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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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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밝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0:33:46 0 삭제
    3.2 가지고 우송대를 ...?
    점수가 좀 아깝긴 하네요 ....
    870 [익명]이제 악몽에 그만 시달렸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9-04 00:32:23 0 삭제
    저는 현실에서 괴롭힘 당하거든요 ?
    그런데 가끔꿈을 꿔요, 배경은 거의 고등학교때예요.
    고등학교때 항상 느끼고 다닌 그 기분.
    특히 선생들이 저를 은근 멸시했을때 느끼던 그 감정. 소외됨, 괴로움, 굴욕, 비참, 우울 ...
    그런 꿈을 그렇게 아직도 가끔 꿔요. 기분이 좋지가 않죠.

    솔직히 지금 제상황은요, 아무도 절 사랑해주지 않아요.
    절 한 사람으로 긍정적으로 봐주려는 사람은 커녕
    다 비웃고 욕하고 너같은 필요도 없는 인간이 왜사냐 이런 식이죠.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더 그래요 .
    고등학교때 정신나간 년들이 절 괴롭혔는데, 다 큰 그것도 명문대 나왔다는 놈년들도 하는짓이
    어찌그렇게 똑같은지 정말 인간 똑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죠.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다는거 불가능한거 아시죠 ...
    알아요 그런마음 그런 감정. 저도 그랬었고, 그래왔고, 지금도 그래요.
    그리고 직장이라는게 학교생활하곤 또 다르잖아요 , 더 중요한게 달린 진짜 프로페셔널 실전의 문제인데 ..
    거기서 갈등이 생긴다면 별 탈 없이 살던사람도 멘탈 쉽게 무너질 수 있을거예요.

    글쎄, 마인드를 바꿔야죠. 종교든 책이든 뭐든 도움이 되는걸 자꾸 접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저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존재이고
    내가 실수를 한다고 내가 실수 자체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니까 잘못한번 하는게 되는거고
    흔히 쿨~하다고 하죠? 그렇게 한번 넘겨보세요.
    그리고 그런 마음을, 일부러 좋은 목적을 가지고 쓰는거예요. 일에 완벽을 기한다던가..
    사랑받고 싶으니까, 더 철저하게 준비한다던가..그렇게요...

    휴... 힘내요! 그 회사에서 대리 과장 부장 다 달고 몇십년 후엔 임원도 달고
    단단한 위치에 설거예요 화이팅 !
    869 남들은 노력한만큼 보상이 있던데 나는 왜이럴까요... [새창] 2013-09-04 00:23:54 0 삭제
    복 안줘도 돼요. 일단 제가 가진 복이 얼마 없긴 하지만 다 긁어서 11월 수능날에 다쓰시길 빌며....
    음 ... 글쎄요 왜 그럴까요- 집중력이 떨어졌을까요?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시험볼때 너무 긴장하여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걸까요?
    이유야 잘모르겠지만, 수능 그날이 중요한거잖아요.6월 9월 모의고사잖아요.
    실전은 수능인데,그날만 잘하면 되죠 그죠?
    초반에 5%들었다면 머리가 나쁘다느니 그런소리는 말아요 ㅎㅎ
    잘할거예요 앞서 말했듯이 내 복 긁어서11월 그날 쓰게 줄게요
    수능 잘보면 돌려주세요 제가 좀 급해서요 ㅋㅋㅋ
    아무튼 수능때 대박나길 빕니다
    안녕 !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0:19:19 0 삭제
    이왕 짓는거, 작명법같은 것도 알아봐서 짓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0:18:16 0 삭제
    님 예쁜거같은데
    근데 생각보다 별로 크게 신경쓸일이 아닌거같아요
    딱 좋은데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0:17:15 0 삭제
    저는 일단 배운게 안경사니까, 적성에 맞든 맞지 않든 자격증은 따놓는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한것은 끝까지하세요. 그리고 안경사 따고 난다음에 진로를 더 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자격증 하나 따두면, 나중에 힘든순간이 올때 요긴하게 쓰거든요- 하다못해 딴거 막 공부하다가 알바하려해야할때
    안경사자격증 가지고 있다고하면 더 요긴하게 쓰면서 알바할수도 있는거구요.
    그래서! 일단 자격증 따고, 그다음 진로 생각하기를 추천합니다.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0:15:02 2 삭제
    그냥 글로 써서 책상앞에 붙여놓으면 안될까요
    문신한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지만 ..
    인식이 좋은건 아니니깐..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0:13:11 0 삭제
    좋아하는거 아니야?
    관심받으려고.
    별 마음 없으면 저렇게도 장난못칠거같은데 ㅋㅋㅋㅋ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0:01:46 1 삭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래요 그게.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23:53:54 0 삭제
    저 23 동갑내기커플 결혼하는것도 봄
    23.....
    나 스물셋에 뭐했지
    개새끼들한테 잘못걸려서 인생 아작났었지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1:01:08 0 삭제
    약속했다고 늦은거 아니예요
    약속 취소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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