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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래가밝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방문 : 10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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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1:24:20 0 삭제
    지도 지 힘들때 남이 옆에서 저렇게나 하고 다니라고 하세요 ㅎㅎ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1:23:10 0 삭제
    다 읽고 생각하고 나름의 답글을 써보겠으니
    말해봐요
    말할때 말해야함 안하면 병나고 덧나고 일남 나처럼 !!!
    809 [익명]달달한 연애 소설?사랑 소설 없나요? [새창] 2013-08-30 01:21:00 0 삭제
    바..박민규.. ㅠㅠㅠ

    제가 진짜 돋는 연애소설 아는데요, 트와일라잇시리즈예요 대히트치고 영화로도 전편 제작된 ...
    아실거같다.. 저 이거 처음읽고 설레서 몇날몇일을 이것만 읽었어요
    애들이나 읽는 수준없는 소설이라는 말도 많은데
    가볍게 에드워드컬렌이랑 연애하는 기분으로 읽기엔 딱좋은거같아요 ㅎㅎ
    808 [익명]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한 것 같아요 [새창] 2013-08-30 01:18:00 0 삭제
    그인간이 돌고돌아 최홍만앞에서 개꼬장부리길 바랄게요
    죽어라 죽어라
    807 [익명]괴로운 기억을 잊는게 능사는 아닌가요? [새창] 2013-08-30 01:09:40 0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고통스러웠던 때 기억이 송두리채 사라지고
    한때 님처럼 치매비슷한 장애도 겪었었어요... 공부도 그때 잘 못했었고
    지금음 그냥 자연치료 된거같은데

    저는 그건거같아요.
    잊으려고 애쓰지말고, 잊어지는걸 기다리는거.
    그것은 신이 주신 망각이라는 선물이 시간을 타고 알아서 해줄것이란것.

    그리고 그 잊어지는 기간동안 자꾸 떠오르는 그때의 악몽
    평범하게 생각없이 살다가 갑자기 꿈에 튀어나오는 내 인생 망쳐놓은 주인공들을 어떻게 해결하나.

    흠 .... 저는 사실 오유분들이 싫어하는건데 이부분은 종교로 해결했어요
    열심히 이런저런 기도하고 하느님한테 떼쓰기도 하고 철든 소리도 하고
    의미부여도 하기도 하고 맨날 자기비하 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했는데

    종교로 해결하고 좀 나아지더라구요.. 말이 조금 웃기긴 한데
    그니까
    신이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준게 아니라
    내가 나의 시련을 신에게 좋은데에 써달라고 바쳤거든요
    내가 이만큼 고통스러웠으니까, 다른 나같은 왕따들은 내가 대신 고통당한걸로 치고 안아프게 해주세요
    한마디라도 덜듣고 덜맞고 그시간에 공부하고 한번이라도 더 웃고 좋은일 생기게.
    그러고나니까 좋아졌어요 좀.

    이부분은 사람들이 이해를 잘못해서 ~_~ 그냥 저만의 비결이예요.

    그러다보니 기억력 감퇴도 좀 나아지고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게을러서 안하지 ;;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다행이예요...
    그분들하고 좋은 추억쌓으면서, 계속 밀어내고 발전해나가봐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
    806 [익명]꼭 있어야할 포인트카드 뭐가 있을까요??아시는거 하나씩만 공유 [새창] 2013-08-30 01:04:33 0 삭제
    오케이캐쉬백 !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1:04:06 2 삭제
    취향 너무 독특한거 아니고서야
    좋아하는 사람 타입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결국 나 행복하게 해줄 사람 만나는게 꿈들일텐데
    나 행복하게 해주려면
    배려심도 많고 웃기기도 하고 정직하고 듬직하고 착하고 현명하고 직장도 있고 등등
    비슷할수있죠 뭐
    804 [익명]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8-30 01:01:57 0 삭제
    거기가 밑바닥인데 갈데가 어디있나요 ㅎㅎ
    이제 올라갈일만 남았습니다
    잘했어요, 잘될거예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0:58:40 2 삭제
    제가 하고 싶은말은요 ....
    님 괴롭힌 새끼들이 잘먹고 잘산다고 해도 너무 괴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 괴롭히고 인생 망가뜨려놓은 놈년들 잘먹고잘살아요.
    학벌도 좋고 직장도 번듯하고 친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주 자알 살고 있죠.

    나쁜일당하는거 랜덤이거든요?
    그냥 랜덤이예요- 솔직히 신의 뜻 어쩌고 종교에서 가르치지만
    저는 그냥 랜덤으로 봐요. 재수없어서 걸리는거고.... 대처못하면 지옥에서 사는거고....
    나는 정말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이었고 주변의 냉대속에서 고통스러웠는데
    어디나가서 그런소리하면 너 그렇게 병신으로 살았냐? 하는 눈길만 받는거죠.
    우선 고통스러워도 그러려니. 내가 재수 드럽게 없어서 쓰레기들한테 걸렸으려니 하세요.
    그리고 설령 그 놈년들 잘살아도 나도 내 나름의 삶 계속 개척해나갈 멘탈 기르고요..
    너무 힘들면 상담치료나 ..치료까진 아니더라도 상담받으면서 얘기꺼내면서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아요.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들과 고통을 나누는것도 좋구요.

    그리고 님은 그러지말구요,, 당연히 안그렇겠지만. 내가 고통스러운줄 알면 남도 안그렇게 해야 정상인거거든요 ㅇㅇ
    충분히 그럴거라고 믿어요
    제 말이 ... 건방지다고 느끼실수도 있고... 혹은 너무 날 모르는거 아닌가 ㅅ냉정한거아닌가 쿨한척하는게 아닌가 싶을수도 있지만
    저 고통속에서 근 10년 산 사람이고 지금도 끝나지 않고 일만 계속 커져가는데
    견디려고 생각바꾸고, 남들한테 도움받으며 생각바꾸면서 살아가고 있는거거든요.
    그냥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모두 힘내요.
    누구보다 잘살 수 있어요, 화이팅 !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0:46:14 0 삭제
    이제 막 새내기이거나 사회초년생이겠네요.
    고등학생때까지는 그럴수있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혼자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해요.
    앞으로는 정말 판단과 결정과 그에따른 책임의 연속인데
    언제까지 엄마에게만 의존할 순 없죠
    똑똑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죠 그쵸!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0:45:18 2 삭제
    잘못된거예요
    진짜진짜로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사는 것은 부모님 탓도 있어요
    자율적으로 살게 했어야지.
    잘못된거같다면, 연습을 해요.
    작은거라도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연습을 하세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0:32:49 0 삭제
    제 생각인데요
    성적매력으로 이성이 끌렸다면,
    오래못갈거같아요.
    생각해봐요. 사람은 늙고 병들고 추해지기 마련이고, 어마어마한 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성적 매력도 그에 따라 감소되는데
    저것만이 옆에 있는 이유라면
    오래갈 이유가 없잖아요 ?!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0:19:05 1 삭제
    그냥 좋게 좋게 말해서 끝내요...
    근데 그거 고소갈거같지도 않은뎅 말로만 고소한다 어쩐다하는거지
    그리고 다시는 그런 공약 걸지마세요
    불필요 한거같아요
    전제를 걸던가요, 단, 학생이 열심히 한다는 조건에.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0:07:06 0 삭제
    나는 내 동생들이 진짜 예쁘거든요?
    나만 골격크고 머리도 크고 .... 식조절 못해서엄청 뚱뚱한 상태예요
    가끔 같이 나가는데
    얘네가 날 싫어해서 그렇지 내가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무시하거나 그걸로 싫어하거나 하진 않아요 ㅎㅎ
    그냥 살이나 빼라는 식이지 ㅎㅎ
    글쎄 진짜 누구말처럼 세상이 미쳐서 그런사람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진짜 형제자매면 안그래요 신경도 안써요 ㅎㅎ
    정 신경쓰이면 그냥 할수있는한 최대로 하고 나가봐요
    단정하고 깔끔하게 ㅇㅇ 옷도 제일 예쁜 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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