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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52:50	0	삭제
		볼수있게 되있다고 하더라구요 ㅇㅇ 그리고 우리학교는 잘하면 그게 누군지 찾을수도 있다고. 출석부 순서대로 평가가 뽑혀서 나간데요 ㅎㅎ 이름은 가리고. 맘먹고 찾으려면 출석부랑 대조해서 찾을 수 있음 ㅠㅠ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51:33	0	삭제
		전 그냥 어머니께서 님이 말한대로 따님을 너무 사랑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요 .... 그러니까 굳이 문제있는 사람을 찾자면 님이 아니라 어머니이시죠. 흔히 아들있는 어머니들이 그런일 많잖아요. 그게 병적으로 심해서 '올가미'같은 영화속 이야기처럼 풀려나가기도 하고 ...... 어머니와 툭 터놓고 대화해보세요 ^^
	614	[익명]전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요.. [새창]	2013-08-11 22:49: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도 없는데 동지예요. 전 제가 남친없는 이유를 알아요 무지 많은데 없는게 좋음 . 없어야 편하고 없어야 내가 살 수 있다는것을 ...... 그런걸 알게 되어서...ㅎㅎ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44:40	3	삭제
		사정은 모르겠지만, 교회도 사람모이는 곳입니다. 목적이야 하느님만나기이지만, 사람이 모이면 사람모이는 곳에서 생겨나는 모든일들이 생겨나요. 그러니까... 교회는 천국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사회집단. 그점을 생각하셨으면 해요. 그러니까 어린나이라서, 특히나 교회에서 그런일이 생겼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속은느낌이고 그렇겠지만, 약간의 환상은 깰 필요가 있습니다. 일 잘 처리되길 바랄게요.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42:25	1	삭제
		님 다 괜찮아요, 다 괜찮고 그사람이 나쁜건데 왜 님탓을해요, 착한 님이 속은거- 이 상황에서 그것밖에 말할게없지 않나요? 힘내요 !!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41:12	1	삭제
		자격증을 따시는거 어때요? 육아때문에 직장을 부득히 하게 불규칙하게 다녀야하는 엄마들에게 자격증만큼 좋은게 없는거같아요.
	610	[익명]오유를 떠납니다 / 호토님 보시면 좋겠습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3-08-11 22:39:40	0	삭제
		사랑을 알린다는게 전교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사람들이 저를 통해 위로하시는 하느님, 사랑하시는 하느님, 때론 혼내서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느님을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마음이 하느님께 전해진다면 저를 작게나마 써주시지 않을까싶어요. 좀 쌩뚱맞은 답변이었나요? ㅎㅎ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30:58	0	삭제
		제옆에도 아무도 없네요 ㅎㅎ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27:23	0	삭제
		저는 제마음 편한대로 하는걸 좀 중점으로 놔요. 막 마음대로 방종부리고 그런소리가 아니라 나를 있는그대로 솔직히 보여주고,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해요. 너무 잘보이려고 애쓴다거나 과도하게 아부를하거나 혹은 무시를하거나 하려고 안해요 그냥 편하게 편하게. 그것이 결국 내맘도 편한거니깐.
	607	[익명]하느님은 개새끼임 ㅇㅇ [새창]	2013-08-11 22:23:33	87	삭제
		목사들 진짜 생각없는 시키들 많은거같음 요즘 오유글 보면. 훌륭한 목회자들도 많지만 진짜 인간성도 안되고 판단력도 없는 목사들. 자기들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자각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606	[익명]휴학하고싶은데, 할 수가 없는 상황.. [새창]	2013-08-11 22:06:01	0	삭제
		힘들면 휴학하세요, 왜 그런 상황이 안되는거예요, 어떤상황이길래 >?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2:05:13	0	삭제
		내얼굴도 ^ ^ 요즘에는 생각을 좀 달리해서 못생기긴 했는데 관리를 하면 어느정도 좋아질까? 관리를 한번 해보고 그때까지 못생김타령 그만두자 이렇게 생각중이예요 ㅎㅎ
	604	[익명]버려져본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3-08-11 22:04:24	3	삭제
		부모님께 툭터놓고 얘기해요..... 저도 버림받은 기억많은데 ....... 님의 기억과 비할바못되네요 전 그냥 사람들한테 버림받은 기억? 나름 트라우마도 있고 상처도 많이됬는데. ....... 진솔한 대화끝에 모든 상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603	[익명]여자분들이 볼때 남자 키 이정도면 어느정도 기준인가요..? [새창]	2013-08-11 22:02:00	0	삭제
		괜찮은데요 ?:?
	602	[익명]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랑은 어울리기 싫다고 합니다. [새창]	2013-08-11 01:33:18	2	삭제
		제가아는분은 상처받은 사람들 좋아하는데... 인생의 쓴맛을 느끼고 남들보다 한결 성숙했다는 증거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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