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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31:01	0	삭제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남친이 평생을 믿고 의지할 바르고 좋은 사람이라면 ... 함께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구요. 친구분은 돈문제 하나로 남친하고 헤어지라고 하는데 그 친구분 평생 행복하게 사는지는 두고봐야할 문제죠 ~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16:35	0	삭제
		사회에 나오면 겉으로 뭐라고 하는 사람 왕따 당하는 사람 아니고는 거의 없습니다. 겉으로는 다 이해하고 그냥 그렇구나하고 뒤로 가차없이 까죠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15:51	0	삭제
		되게 옛날사람이네요 ㅇㅇ 원래 어른들은 그래요 - 그냥 그 선생님앞에서만 그렇게 하면 되죠 정 불편하고 힘드시면 정중하게 말씀해보시는건 어떠세요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13:48	0	삭제
		강하시네요. 그런데 약한 사람이 있어요. 음.... 이세상에 아주 많은 종류의 의자가 있죠? 디자인도 다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재질도, 내구성도 모두 달라요. 사람도 태어나면서부터 밝고 긍정적이고 마음이 강한사람이 있고 태어나면서부터 좀 염세적이고 부정적이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로도 같은 상황에서 견디고 못견디고 하는 정도가 다르고요. 편하게 자란 사람들, 고생별로 안하고 산사람들 쭉 그렇게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죠, 그런사람들이 고생한번 제대로 하면 맨날 난장판에서 살던 사람들에비해 더 못견뎌하죠. 아무튼 제대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은 다 다르고, 그래서 다른 생각 다른 느낌을 다 가진다는 겁니다. 그냥 이해해주세요. 저사람은 힘들구나... 죽으려고 하지마세요, 이렇게 .ㅇㅇ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10:07	0	삭제
		신경쓰지마세요 내버려두세요 받아들여요. 개방적인 사람도 있고 보수적인 사람도 있고 아직 생각중인 사람도 있는데 저사람은 보수적이구나, 옛날사람들이 다 그렇지 뭐 ㅇㅇ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
	956	[익명]김구라 씨는 자신의 언행에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을 궁금합니다. [새창]	2013-09-09 00:03:48	0	삭제
		성격이 직설적이고 머리가 남까는데에 팽팽 돌아가는 사람인거같던뎅.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23:59:23	0	삭제
		안맞으면 안쓰는거죠 ;;; 어머니가 이해가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러다가 더 큰일나면 어쩌려구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23:58:31	0	삭제
		바쁜사람인가보죠
	953	[익명]왕따,자기소개서의 공개,대학,진로 에관한 고민 글이조금깁니다. [새창]	2013-09-08 23:57:06	0	삭제
		흠... 왕따경험이요. 글쎄 우리나라는 어떨지모르겠지만 ..... 저는 안쓰라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른들 눈에 왕따는요... 뭐 불쌍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게 사회성 없고 뭐 큰 잘못하고 그런 병신찌질이로 보일수가 있거든요 앞뒤안가리고 왕따를 당했다는자체 만으로도요. 신중하길 바라요 ㅇㅇ
	952	[익명]외모가 중요하다 or 외모 본다고 하는 분들은 [새창]	2013-09-08 23:55:20	1	삭제
		근데 외모가 중요하죠 ㅇㅇ 나야 어떨지 몰라도 남들은 보면 태도부터가 다른데
	951	[익명]유서 [새창]	2013-09-08 23:53:19	1	삭제
		내가 한창 죽고싶을때 해리포터 영화 완결 다날때까지 살아있어야지 해리포터 완결난거 보고 나서는 브레이킹던 파트투 나오는거 까지 보고 자살해야지 그러고 다보고 그러다보니 살만해졌어요.. 상황이 좋아진게 아니라 그냥 계속 살아있으니까 유리멘탈이 변화를 한거죠. 일단 안뜯고 안본거 안쓴거 그건 다 마무리하는건 어때요? 그리고 그 시발새끼한테 복수도 좀 해야죠 ㅇㅇ 하다못해 님이 그 놈보다 더 장수해서 오래산걸로라도 이겨야죠 왜죽어요 왜 !!
	950	진지하게 내가 여기서 제일 최악이다 싶은사람 있어요?? [새창]	2013-09-08 23:49:41	0	삭제
		사실 내가 최악이죠 헤헤헤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23:49:14	0	삭제
		시를 한편씩 써서 보내는게 ... 시집 좋은거 하나 사서 한편씩 써요. 아 고3이라구요? 학교에서 배우는거 문제집에 있는거 하나씩 써서 보내요 가끔 빽빽이 하고 싶으면 단편소설 하나씩 써서 보내요 ㅎㅎㅎㅎㅎ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23:48:13	0	삭제
		그냥 세상 많고 많은 여자 중에 재수가 없어서 이상한 여자 딱 둘 만난거 같고 벌써부터 마음을 닫으시면 저렇게 안할 자신있는 저같은 여잔 어떻게 하란 말인가여 ㅠㅠㅠㅠㅠ
	947	[익명]오는 여자 안말리고 가는 여자 안잡는 남자? [새창]	2013-09-08 23:45:10	0	삭제
		쿨하고 쉬이크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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