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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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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0:48:14 0 삭제
    그 사람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
    그 사람의 개성, 생각, 성격 등을 인정해주는 것.
    765 [익명]고백하고싶은데 지금 이관계에서 멀어질까봐 두려워요 [새창] 2013-08-29 00:45:59 0 삭제
    잘될거같은데 ....ㅋㅋㅋㅋ
    좋겠당...ㅠㅠㅠ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0:44:58 0 삭제
    인간관계... 그냥 제 생각인데
    세종류가 있는거같아요.
    가족및친인척관계, 님처럼 깊은관계, 아니면 두루알아두는 아는관계.
    님같은 관계가 좋죠... 사실 사람이 만난다고 다 인연이 아니예요. 정말 시간낭비할 필요없는 관계들도 있어요 ~ 그냥 적당히 알아두면 딱일 사람들.
    안알아두더라도 그냥저냥뭐.... 참 부럽네요 사실 그렇게 속얘기 털어놓을 사람 있는거 진짜 힘든건데.
    좋은거지만, 사회생활용 인간관계가 필요해요.
    요즘엔 회사에서 내부자추천채용이란것도 있어요. 그야말로, 회사 다니는 사람들 인맥중에 괜찮은 사람 추천받아서 채용하는거예요.
    이제 인맥이라는게 제생각에 뭐랄까,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쌓이는 아름다운 인간간의 교류를 넘어서서 이익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 된것같아요.
    결론은.. 님 나쁘다는거 아닌데, 너무 그러는 것도 안좋다는 사실. 그냥 두루 알아두는정도도 괜찮다는 사실.!
    763 [익명]똘아이 질량 보존의 법칙 [새창] 2013-08-29 00:40:40 0 삭제
    라부아지에는 엄청난 것을 발견했군요.
    질량보존의법칙이라....
    이런곳에도 쓰이다니...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0:39:09 0 삭제
    음.... 성형을 해보는것이 어때요?
    하긴 한두푼도 아니고 .....
    성형이 힘들다면 .....
    사실 저도 표정이 되게 안좋아요. 요즘엔 안좋은일이 계속 있으니까 옛날에 제가 싫어하던 그 눈빛으로 돌아오고있어요.
    남들한테 성희롱당하고 무시당하고 욕먹고 비웃음거리이고...
    표정이 자연히 안좋아지더라구요 .. ㅎㅎ
    뭘 했냐면... 이걸 해결하려고 간건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갔어요.
    꽤 오랜시간동안 봉사를 했어요. 거기서 사람관계 트러블도 있었고. 힘든일도 있었지만.
    봉사하다보니까 표정이 변하더라구요, 많이 웃고, 눈빛도 변해서
    환자들 있는 곳이었는데 거기 있던 환자 보호자분이 저보고 선하게 생겼다고 그랬었어요.
    봉사하기 전에는 막 보는 것도 불편하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봉사하는게 마음의 병을 많이 치료해줬어요 - 다는 아니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서,
    대가를 받을수도 없고 받을생각도 없는 일을 하면서, 그 사람들과 얘기하고 놀면서
    좋아졌어요. 길다하면 길고 짧다하면 짧은 시간이어서 자존감이 상승했다거나 그런거까진 아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거기서 만난 분들과의 좋은 관계역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제 경험은 이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있는 일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추천해드리고싶네요.
    761 [익명]부당해고의 부당함에 대해 목소리는 내는 곳에서 부당해고 당했네요 [새창] 2013-08-29 00:33:10 0 삭제
    글쎄 회사라면 약과인거 같아요
    제가 아는분은.......... 모 종교단체인데 ...(그냥 그 종교예요 )
    거기서 꽤 핵심적인 인물이었고 좀 높은 지위에 있었는데도
    몸 아프다니까 쫓아냈다고 하더라구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허허허허허
    760 [익명]성격은 못바꾸나요 [새창] 2013-08-29 00:27:33 0 삭제
    저도 비슷하거든요?
    근데 제가 그걸 했던 때가 딱 한번 있었어요.
    그래서 뭐 뛰어난건 아니지만 놀라운 결과가 나왔었죠.
    그때 무슨마음이냐면... 간절했어요. 진짜진짜 간절했고, 또 즐겁게 했던거같아요.
    그러니까 답은 마음가짐의 차이.
    759 [익명]굳이 복수하려고 들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야 [새창] 2013-08-29 00:16:26 0 삭제
    님 똑똑해서 박수치고 싶네요.
    아무튼 또라이새끼들이 ......... 저런남자 다시는 안만나길 바랄게요
    그런말 있잖아요 똥차가고 벤츠가 온다고 !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0:06:55 2 삭제
    그러나저러나 님 참 나쁜사람이네요 ....
    757 [익명]토익 750 넘으려면 어떻게 공부해야해요?ㅜㅜ [새창] 2013-08-29 00:02:19 0 삭제
    아 저도 독학이었습니당. 토익은 걍 독학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돈도 없구 ... 힝 ...
    정말 저정도만 하면 750은 껌으로 찍을거예요 !!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3:46:00 0 삭제
    많은 경험이 중요한거같아요
    밝표수업많이하고, 정 부족하다 느끼시면 발표수업 연습하는 동아리나 프로그램 참가해보세요
    755 [익명]예전의 제모습이 그리워요 [새창] 2013-08-28 23:44:25 0 삭제
    저도 지금 죽고싶네요 .
    하지만 눈뜨면 내일 아침이 또 밝아져있겠죠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1:42:58 3 삭제
    경찰에 얼른 신고해요 !!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1:33:48 0 삭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
    752 [익명]여자분들 질문잇어요 [새창] 2013-08-26 01:31:11 0 삭제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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