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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2:09:13	0	삭제
		다른 사람은 그렇다치고 큰언니를 해결해야겠네요. 아버지가 퇴직하시는거, 말릴일도 아니고 두려워할일도 아니예요.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돈 크게 깨지는 사람이 큰언니잖아요. 외국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버지돈만쓰고 있는 중이라면 그 분하고 담판을 지으셔야겠네요. 그리고 둘째언니랑 본인은 앞가림하고, 아버지 생활비 챙겨드리고. 아버지 퇴직금은 절대 건들지 마세요. 큰언니에게 쓰지도 말고요. 그거라도 노후자금으로 넣어놔야죠. 힘들어도, 낳아주고 키워주신 은혜 기억하고 내가 한번 갚아보겠다 라는 생각으로 사세요.
	735	[익명]페북 중 멘붕 피자 라이더의 패기 [새창]	2013-08-23 02:06:07	0	삭제
		짤려야지 뭐.,..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2:00:08	0	삭제
		전공은 거의 해요. 그때부터 출석체크하는 교수님도 계시고요. 교양은 들은지 하두 오래되서..그냥 오티만 했던거같음... 변경기간에 자주 바뀌기도하니깐.. 학교마다 다른가 ??
	733	[익명]새벽이라보는사람없겠지만 [새창]	2013-08-22 01:21:34	7	삭제
		토닥토닥, 왜 그럴까요... 사실 학창시절에 아이들은 참 ..... 군중심리가 강해도 너무 강해서 ........ 그래도 용감하게 밥챙겨먹으면 좋을텐데... 어떻게 영양제라도 먹고 칼로리바란스 이런거라도 먹어요 간단하게라도 .. 그리고 그냥 짝꿍한테라도 말걸어보고.. 아니라면 에라 모르겠다, 반에서 성격유하고 착하기로 유명한 애들 하나씩 있을거아니예요 걔한테라도 말 걸어봐요. 아닌가.. 나중에 애들이 욕하려나 ㅠㅠㅠㅠ 어떻게하지 내가 동안에다가 가까이살면 가서 같이 친구인척하고 밥먹어줄텐데 ㅠㅠㅠ 죽을생각하지마요 절대로 !!
	732	[익명]돈 안들고 데이트 할만한곳 없나요? [새창]	2013-08-22 01:18:11	0	삭제
		산림욕해요...ㅎㅎ 근처에 휴양림없음??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1:15:13	0	삭제
		병신같은 놈 만났네요 고3담임은 입시 꿰고 있답니까? 자꾸 그러면 어머니가 가서 한바탕하세요 .. 남자애라서 좀 그런가. 신경쓰지마시고, 소신대로 움직이시고, 정 심하게 굴면 녹음다해서 진짜 한바탕하세요.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02:10:36	0	삭제
		그 여친을 위해서 여러모로 안좋아요 ...... 그러다가 진짜 잘못 발 담글수도 있으니까요 - 근묵자흑이라잖아요. 여친님 말 믿고 있다가 여친님 돈 더 급해졌을때 한번만..이번 한번만.. 이런식으로 암흑속에 빠지면 어쩜? 빨리 그만두게 하고, 건전한 노동으로 돈벌게하고, 수준에 맞게 돈쓰게 하고, 그렇게 시키세요.
	728	[익명](욕주의)명품 사는게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인가요? [새창]	2013-08-20 02:03:50	0	삭제
		조금 자격지심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그전에 쌓인게 있고 말투나 상황등을 고려했을때 화를 내신거겠죠? 토닥토닥.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01:48:24	1	삭제
		나 스무살로 보내주면 진짜......... 우와.. 님아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그대신 진지하게 열심히하세요 5년정도하면 빛이 보이고 10년이면 전문가되어있을거예요
	726	[익명]장기기증을 원하는데요 [새창]	2013-08-20 01:24:54	2	삭제
		휴......... 장기 잘보존하기위해서 사는건 어때요? 이왕 기증할꺼 건강한 장기 이식해야하니까 좋은 음식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좋은거보면서 열심히 살아봐요 ^^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1:19:46	0	삭제
		진짜 장애인이 되고싶어서 그런글 올린거라면 대답해드릴게요- 스스로 다리한쪽 없애시든가요. 그냥 트라우마로 열폭하시는거라면, 님 참 안쓰러우니...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정말 그렇게 살았는데, 그게 뭐 큰 잘못이나 되나요. 남한테 해코지 했어요? 아니 설령 객관적으로도 참 못난사람이라고 해도 노력해서 발전시킬 수는 있잖아요.
	724	[익명]2013 8 18까지 써있는 빵 유통기한 지난건가요? [새창]	2013-08-18 01:17:30	0	삭제
		오늘까지잖아요 드셔요 괜찮아요 좀 지나도 먹어도 됌 아무런 문제없음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1:16:16	1	삭제
		사람이니까 욕심부리고 성욕끓고 하는거죠. 지금 그런 정도가 심해지니 그러신것같은데.. 저는 일단, 내가 '사람'임을 인정하는 단계를 거쳐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앞뒤가 안맞고, 궤변도 늘어놓고, 이상한 말도 하고... 남자니까 한창 젊을때니 성욕도 활활타오르고... 야한상상하고... 거짓말도 하고.. 착한척도 해보고 ... 그런 나를 그냥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완전무결한 존재가 될 수는 없는노릇이니까요. 그리고 다음입니다. 다음은, 정말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하는거예요. 그런 사람다움 속에 유난히 눈에 보이는 단점, 심한 결점과 고쳐야할 점이 보이면 고치기 시작하는거예요. 말조심도 해보고, 야동보던거 좀 줄여보고,, 욕하던 버릇이 있으면 고운말쓰는연습을 해보고.. 그렇게 발전해간다면- 님 말대로 진심을 담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 !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3:22:40	0	삭제
		111111 착각노노. 서로 절대 그런마음없으니깐~ 그래서 좋아서 부를때마다 열심히 밥얻어먹으러 가는거구요 ... 다만 남의 눈이 어떨까싶어서 그런겁니다. 남의눈자체가 신경쓰여서가 아니라 그것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널리널리 퍼지는게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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