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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익명]오유에서 기독교란 뭘까요 [새창]	2013-09-10 00:39:51	2	삭제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일부일부하지만~ 모두 형제자매라고 배우잖아요. 같이 욕먹고, 싸잡아서 매도당하는 것 마음아프지만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대신 먼저 실천하고 먼저 사랑하고, 잘못된 사람은 바른 길을 가도록 질책하면서 계속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하지 않을까요.
	975	상처와 사랑의 공통점 [새창]	2013-09-09 22:44:19	1	삭제
		ㅠㅠㅠㅠ 짝사랑이라도 좋으니 사랑하고 싶다고 하면 님한테 한대 맞겠죠 ?>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2:42:35	0	삭제
		그냥.,.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다그치는게 잘못되었다는거죠. 자살 나쁜건지 누가 몰라요 다 살고싶은데 죽을만큼 힘드니까 자살하고 싶다고 하는거고 그 사람에게는 위로를 해줘야 하는거고...
	973	호모포비아들은 모르겠죠 [새창]	2013-09-09 01:06:05	0	삭제
		뭘 차별해서가 아니라 왠지 아까워.... 남자한테 뺏겨야한다니..... ㅠㅠㅠ
	972	호모포비아들은 모르겠죠 [새창]	2013-09-09 01:05:43	1	삭제
		여담이지만 잘생기고 괜찮은 남자가 게이라고 하면 마음이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1:03:41	0	삭제
		모두 화이팅 왜 신은 남자를 여자보다 강하게 만들었을까 싶네욤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1:00:07	1	삭제
		아뇨 나같아도 싫은거같은데요 차라리 잠가놔요 잠가놔버리면 됌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58:24	0	삭제
		증명하면 돼죠 그 남자, 엄마가 생각하는 그런 가볍게 만나고 끝낼 사람 아니라는거. 이런사람이라는거.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55:55	0	삭제
		무슨일인가요 힘내요 우리아빠도 가끔가다가 나 뭐 못하게 한다고 험한소리를 해대는데 그때마다 상처를 받습니다- 하물며 나도 그런데 님은..진짜심각한 상황에 있는거 같네요 힘내세요 힘내고, 음... 아빠한테 굴복하지 마시고 어떻게든 숨쉴 곳을 찾아보세요 뭐든좋으니. 그렇다고 탈선하진 마세요 그건 누굴 위해서도 좋은일이 아닙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52:39	0	삭제
		외로울땐 ....저는 외롭지 않네요 그냥 그러고 사는게 익숙해서요 병신인가요~ 병신이라면 병신이죠 하지만 이것도 내 나름의 생존방법인걸요 살려면 무뎌져야했고 외롭지 않아야했고 그렇게 버텨야했구요 ㅇㅇ 이렇게 된김에 님만의 시간을 가져요 내공간에가서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것을 쌓아봐요 나쁘지 않아요
	966	[익명]노래방도우미랑 동거해도 되냐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9-09 00:50:54	0	삭제
		좋아하는것도 사랑하는것도 다 좋은데요 유예기간을 한번 두세요 벌써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먼저 만나보고 어떤사람인지 좀 오래보고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47:54	0	삭제
		기분나쁘게하고있네요 뭐가 소인배임 그만큼 했으면 그만두는거지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36:33	0	삭제
		키작은것 + 뭐가 더 있는것은 아닐가요 ?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0:33:52	0	삭제
		님하곤 다르지만 싫은사람 몇이 카톡친추로 떠서 짜증 몽땅 차단 삭제
	962	[익명]제가 너무 세상에 큰 기대를 했던 것 같아요 [새창]	2013-09-09 00:31:46	0	삭제
		세상에 믿을놈하나없어요 친구도 믿지마요 어떨땐 가족도 믿으면 안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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