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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3:18:04	0	삭제
		실패는 욕하죠
	930	[익명]고등학교때 추억이 없네요.. [새창]	2013-09-08 13:17:28	0	삭제
		안사겨지면.. 안사겨지는대로 ...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44:35	0	삭제
		맞춤법 잊어먹었으면 공부하면 돼요. 우리나라 사람들 맞춤법 정확히 지키고 사는 사람들 없어요 ㅇㅇ 글 쓰는게 업인 사람이면 모를까 그리고 스스로를 머리회전이 안된다고 하지말아요 ㅇㅇ 정신분열이라면, 그냥 신경쓸곳이 많아서 산만해서 그런거예요 ~ 스스로 나는 ㄴ머리좋다,좋다 생각하고 공부하고 책읽고 해봐요 ㅇㅇ 그런 생각이 노력이 님을 바꿀겁니다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39:41	0	삭제
		가족욕해서 미안한데 오빠가 쓰레기네요 컴터좀고장냈다고 무슨 그런욕을 해요 일단 컴터고치는사람불르든지 찾아가든지해서 원인을 찾아봐요 ㅇㅇ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34:04	0	삭제
		편안한 사이일수록 친한 사이일수록 더 조심하고 신경써야할 것이 있어요. 친구사이 = 뭐든 다 받아주는 사이 라고 규정짓고 그거에 마음을 맞춰가는게 아니라, 그런 뭐든 다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됬을때 우리가 그런사이다, 말할 수 있는거겠죠... 친구가 힘들었고, 님은 잘못했고, 그럼 사과하세요 ㅇㅇ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25:22	0	삭제
		그리고 부모님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예요 이렇게 생각해봐요. 지금의 나가 자라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나를 원더우먼쯤으로 본다. 말이됩니가? 이렇게 단점많고 이상하고 이런 내가 완벽해보인다고? 부모님도 그래요. 엄마가 지금 하시는거 말실수하는거구요, 좋은거 아니예요. 그걸 좀 알아야해요- 엄마아빠도 실수하는 그냥 사람이라는것. 기어오르고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그걸 이해하고 아, 엄마가 잘못말씀하시나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그럴줄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단점있는거 이해하고 감싸주고 잊고 좋아해주잖아요 부모님도 그렇게 바라봐요. 단점있는거 알지만 이렇게 나키워주고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사람이 어딨나 그게 가족이잖아요 ㅇㅇ 그냥 그랬으면 좋겠습니당.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22:13	0	삭제
		엄마없이 살게되는 날이올텐데 그땐 정말 맘대로 살아야해요 부모님의 영향력은 대단한것도 알고,상처받는 심정도 이해하는데 윗님말대로 진짜 맘대로 살아보세요 그냥 독립적으로, 종속받지말고, ㅇㅇ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20:33	1	삭제
		저도 주변에 담배피는 친구가 있는데 걱정은 돼요, 남친도 있고 얘가 결혼도 해야할텐데 건강한 아기 낳으려면 지금쯤 끊어가면서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야죠. 근데 또 담배가 쉽게 끊어지는것은 아닌가봐요- ....... 지금은 젊으니까 막 그러지만 나이들어서 병될수도 있고 흠...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13:37	0	삭제
		맞아요 가꾸고 꾸미면 돼요 ^^ 그리고... 렛미인 한번 찾아서 보세요. 전 그거 보면서 제가 얼마나 철딱서니가 없고 행복할줄모르는 여자였는지 많이 느꼈어요. 진짜 그냥 못생겨서 고민이다가 아니라... 병인 사람들도 많고 ... 막 무릎을 꿇더라구요 살려달라고. 너무너무 마음아프고 이렇게 산 내가 미안하고 그랬어요. 불행한 사람들보면서 희망느끼는거 별로 좋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행복한사람인거를 좀 깨닳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10:31	0	삭제
		진짜 바빠서 그런거 같은데 지금같은 사이 편안히 유지하면서 감정을 깊게만들면 되겠죠
	921	중학교 첫사랑이 알바하는 가게에왓다 [새창]	2013-09-06 02:08:03	0	삭제
		안되면 그냥 접어요 안되도 접어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06:59	0	삭제
		오빠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요 !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06:31	4	삭제
		서로 이성으로서 관심없으면 되겠죠!
	918	[익명]안쓰럽다 [새창]	2013-09-06 02:06:07	0	삭제
		근데 요즘보면 사필귀정이 맞는걸까도 싶네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04:54	0	삭제
		소크라테스는 알면 실천한다, 모르기때문에 안하는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알아도 안한다 라고 생각했어요. 고대 사람들이 벌써 다 고민한 내용이네요... 머리는 알아도 마음에 감흥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죠. 마음에 감흥이 있어도 의지가 없다면 작심 3일로 끝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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