴때라 성 정체성이 혼란스러운 시기라 그런게 많았던 거겠지만요 ... 음... 우선 어린친구라면, 학창시절에 충분히 그럴수있으니 자기를 동성애자다, 아니다 단정짓지 말았으면 해요 그리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이고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 확고하시다면 ... 글쎄요. 하느님은 악인에게도 끝없는 사랑과 기회를 퍼부으시는 분입니다. 저는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 그리고 하느님이 님을 사랑하시고, 교황님 말씀대로 님께서 선한의지로 하느님을 찾으시면 하느님은 언제든지 받아주세요. 그냥 그거 하나만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사랑하신다, 그거요.
	580	[익명]자신의 특별한점 [새창]	2013-08-07 02:28:58	0	삭제
		남들은 잘 겪기도 힘든 특별한 인생을 살아왔다는 점 ㅋㅋㅋㅋ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2:23:49	0	삭제
		네... 부산 국제시장가면 남들이 입다버린 옷도 싸게 사다가 입는데요 뭘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1:14:38	1	삭제
		ㅎㅎ 지난 삼년이요. 하두 놀아서 지금도 공부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지난 삼년은 진짜 ......최악이었음 최악. 매일이 잉여롭고 또 잉여로운데... 진짜 아무것도 안함 심지어 학교공부도 안함. 성적은 바닥을 치고 ........ ㅋㅋㅋㅋㅋㅋ 이제 두번다시는 그렇게 안살라고여 인생에서 한 삼년 그것도 진짜 예쁘고 중요한 시기에 허비했으니 다음부턴 절대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내가 하루를 꽉차게 살진 않아도 하다못해 운동이라도 하고 책읽으면서라도 시간을 보내야지 다짐하고 살고있어요 ㅎㅎ
	577	[익명]예쁘면 대우가 다른가요? [새창]	2013-08-07 01:12:31	0	삭제
		차별하죠 사람들이 당연히. 뭐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주는 도움은 별로 없다고 쳐도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 보는 눈빛, 말투, 대하는 태도 모든게 다른데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1:06:01	0	삭제
		그런데 가슴 큰 여자들도 .. 그 사람들은 그게 예쁘게 큰게 아니라 그냥 병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어릴때부터 달고다닌 성희롱 주변 시선 옷도 제대로 못입음 나름의 고충이 커서 진짜 고민으로 생각하는게 맞을지도 몰라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0:57:56	0	삭제
		자꾸 허벅지 허벅지하는데 나는 허벅지는 왜 강조하는지도 모르겠고 거기서 매력을 어떻게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나한테 세심하고 다정한거랑 ...자기 일 멋지게 잘하는거 그런게 매력있는거 같아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0:53:15	2	삭제
		저는 멋져보이네요 돈주고 여자사는 것도 서로서로 인정해주는 남자세계에서 그런일을 하시다니.... 제 남자친구가 님같은 분이였으면 좋겠네요 아 물론 나중에 생긴다면 ㅇㅇ
	573	[익명]알바 처음해보려는데 카페알바 괜찮나여? [새창]	2013-08-06 17:20:28	0	삭제
		커피제조법 외우고 만드시려면 진땀빼실듯 저는 카페알바해본적은 없는데 다른사람들이 카페알바 다 비추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고 좀 알아보세요
	572	[익명]여자가 궁금해요.. [새창]	2013-08-06 17:11:49	0	삭제
		그것만 가지고는... 그것은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줄수없어요 더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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