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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03:00	0	삭제
		그래도 같이 고민을 나누는 친구! 아름답네요...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3:51:25	1	삭제
		사람은 무조건 의심해도 남을때가 많습니다.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을 보게 되더라구요. 제 생각에 사람은 귀신보다 더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믿지마세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3:30:21	0	삭제
		사람은 표현해야 압니다. 점쟁이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고,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표현해야만 압니다. 선생도 님 상황 잘 모르는데다가 인간이 못되쳐먹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죠. 그렇다고 님한테 지금 표현하라고 하는것은 아니예요. 님 정도 상황에 그딴 담임이면 표현하면 그때부터는 책임회피에 무시입니다. 애들은 그냥 싸워요- 힘들다고 말하면 더 무시하니까요. 님이 착하니까 아무대처 못하는거예요. 님 괴롭히면 책상 집어던지고 창문 다 깨버리세요. 다 패버리고 두번다시 님 못건들게 하세요. 그리고 선생에게 표현해야할 순간이 오면 침착하게 이것저것 다 얘기하고 학교 때려치는것도 답입니다. 저 그런곳에서 공부한답시고 참다가 병되고 공부는 공부대로 제대로 못하고 진짜 지금 몇년째 인생 날려먹고 안좋은 일만 쌓이고 있습니다. 물론 제 잘못도 있어요. 제가 님같은 타입이거든요. 바람은 나무를 강하게 해준다지만 너무 강한바람은 나무를 꺾습니다. 그곳에서 나와서 정서적으로도 좀 안정되고, 하고싶은일도 생기고, 행복한 일도 생기고, 하는 것도 추천해요. 그곳만에 답은 아닙니다. 힘내세요
	1003	[익명]아빠가 술마시고 울고계십니다.. [새창]	2013-09-11 23:26:04	0	삭제
		착하고 예쁜딸 !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3:24:33	1	삭제
		피카소는 90대때 20대 여자랑 사랑에 빠졌는데요 뭘 7살차이가지고 ㅇㅇ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3:24:02	0	삭제
		공무원 시험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3:22:31	0	삭제
		정 없으면 지금부터라도 작은 자격증 준비해보시는게 어떠세요....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3:15:43	0	삭제
		쓰레기네요 이중잣대 쩌는
	998	[익명]대학교 자기 소개서 쓰는중인데.. [새창]	2013-09-11 23:12:54	2	삭제
		그럼 완곡하게 표현해보세요 왕따당했다- 라고 하지 말고, 친구들과의 사이가 소원해졌다, 다툼이 있었다, 등등으로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3:12:02	0	삭제
		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
	996	[익명]죽고싶은데 죽기무서워요 [새창]	2013-09-11 00:33:06	0	삭제
		음... 아무리 천재적인 사람이라도 항상 영감이 폭발하는것은 아니예요. 자책마요 잘하는데 잠시 정체기가 오는거니까. 그누구도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 없어요. 마음속 들여다보면 다 추악하고 죄투성이죠. 님은 멋진 사람이예요그걸인지하고 그렇다면 고칠거니까 너무 그러지마요 부족한 사람들끼리 같이 감싸안으며 사는 세상이예요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1:21:46	0	삭제
		난 별로 끼고싶은 마음은 없고 욕먹어서 힘드네요 ㅎㅎ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1:20:19	0	삭제
		나도 궁금하네요 아니 데이트 연애 이런문제가 아니라 ...... 나는 배려라고 해준건데 상대는 남자기 꺽는다 생각하는건지 어렵다 어려워
	993	[익명]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데 [새창]	2013-09-10 01:19:21	0	삭제
		아니예요 사회적동물맞음
	992	토할것 같습니다 [새창]	2013-09-10 01:17:57	0	삭제
		한대때려요 내가 남자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러운게 주먹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는거임 아오 나도 흠씬 두드려 패주고 싶은 개새끼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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